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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저편에는 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로서는 지금의 문명적 사회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지금과는 양상이 많이 달라진다. 지금의 가부장적 구조는 현시대 그리고 앞으로 미래시대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인류의 미래에는 옳지 않다. 그것은 여성의 인강적 요소가 저해되는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의 유전자를 70~80퍼센트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오랜 가부장적 환경 탓에 대가 이어질수록 약해졌던 것이다. 여성은 생각보다 강한 존재로서 이어왔다. 인류는 지금 생각한 것보다 강한 종족으로 수명 또한 만 년이상 살았던 것이었다. 여러 혼혈적 상황과 오래된 물질 탓에 지금과 같은 수명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문제 중의 하나는 인류가 한 종이 아닌 것부터 출발한다. 한국의 경우는 거의 128 만파에 이른다. 그것은 선대로부터 얻은 지식도 한 몱 했다. 그러한 사항들을 지면에 새겼던 것이다. 한반도 전체로 보면 220 만파에 이르며 천만 종에 가깝다. 인류가 원숭이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호랑이로부터 진화했다. 20만 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은 이러한 점을 중요시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연구해야 할 학문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었다. 단군신화에서 보이는 호랑이와 곰 설화는 곰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랑이는 인류로 진화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곰보다는 호랑이 특유의 생물학적 환경이 인류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여러 학문적 깊이의 고찰이 생기면 지금적 구조는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다. 지금의 문명사회의 한 보 앞은 결혼문화가 사라지게 된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치와 법 관련사항도 사라지게 된다.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것들부터 해결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적 환경은 그러한 점들을 이미 해결한 것으로 미래의 주가 된다. 또한 미래에는 기자 수업은 의무사항이 된다. 식량문제와 물자문제의 해답을 찾은 인류는 탐사적 창조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탐사적 창조활동은 기자 활동과 흡사하다. 여러 시각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이 앞으로 인류의 길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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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7일 전
39
문명 저편에는 ④
상상 초월의 시간을 머금은 과거의 우주는 표면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름다운 광경에 지나지 않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존재했던 세계였다. 그것은 수없이 많은 초우주들의 붕괴로 지탱하고 있었던 세계였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세계 속의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영혼적 세계를 창조했으며 기상천외한 세력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면의 우주 속에는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창조되었으며, 세력들 간의 쟁탈전적인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세계는 지금의 역사로 측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수백억 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태평양의 원자수 측정을 개수가 아닌 단위로서 보아야 그 시간 측정이 가능했다. 그 시간만 해도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지구 또한 그러한 운명 속에 놓여 있었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 진출을 걱정하는 세계에 불과하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이 시시콜콜 지구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과거의 우주 속에는 문명 또한 초월적 세력을 일군 지옥세계가 무수히 많았다. 오랜 이면적 환경 탓에 대다수 외계문명들이 식인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약육강식 세계였던 것이다. 그 세계관은 문명은 높지만 단순한 사고방식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으로 사자무리가 먹이를 놓고 사냥하는 그러한 세계였다. 우주의 붕괴는 점차 시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영월불에 가까운 그 우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던 것이었다. 2020년 말기 그 초기현상이 발생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우주의 붕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기존의 항성들과 행성들은 종이장처럼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동안 지탱했던 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구조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었다. 거대한 퀘이사와 은하계 또한 사멸의 길에 올랐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것은 우리는 빛의 거리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영원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인류는 영혼적 존재로 태어난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모두 영혼을 달고 태어난다. 그것은 바로 영월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그 시간을 달린 인류사의 고유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한 사항 또한 한반도에는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와 싸워왔다. 그 중심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계가 있었던 것으로 우리는 그 신계를 이해하는데 지금의 지식으로는 부족한 사항들이 많다. 이해하려 해도 고정적 사고방식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의 문명속에 사는 인류로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바로 신과 관련된 풍토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실화이며, 검을 쥐고 정권을 휘두르는 존재가 아닌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지옥세력과 싸운 존재들이었던 것이었다. 그 탓에 지금의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노래한 건축물들이 바로 그리스 신전 등 곳곳에 세워진 유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가락문명은 이미 수만 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지식은 그것마저도 이해하기 힘든 영역일 것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산하엔 워프와 관련된 지식이 새겨져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되새겨 볼만하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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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7일 전
