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과 갈림길 : 수원 화성행궁과 광장. 인류이주권이 발동하면 우주와 하늘의 경계선에서 범은 지시와 통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위치는 그 또한 한 순간에 이뤄질 전망이다. 순차적으로 사방팔방 진행된다. 이러한 사실 또한 인류는 알려야 한다. 걸림돌이 되거나 한다면 금지나 지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다면 그 나라의 극히 일부만 생존길을 향할 수 있다. 지구의 운명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미래 운명은 그 누구도 그것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종말의 기로에 서 있다는 사실 또한 알려야 한다. 지구는 곧 개 헐리듯 허물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로 나라의 운명은 항상 생존길에서 갈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 이유로 보험적인 손들을 범은 요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사항은 인류의 우주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인류는 확인과 함께 알려야 한다. 지금의 모든 행위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은 인류의 종지부를 예고하고 있다. - 범>
행궁광장에서 해도 되고 행궁에서 해도 되고 다만 복식도 전통식이야 (주인의 복식은 붉은색이야)
거기서부터 맞추라고
잔치도 옛 방식 있잖아 (3년 잔치라고 손당)
복식도 입고
지금의 문명사회는 안 좋다니깐? 왜 그런지 설명했잖아
<수원 화성행궁>
행궁에서 잔치 그거 그려진거야
그리고 호태왕의 손도 상징성 무시 못하거든
그거 배워서 잔치 벌이는 그림이야
<화성행궁은 주인의 자리 2자리와 그 외 상징성을 고려한 호태왕의 손이 그 양식으로서 올리는 것과 그 잔치를 그렸던 것이다. 그 외 범은 우주 공간에서 인류의 이주 지시와 통솔한다는 것을 그린 것이다.>
왕의 위치는 경복궁(복식은 모든것을 고려해서 맞추는 것)이고 한반도에서 해줘야 할 것이야
신세 진것도 있으니깐 앞으로 미래를 보고 관계 맺어야 해
그래야 오갈 수 있다고 지구에만 성간 이동 시설이 있다고
북의 여손들이랑 식솔들이 온다면 잔치와 관련해서 그 일도 도와야 하거든?
앞으로 그 행성에서 정착하려면 말야
북의 손들도 그거 달려 있다고
범이 지구에서 무슨 위치였는지 잘 생각해
언어랑 토양이 비숫하니 중간지역에 교육도시 정도가 위치할 수 있다고
인류가 이주하면 한국아 너희들은 지구와 무슨 운명?
민에 알리라고 민이 선택해야 한다고 식인나라 한국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이주 금지라고 말 하는거야
왜 사기쳐 먹으면서 작업질이야 한국아 민에 알리라고 너희 나라 운명에 대해서 말야
사기쳐 먹어? 작업질이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선택해야 한다고 말 했잖아
지구와 무슨 운명? 여기가 너희들 세계인줄 착각해? 한국아 그것만 바래 가만이 있으면 되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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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지구에서의 마지막과 함께 이주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