악마 세력과의 전쟁, 전설을 낳은 '새끼족', 인류 그 경계면
우주엔 실제로 그러한 영역의 식인 세력들이 언제라도 존재한다. - 백화지옥, 지존원로회, 식인 새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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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계산된 계획적 식인갈라파고스 세계와 그 병폐 인류
악마에 대한 정의는 인류의 풍토에서 그려진것과 유사하다. 하늘의 구름에 비추자면 원자 하나는 대규모 집단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인의 모양과 유사한 면도 있으나 대략 성향은 그 풍토와 유사하다. 신비스런 힘을 가지고 있기도 했으며, 인류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상대이기도 했다. 강성했던 인류 세력이 몰락한 이유는 바로 신비한 그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그 풍토에 휩쓸렸기 때문이다. 데스와 악마 세력 또한 존재했으며 우주 공간 속 상상할 수 없는 광할한 영역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 풍토속의 전쟁에서는 그에 맞는 상반된 신비한 힘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그 힘에 밀리는 것이며 식민지적인 길을 언제라도 걸을 수 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러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은 것이 우주이다. 지금 또한 지구는 평범한 세계라 말할 수 없다. 현실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명 풍토는 초월의 전문적 식인세계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식과 머리로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빨리 가늠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 길을 걸을 수 있다. 다만, 지구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하루속히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세력이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본 세력들도 무수히 존재한다. 그것이 '새끼족' 이라는 전문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한국은 우주전쟁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에서 성립되지 않으며, 모든 자산이 언제라도 몰수 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해서 걸림돌로 작용하거나 방해하면 언제라도 인류로부터 제지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 진출에 대한 영역이 절대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가사유상의 의미
지금까지 한 것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그에 따른 답을 내놔야 한다. 그들의 자세는 결코 인류와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해온 일에 비하면 그들의 정신과 자세는 별 볼일 없는 우주에 존재해서는 안 될 부류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