37
문명 저편에는 ③
인류가 생존 가능한 지역은 월계 우주뿐이었다. 우주붕괴적 피난처인 월계우주는 주인이 따로 있었다. 그들은 초월적 세력으로 문명 또한 넘사벽 문명이다. 빛 보다 빠른 상상초월의 스피도로 태양권은 여러 우주적 세계를 거쳐 월계 우주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과거의 우주 물질의 연속성으로 그 특성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와는 다른 물질적 구조의 차이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 있으며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지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경험의 부족 또한 그러한 대화를 가로막고 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우주적 함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놓았다. 상륙은 태평양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구는 그들의 우주에 들어온 식민령에 해당된다. 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대대적으로 상륙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상륙하면 지구의 군부와 법조계 기업들이 수없이 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식민령도 문제이지만 문명과 사회에 있어 그들이 상상초월로 월등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22세 되던해 먼 여행을 떠났으며 돌아온 건 지금과는 다른 강인한 모습으로 온 것이다. 지금의 모습은 오래된 잔해와 형상으로 비칠 뿐 오래된 물질이 사그라들면 강인한 모습으로 변모해 간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그것은 가속화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차원물리학 적인 학식이 필요하다. 인강적인 모습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인적인 상황에서 인류의 진보적 진화의 길에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상초월의 시간은 인간에 있어 여러 병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 해답을 풀었던 것이다.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건 쉬운 문제에 해당된다. 과거의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병적인 상황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치유의 길을 걸어야 한다. 신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문제이다. 지금의 인류는 사고방식이 제한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부족한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의 지식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식은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문명은 초월의 문명이다. 범 또한 초월의 문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범은 일개 동으로 제한을 했지만 월계는 그렇지 않다. 우선 기업들과 법조계가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군부 또한 해체에 들어가야 한다. 그들에 대항하는 건 사자무리에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같다. 그들의 우주에서는 그들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만, 식민령이라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은 그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주에 있어서 그들이 주가 되는냐 범이 주가 되느냐는 지금의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요하지는 않으나 자유의지로서 자유영역은 공짜가 아니다. 적절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범은 지구적 차원에서 국가들의 총자산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것 또한 지구에서 써야 하는 것이다. 범의 제2지구에서는 그 자본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제2의 선택지인 그들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영역에서 인류보다 현명하며 냉철하고 진보적인 문명을 이룬 초월적 세력 집단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우주엔 그들과 같은 세력이 무한대로 많다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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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7일 전
32
문명 저편에는 ②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은 지금의 물질 구조로는 저장할 수 없다. 저장 방식 또한 지금과 다르다. 긴 원통모양으로 될 수는 있으며, 그 공간적 특수성으로 관리될 수 있다. 긴 원통의 하나만으로 우주선 이착륙 추진엔진을 발동할 수 있다. 그 에너지 또한 거대하며, 만석공원 호수의 반만한 우주선의 모든 에너지를 공수받을 수 있다. 자체적인 전기뿐만이 아니라 화력에 있어서도 운영 가능하다. 에너지양은 프로그래밍이 존재하는 한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의 특수적 구조는 물의 정화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물을 정화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물은 우주선의 순환적 구조로 관리된다. 특수적 넓은 자연적 정원은 비를 내릴 수 있는 구조로도 가능하다. 이주선의 편의시설은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다. 단추만 누르면 언제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 각 실은 많게는 3인실도 가능하다 대부분 1인실과 2인실이다. 넷 적인 환경 또한 구축되어 있으며 지구 외 영역에서도 언제라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자료 저장소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관리된다. 공간은 제한적이지 않다. 지구의 모든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고도의 프로그래밍은 공간적 활애가 차원을 넘어선다. 이주선은 수송선과 범적 군함인 순양함을 끼고 운영될 수 있다. 이는 언제라도 우주에 있는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운영방식은 인공지능적 구조로 자동 운영된다. 해당지역의 지형은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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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7일 전
35
문명 저편에는 ①
