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목적과 정체가 들통난 사건이며,심판의 대상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초월 문명에 뒤떨어지기 때문이며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지구의 인류는 영원한 생과사 그 경계면과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주어진 임무중의 하나는 역시 시온 땅을 수복하는 것이며 수호하는 것이다. 그 위치도 모른다면, 그들의 운명은 뻔한 길이 예상된다. 모든 자세는 베르세르크이다. 이곳은 언제라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지금의 모습이 언제라도 마지막이 될 수 있다. - 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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