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앞으로 송죽동 서점거리가 부흥하는 이유?
성역에서의 절대 죽는과 손들의 절대 공생법, 양질의 종이를 공수받을 수 있는 초고도(범)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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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문(팔달문) 서점거리>
모두 저능세계에 대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두 국가 급이다. 서점거리가 위치한 성역 또한 그 하나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상식이 어긋난 세계이기 때문이다. 서점거리는 그에 상응하는 진보적 서적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영상물 또한 취급 대상이다.
앞으로 빙하기가 온다면, 도서 등은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무엇보다 비용에 있어 경쟁력을 상실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가 영향으로 기존의 언론사부터 출판사까지 운영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송죽동 서점거리는 그에 상응하는 물자를 공수 받을 수 있다. 지구의 분량정도는 처리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이 우주 공간에 구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진보적인 것만 다룬다. 그 이유로 지구에서 유일하게 부흥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다.
<옛 남문 서점거리>
서적만 다루지 않는다.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 성인물 등 다채롭다. 진보적 콘텐츠들은 지구의 여러 나라에 팔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점거리가 활성화 될 수 있으며, 거리는 수없이 많은 도서들이 쌓여 갈 수 있다. 지금이 현실로서 지적수준의 미흡은 도저히 우주 승합장과 승차장 건설이 어렵기 때문이다.
국내 언론사의 신문은 발행할 수 있다. 그 정도는 저가로 종이들을 원 없이 공수박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한다면 이곳과 연계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 외 서점거리는 진보적인 자료들은 여기서만 다룰 예정이다.
<앞으로 스타워즈 정도의 양질의 영화가 언제라도 제작될 수 있다.>
국가 급의 체계가 구성된다면, 서점 거리 또한 그에 맞는 공무원 제도로 운영될 수 있다. 특수한 신분증이 발급된다. 미래 교육포털을 위한 교육방송과 2~3개 방송채널도 개설 예정이다. 왜냐하면 꽤 양질의 고급 영상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잡지사는 앞으로 영상도 수록될 수 있는 미디어 잡지도 출판 예정이다. 미디어 잡지는 서점거리에서 판매된다. 곧 그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언제라도 그러한 사업을 벌일 수 있다.
공생적 관계의 여손들이 앞으로 그러한 일들을 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곳에서 다루는 것을 하나라도 이용해 먹으면 지금까지 저지른 그 모든것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인류는 인재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기로 인류가 당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