과거 전 우주에 걸쳐 범문명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류의 문명이 우주 속에서 생존해 가고 있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외계문명과 만났으며 전쟁으로부터 그들을 지켜나갔다. 그들의 문명중 하나가 바로 ‘검문명’이다. 검문명은 지금의 인류적 문명과 다르다. 그들은 검을 신봉하며 검술로서 그들의 터전을 지켜나갔다. 그 세계는 조금 색다른 맛이 있다. 그것은 고도의 검술이 신의 경지를 웃돌 듯하기 때문이다. 무공술 또한 그들 나름데로의 철학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동서양적인 검 판타지를 보면 유사하나 그렇다가 비슷하지 않다. 또한 검문명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했다. 지금은 대부분 월계라는 세계에 안착하며 살고 있다. 자유영역인 것이다. 그들은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월계원주민세력과도 월등한 실력을 과시한다. 월계원주민세력은 난폭하며 군적인 경향이 있다. 지금의 인류에게도 그러한 과거적 군 체계가 필요하다. 현대적 무기는 화기에 있어 그 한계가 있다. 또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검에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적인 진보를 이루려면 그러한 검을 지향해야 한다. 지금의 무기체계와 화기는 정신적 진보에 어려움이 많다. 조만간 범문명은 수원 장안구 지역에 도달한다. 또한 질서를 위한 공안부대도 상륙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질서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주사업에 보조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의 송죽동 지역은 시청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주관청을 비롯 여러 이주와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공관은 다른 공간에 마련될 수 있다. 그 연계지로서 만석공원 일대를 선정한 것이다. 여러 일에 있어서도 1 봉도의 산하로 앞으로 중대한 일을 치르게 된다. 승합장과 50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이주와 관련된 것이다. 박스 영역은 편의시설도 필요하다. 한반도인들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비용은 시설물을 쓰일 것이 분명하다. 세계 각 국가에서 지급되는 이주비용 또한 경기남부권의 이주 시설물로 앞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지기엔 인류의 현실이 막막하다.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러한 사실들이 현실화 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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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7일 전
40
앞으로 다가올 빙하기, 인류가 살아남는 법
태양은 달 보다 작아졌으며, 지구는 우주 빙하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우주적 환경의 변화로 지구는 곧 대 빙하기를 맞이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구의 여러 역사에서 빙하기가 남아 있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경험적 인류로서 여러 우주적 문제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빙하기가 온 이유는 인적인 것과 특수한 지구의 환경에 의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 과정을 수없이 거쳤던 행성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지질에 남아있는 그 흔적의 숫자와 일치한다. 선대 조상들에 의해 그려졌던 지구의 지형이 우연이아니라는 사실 또한 그를 입증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후의 대 변화가 있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이 바로 대 빙하가 있는 옛 시온땅이었다. 인류는 과거에도 살았으며, 도시적 문명을 일구기도 했다. 그것은 시간의 늪에 빠진 지구로서 그리고 동일한 경우의 수까지 한 마디로 지구는 기상천외하고 이상한 행성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우주적 공간에 있지도 않았다. 그 증거로 짧은 시간에 수없이 많은 우주 공간을 배회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인류의 지적 수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인류는 살았다.
<지구의 빙하기는 외부 요인이다. 지구는 수없이 그 환경에 노출되어 왔다. 그것이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우주 빙하세계의 상급물질이 지구에 노출되면 바다는 급속도로 냉각된다.> 빙하기가 오는 것은 그러한 우주적 환경에 따른다. 바로 우주의 빙하세계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곧 상층부부터 얼기 시작한다. 지구의 기후에 문제가 발동할 수 있으며, 바다도 얼 수 있다. 그것은 기온보다 빙하세계의 물질이 더 윗 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생존법은 하나다. 인류의 생존은 바로 지구에 살고 있는 초월적 능력의 존재에 의해 판가름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성향은 천차만별로 각자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구의 환경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에도 문제가 불거질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환경으로 제주도의 공간을 요하지만, 인류의 지적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지구와 인류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일 수 있다. 대 빙하기와 함께 식량난이 붉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의할 사항은 지구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력 또한 거주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것이 인류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속 한 장면 토모로우, 지구는 곧 급속도로 냉각기를 거칠 것으로 점쳐진다.> 그 뿐 아니라 생존을 위한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지구로서는 더 이상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사항 또한 인류의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세력이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 세력은 인류 전문 사냥세력이다.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지구에 상륙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들의 이면을 비추면 여실 없이 그들의 정신과 자세를 읽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인류는 하루속이 인지해야 하는 이유다. 지금도 그들은 그 무엇도 내비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목적을 위해 유지하느라 안간힘 쓰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그 땅과 성지에서 사기로 얼룩졌으며, 인류를 사냥하고 길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놀라운 것은 과거 기록물과 똑같이 했다는 사실이다. 풍토와 생활 그리고 방송채널까지 똑같다. 그리고 사냥한 세력의 손들을 관리하고 내세우며 이용해 먹고 있었다. 과거를 비추며 그들이 우수성을 자랑했다. 그러한 사실들로 비추자면 인류의 미래를 결코 밝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 세력이라 볼 수 없기 때문이며, 절대 인류 부정세력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그들의 미래도 없다. 그것이 지금도 그들의 한계가 여실 없이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굽히지 않고 있다는 것은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력이란 사실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증거물로 인간의 가장 밑바닥 수준에 머물며 요리 단계라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숨기기 위해 저질렀던 것은 증거 인멸이었다. 살아온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세력이 있음을 곳곳에 남겼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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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98
인기
지구를 넘어 해괴하고 기상천외한 운명의 길 - 진격의 거인
지금의 풍토로는 그 세계를 결코 넘을 수 없다.
