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13:09

물고을과 수원의 상징성을 놓고 보자면 우주의 급수를 가늠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것은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 또한 매우 중요한 위치였다.




본문

그 우주에 의해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 우주를 평정한 절대 탑 세력과의 전장을 목적에 두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것은 그 사실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탑이 아니라는 사실이 먹힌것이다. 

 

당 시대 영조가 마지막 임금이었다. 두 번째이다. 조선과 정조(범)는 그 맥을 이은것에 불과하다. 다시금 복원해야 하는 이유다. 그 이유로 그 풍토속에 살았다. 

지구에 사는 이유 또한 그것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그것이 우주이다. 다시 주언진 이유는 진실하기  때문이다. 범은 과거에 이름이 남은자이다. 그 인류사에서 말이다. 

 

시산도는 필자의 고향을 나타낸다. (고흥군)



김홍범기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