지구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지극히 우주 속 평범한 세계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실은 전혀 다르다. 그동안 지구가 벗텄던 이유는 오랫동안 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으로 단련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가 처한 현실은 끔직하다 못할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한 장면과 여러 속박 속에서 절대적으로 벗어나지 못했던 참혹한 환경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장면이라 함은 우주의 시간의 역사에서도 매우 긴 시간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장면 하나를 위해 수없이 많은 같은 상황 속에 노출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수원화성이 축성하지 않았는데 그 한 장면을 위해 자동으로 축성돼 완성됨을 말한다. 지구가 그 환경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우주적 환경에서 특이점과 경우의 수에 해당되는 위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구는 한 마디로 시간을 초월한 공간이자, 기상천외한 세계라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증거들이 수없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범은 지구에서 이 시대 태어났다. 과거에서 그 문제들을 풀었던 이유는 지금의 시대는 그 운명 길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실로는 진실을 인류에 말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모르면 결코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가장 근접하게 표현한 작품이 있다면, 바로 진격의 거인이다. 그곳에 방벽도시가 세워질 수 있다.>
수원화성이라는 시대와 지금은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무한 루프와 시간의 늪에 빠진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영혼이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호로의 세계였다. 그런 세계에서는 인류는 결코 바로 설 수 없다. 그 뿐만이 아니다. 해괴한 세계와 병폐세계는 지금의 현대 문명의 크나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경험은 현대 인류로서는 매우 위험한 소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것으로는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 얽매인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넘지 못했다는 점이다. 경우의 수와 더불어 그것이 해괴한 시대를 넘어 전 우주를 평정한 암흑시대까지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경우이다. 그것도 세력이 무한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범은 그동안 많은 문제를 풀었다. 하나하나가 넘사벽 경우이다.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인류의 지적수준은 미개하다 못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풍토는 전문적인 인류 사냥의 흔적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들이 인류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 이유로 지구의 인류는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풍토는 수없이 자행한 범죄적 풍토이다. 인류 전문 사냥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정신과 자세는 제2의 식인병기 육성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로지 그들의 목적이었다. 앞으로 인류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 이주해야 하며 적응해 가야 한다. 그 이유로 여러 증거들을 남겼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이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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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105
절대 평범하지 않은 지구라는 행성 (Planet Earth)
그들의 지적 수준은 그 세계의 식민지적인 생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이시대 인류가 모르는 것 하나는 지구는 수없이 반복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지구에 사는 인류로서 평범한 삶을 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위치일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만큼 우주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세계가 없기 때문이다. 인류는 알지 못했다. 우주 속 지극히 고독한 행성으로 지금껏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는 파탄스틱 플래닛의 세계는 비교할 수 없는 세계였다. 가장 기본인 평범한 시간의 질서에 편승된 곳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굴곡의 시간은 수없이 많은 세계를 창조했으나 대부분 실패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밤 하늘의 별들은 우주 대 붕괴의 방어적 구조로 범이 하나하나 일군것이다. 시간차가 가져온 것으로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 부터이다.> 지구가 그동안 버텼던 것은 과거의 인연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는 바로 조선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지구는 평범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한계는 분명히 존재했다. 바로 우주 대 붕괴 사건이다. 그것은 그들로서도 감당할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여러 선으로서 수원화성 지점까지 그들의 한계를 드러냈던 것이다. 그들 또한 초 고도의 지식을 가진 세력이어서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들은 인류를 위해 싸워온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역시 인류의 과거 지하에서 악마 숭배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그 인연으로 인류를 위해 끝까지 싸워왔던 것이다. 평범한 범으로서 그들의 위치에 오른 이유는 역시 시간의 역사 속에서 그들을 조우했고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수원화성은 없었을 거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자체가 그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오랫동안 인류를 구하는 일에 매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서 말 한 그 풍토가 바로 기독교의 모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한 뮤직비디오는 그 증거물로 그 풍토를 나타냈던 것이었다.
<이곳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모두 넘사벽의 상황이다. 글 하나하나가 모두 노벨상을 받는 위치이다.> 또한 수원화성은 초고도의 학문집약적인 축성물이다. 그 속에 시간의 건너편에서 돌아온 자로서는 그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지능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이곳에 사는 여성의 문제 또한 중요시 봤다. 왜냐하면 지구는 과거 수없이 반복된 호로귀의 식인풍토였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류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세계는 아니었다는 것에 있었다. 우주 대 붕괴의 고통에 맞는 손들이 태어났다. 그것 또한 불가사리한 일이었다. 절대 치유할 수 없는 영역에 있었다. 이곳의 여러 치유적 풍토는 먼 과거서부터 진행됐다. 그 이유로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면의 정신적 문제는 지금도 크게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것은 지금의 운명은 지구의 인류만 걸려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동일선상의 운명에 걸린 그 수치가 우주의 모든 물질의 원자수와 비듬했기 때문이다. 그 수만 해도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치였다. 그 운명에서 인류는 그 고비를 한 번도 넘지 못했다는 것에 있었다. 앞으로 인류는 그 운명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다. 맞서 싸워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지구는 언제라도 대 빙하기가 올 수 있다. 그것은 외부적 영향으로 그곳이 지구보다 상급의 물질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위기가 올 수 있다.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대 빙하세계에 지구가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다가 급속도로 냉각될 수 있다. 그것은 그곳이 상급의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빙하기가 올 수 있다.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다. 인류는 그 상황을 인지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라는 행성의 특수한 상황은 우주의 환경마저 진실을 알 수 없는 구조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인지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가늠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대에 대비할 수 없으며 지구와 함께 몰락을 초래할 수 있다. 범이 제안한 상황은 인류의 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여러 초월적 힘과 문명에 기반을 둔다. 인류는 그러한 운명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시간의 갈림길 에 여러 절대적인 세력과 마주해야하기 때문이다. 여러 인류의 지적 수준은 그들에 비해 초라할 뿐만이 아니라 대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미래를 본다면 암흑과 암울의 시대 속 그들의 식민지적인 생활이 앞으로 점쳐지는 이유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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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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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남극 생활
지구 동결현상 속 식량보급과 주요한 인류의 생활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원 식량보급 및 활동, 지구가 동결된다면 지금과 같지 않다. 대부분 눈 위에서 산다.> 특수한 상황의 지구는 평범하지 않은 곳으로 미래 대 변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대비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바로 지구 대 동결이다. 급속한 환경변화로 바다는 온통 얼어붙으며 얼음바다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온 통 남극과 같은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혹독한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를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자세에 있다. 한 동안은 인류의 미래 모습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이주는 쉽지 않는 문제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쉽게 변하지 않는 그 습성에 기반을 둔다. 이주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그 풍속에 있다. 그들은 이 시대가 유지되길 바라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과 같은 주거 환경 속에서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게 얼어붙기 때문이다. 식량문제도 붉어질 수 있다. 바다 동결현상으로 바다를 통한 교역이 전면 통제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살고 있는 고향적 풍토를 벗어나려 하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거기에 인류의 사악한 욕심도 걸림돌로 지금까지 알아본 그들의 자세는 또 다른 목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항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하며 경계해야 한다. 인강적 요소에 의해 지금보다 월등한 인류가 된다면 그 추위도 극복할 수 있다. 그것이 지구의 자연과 다른 인간의 본 모습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배낭과 침낭을 구비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천막이나 텐트로 준비해야 한다. 얼어붙은 주거지의 생활은 앞으로 힘들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비상식량 보급에 이유가 있으며, 주거지는 더 이상 에너지를 보급할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상급의 물질은 인간 외는 살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남극 생활처럼 이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우주 빙하세계 계곡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상황으로 돌변해도 그 무엇도 하지 못할 거라는데 있다. 오로지 목적은 인류를 발아래 두려는 그들의 습성이다. 절대 이기주의의 표상은 그들의 미래까지 암울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그들은 모든 문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비상식량 문제 또한 인류의 생존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이지 한 나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인류에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아직도 검증되지 않는 정상적 인류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증명한 사실로는 매우 위험한 족속들이라는데 있다. 그들은 스스로 인류를 위해 봉사의 자세를 갖추지 않는다면, 미래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특수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들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래 존재 할 수도 없게 된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지구는 대 동결현상을 겪는다. 그 속에서도 그들의 이면이 여실 없이 드러날 거라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목적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환경 속에서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남극은 앞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식량병참기지화 된다. 무엇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세력이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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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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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주)과 경기도(경주)로서 두주박이의 임무
앞으로 다가올 빙하기, 빙하시대 인류가 살아 남는 법
그 나라는 여러 위기를 초래한 죄로 모든 것이 박탈 위기에 있다. 그 풍토는 인류를 해하고 멸망의 이르는 매우 위험한 체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문적 사냥 풍토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남긴 것은 사냥한 것으로 치장했다는 사실이다. 장식으로 무장했다. 그리고 그들의 체계와 손들을 이용하며 그들의 세계를 지향했다. 그것이 바로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나라였기 때문이다. 제2의 전통을 잇는 그 체계였다. 알려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릇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모든 것은 먹잇감으로 그들의 철저한 지배아래 놓아야 한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목적이 달성되는 순간, 지구의 모든 나라는 그들의 수중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는 그들의 특권층에서 호의호식을 하며 요리할거라는데 있다.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미래, 빙하시대 인류가 살아남는 법 - 사진 : 극지연구소 월동 활동> 지구에서 치유할 수 있는 배경이 있는데도 그들은 그것을 무시하며 증거인멸을 했다. 그들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종교 또한 그들의 사냥행위의 범죄를 저질렀으며 장식했다. 그리고 그 종교의 풍토 또한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 또한 먹잇감이었다. 그들의 세계가 열리는 동시에 그들은 산 재물과 같았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도마 위에서 사냥 당한다. 그것이 그들의 세계였다. 그 세계의 종교를 평정했다는 것을 은근스레 알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은 짧았으며, 제대로 알지 못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지식은 형편없으며, 절대 까막눈 수준이라는 사실이다. 일군 것이 없었다. 오로지 그들의 욕심만 채웠던 것이다. 지구의 짧은 역사 또한 인류를 사냥하기 위한 구조였다. 식민 지배와 어렵게 살게 했다는 그들의 정신 자세였다. 그 와중에도 그들은 사냥한 손들을 이용했으며 들러리 전략을 세웠다. 그것이 그 나라의 실체였다. 무엇보다 그들은 종교를 사냥함으로서 그들의 우수성을 알렸다. 그것이 조선이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종교가 그 맥과 역사의 우두머리라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그것이 그 증거인 것이다. 그들의 내면은 종교와 창세기 위에 굴림한다는 절대 포식자 자세였다. 종교는 그들이 사냥한 장식물이었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고하는 빙하기 - 사진 = 극지연구소 아라온호 남극 월동활동> 그 이유로 과거를 비하하며 그들의 우수성을 알렸던 것이다. 그들은 조선이 그 세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식인천국을 지향하며 뽐내고 있었다. 그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그들의 이면의 실체였다. 지금도 그들은 그 계획 하에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체계는 인류세계 그들을 유혹하고 지배하기 위한 그리고 먹잇감으로 전략시키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뽐내고 있었으며, 이빨을 드러내며 그들의 성향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인류 또한 장난감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제2의 식인병기 양성 계획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그들의 목적이 서서히 그 모습이 드러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그 증거인들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현상유지를 하며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 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 또한 언제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적은 그것을 위해 지구에 상륙한 사냥세력이기 때문이다. <남극엔 언제라도 미국의 기지처럼 범 문명의 식량병참기지가 세워질 수 있다. 그것은 인류의 비상식량을 위함이다. 앞 서 말했듯이 범 문명은 상상초월 그 자체이다. 한순간에 기지가 건설될 수 있으며, 식량이 보급될 수 있다. 앞으로 지구 환경은 남극화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의 요구는 방어적 체계를 구동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체계로는 그들의 종말이 눈앞에 선하기 때문이다. 미래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특수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여러 환경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데 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들로서는 직격탄을 맞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인류에 문제가 생기면 그들 또한 마지막 모습이 될 거라는데 있다. 범의 요구로서 듣는다면 생존해 갈 수 있으나, 그러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지구에서 그 종말을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범의 요구로서 수원(수주)과 경기도(경주)는 두주박이 체계로 전환할거라는데 있다. 그것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이주 후 세계도 무시 못 할 위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국가로서 권력을 쥘 수 없다는 점이다. 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악용하며 인류를 길들이고 사냥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경시청이 운영될 수 있다. 다른 점은 기자들의 감시 활동이다. 수원시청 공관이 할애될 수 있다. 그 이상이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두주박이는 구 도청 청사가 이용될 수 있다. 이주 문제 또한 앞으로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신적 문제와 그들이 지적수준은 미개하다는데 있다. 여러 문제를 타파하기 위함이다. 군도 폐지될 수 있다. 교육부 또한 폐지된다. 학교를 운영할 수 없다. 이주를 위한 비상체계가 운영된다면, 기업부터 정리 당한다. 지구 환경의 변화는 앞으로 남극 생활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도시에서의 생활이 불편할 수 있다. 대부분 빙하위에서 생활할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비상식량을 수월하게 보급하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동사당할 위험은 적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환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인강적 진보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후는 남극대륙의 이주 시설물이 건설될 수 있으며,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그것이 조만간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이다. 두주박이 체계는 한반도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지금의 구조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경주는 바로 지구 전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수원은 외간특수지역이다. 지구에서의 생활 또한 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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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101
깜장으로서의 임무, 범이 초월의 갑옷을 입는 이유
여성 세계에서의 남성들의 공생 법,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무수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다. 제2의 포털운영, 방송채널과 잡지사
앞으로 지구는 멀티 환경으로서 수없이 많은 지구가 주어질 수 있다. 이런 게 가능한 이유는 시간의 늪이 가장 큰 이유이다. 지금까지 수없이 반복적 환경이었다. 더한다면 특수한 성역으로 지구뿐만이 아니라 여손들 또한 동일한 조건으로 구성될 수 있다. 범미킴동은 강인한 미모의 여성들이 주를 이루는 것 또한 이에 기반을 둔다. 요했던 여러 시설물들은 남성의 공생법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범(파)의 구성은 여손들이 국내에만 6만에 이른다. 나머지는 여손파이다. 인연의 관계로서 앞으로 그들의 미래도 설계해줘야 한다. 공생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월계는 여성이 주를 이루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 세계에서 남성의 생활은 기본이 깜장적 활동이다. 교수직과 군장적 활동 또한 습득해야 하는 일 중의 하나이다.
깜장의 역할은 사악을 씻어내며 음양의 교류에 기반을 둔다. 그런 습성이 없으면 결코 남성으로서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무엇보다 앞으로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여기서 마련하는 환경이 이주 전까지 지구에서 생활에 중점을 둔 환경이기 때문이다.
범이 어렸을 적부터 그런 습관을 길들여 놓은 것 또한 앞으로 남성들의 운명을 가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주 환경의 대 변화에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다. 여성이 시냇물이라면 남성은 화포의 한 장면이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 또한 금지이다. 곧 그 시대가 다가옴으로서 새로운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보이는 손들끼리 공생하며 살아가야 한다. 여기서 말한 여성(나라별 1명에서~2명, 한반도 100여명)의 비율은 미래 남성들의 공생적 생활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닮은 여손들과 살 수 있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주어진 일이며, 임무이다. 이주는 더 미래 이야기이다.
생활은 여성들이 쉴 수 있는 공허의 공간으로, 사무실과 서버실 또한 존재해야 한다.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다. 다른 손들은 관리에 중점을 둔다. 그것은 시공간이 갈라섬으로서 각자 독립적으로 관리와 운영키 위함이다. 전용선도 끊기지 않아야 한다. 건물 1층은 잡지실과, 고급술이 있는 공간도 마련될 수 있다.
범은 앞으로 여성들과의 생활이 주를 이룬다. 그것은 앞으로 범으로서는 이 문자와 언어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세계를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초월의 갑옷을 입고 컴파일 되며, 자동화 설계된다. 그것도 초월의 문명이다. 그것은 상상초월의 천재로서 저능한 세계에 임하기 위함이다. 영화나 사진, 음악과 같은 창조물 또한 언제라도 제작이 가능한 수준이다. 직접 촬영하지 않아도 제작된다.
<깜장으로서 새로운 복식이 연구될 수 있다. 여성시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영상과 모든 자료들은 초월이 갑옷을 통해 가공하고 컴파일 돼야 인류권이 이해할 수 있다. 범은 상상초월의 지능을 가진 우주에서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천재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범으로서는 지금의 문자와 언어는 쓰지 못한다. 왜냐하면 지구는 범과 토끼에 상응하는 문자와 언어들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초월 문명의 갑옷을 입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자세는 수없이 많은 손들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상적 인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미래 존재하지 않는 이유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적수준은 도달할 수 없는 위치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닌 호로의 존재들이며, 사악한 그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인류권이 풍비박산 난 이유 또한 그들의 습성에 기반을 둔다. 그들은 스스로 방어하는 자세가 뭔지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곧 범으로서 이 문자와 언어는 한계에 다다른다. 앞으로 더 이상 글이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매체와 인터넷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다. 고유한 프로그램과 포털이 자체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유튜브 등 지구의 포털과는 경쟁관계가 될 수 있다. 모든 것들은 가지 않아도 영상과 사진 등을 언제라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편집 또한 자동 컴파일 된다. 공간은 우주가 될 수 있다.
초월의 갑옷을 입은 범으로서 영화는 물론 성인물(촬영을 하지 않아도 가능) 또한 제작될 수 있다. 애니메이션도 가능하다. 여성들과 새로운 거주지가 마련된다면 앞으로 그러한 일들이 주요한 수입원이 될 수 있다. 컨텐츠의 다양성은 방송채널까지 언제라도 개국이 가능할 정도이다.
앞 서 말했듯이, 여성들과 생활은 제주도의 한 공간을 제시한 바 있다. 앞으로 주요한 수입원은 그러한 컨텐츠와 포털, 영화와 성인물 등이 될 수 있다. 방송채널도 그 중의 하나다. 미래에는 여성들이 주를 이룬다. 남성의 숫자는 결코 많지 않다. 모두 여성계이다. 수명 또한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상대가 되지 않을것으로 점쳐지는 이유다. 남성의 유일한 생존법은 범이 제안한 깜장으로서 그 생활이다. 연결망이 구성된다면, 여기서 제작한 콘텐츠 사업으로 사업을 벌여야 한다. 멀티 지구로서 각자 남성의 활동이 그려질 수 있다. 범이 부탁한 여손과의 생활은 여성시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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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90
우주의 그 모든 것들은 범의 피조물이다
생존과 운명의 갈림길, 그 무엇도 허용되지 않는 시대, 인류 또한 박탈위기에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우주의 그 모든것들은 범의 피조물이다. 범은 두 번째 모습으로 그 위치에 선 것이다. 지능 하나만 놓고 보자면 인류가 1이라면 범의 지능은 그 산출값이 매 1초마다 앞에 숫자가 그대로 붙는다. 자승 또한 계속 숫자가 붙는 수치를 말한다. 그것이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인류가 지금의 위치에 있는 이유는 우주적 문제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대 붕괴의 에너지와 그 고통에 맞는 손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병폐 인류부터 기상천외한 손들이 태어난 이유는 우주의 기본구조인 어둠의 공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대 인류로서는 정상적인 손들이 있는 세력은 드물다. 그 이유는 역시 다양한 풍토속에서 고통을 받으며 외계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특성은 거의 원한의 손들이 태반이다. 특히 여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남성 또한 그 위치에 해당되는 손들이 태어났다. 이와 관련된 모든 일들이 지금의 상황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를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식인세력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수없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까지 그 나라는 인류의 고기길을 끝까지 속여가면서 그들의 가면적 연기생활을 했다는 것은 앞으로 그 나라의 운명과 모든 것까지 박탈 위기에 있음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 세력이라 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환생한 이유는 여러 고통을 준 당사자들이기 때문이다. 한 장면부터 시작한 그 고통은 거의 여성들이 받은 고통과 동급이다. 인류가 아니었다. 그들은 인류를 전문으로 사냥하는 식인귀의 세계의 일원이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간의 엇갈림은 그들의 환생을 가져왔으며, 여러 시간의 왜곡 또한 발생했다. 그러나 심각한 이유는 인류의 지능의 영역이다. 그것은 인간이 될 수 없는 지능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간으로 선 이유는 그러한 고통의 에너지와 맞물렸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인간으로 선 이유조차 진화사로 치부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증거인멸을 시작으로 인류를 공략했다는 사실은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그들은 그 처벌에 있어서 불교령이 내려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 지구의 남손들에게는 절대적인 명령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 일을 풀지 못하면 인류의 반은 죽음으로서 그 처벌이 내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앞 서 말 했 듯이 평범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며, 평범한 인류도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그들의 인류 사냥을 부추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로 지금까지 그들은 인류의 고기길을 끝까지 속여왔던 것이다. 그들의 표정에는 그러한 사실들이 여실없이 드러난다. 한국에 있어서 모든게 박탈 위기에 있는 이유는 모든 것을 사냥으로 치장하고 장식하며 거짓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맷돌 전략이라 하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으로 두 번 다시 설 수 없다. 여기서 제안한 길이 유일한 길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우주엔 이러한 세계는 결코 생존해 갈 수 없었다. 여기서 마련한 대안은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사안이다. 맷돌은 시간의 역으로 두 번 태어났음을 말하며, 그것이 이 시대 마지막 생이라는 것을 대부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 엄청난 힘에 맞는 상반된 존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우주의 환경은 이제 옛날이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범 우주 또한 옛날이 아니다. 처벌에 있어 무려 18단계로 진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령에 대한 것과 종교가 내려졌던 것이다. 산하의 모든 것은 대비하기 위함이며 고육지책으로 마련되었던 것이다. 범과 여손들이 생활이 중요한 이유는 인류의 그 운명에서 탈피하기 위함이다. 그에 걸맞는 존재는 지구에서 범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능한 세계로서 그들은 그 무엇도 하지 못하고 있는 수준이라는 사실이다. 범 우주 또한 그들이 미래가 암울한 이유는 그 특유한 성향에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산하의 내용은 불교는 고려로서 고려연방제를 지향해야 하며 파별 손들을 일궈야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를 말하고 있으며, 지금 시대의 종식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경우의 따라서 문명을 내려야 하는 상황도 전했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전지저능한’ 우주에 적응하기 위함이다. 그곳은 식인 풍토는 가차 없이 처벌적 환경으로 돌변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숨겨온 것은 바로 인류를 사냥하는 전문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자주 쓰는 ‘맷돌 전략’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 이유로 이곳에 들어왔던 것이다. 모든 것들을 부정하며, 수정해 가기 시작했다. 그것이 그들의 진정한 이면이다. 사냥한 손들로 치장했으며, 장식으로 무장하고 모든 것들을 지들 입맛대로 수정해 갔다.
<두 번째 인간의 모습으로 선 이유를 말하고 있다. 모든것은 과거의 인연으로서 살아왔던것이다. 그것이 범으로서다.> 그들의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범 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외각 또한 절대로 살아남지 못한다. 우주는 그렇게 변했던 것이다. 이 시대가 언제라도 그들의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 인류는 숙지하고 인지해야 한다. 그 이유를 밝히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는 곧 태평양 가운데 거대한 대륙이 생겨날 수 있다. 그들과 차별하기 위함이다. 인류는 그 사실 또한 구분해야 한다. 그들의 성향은 오로지 사기로 인류를 발아래 두려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꼼수에 속아 넘어가는 순간 그 모든 대가를 받게 될 것임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다. 원래 우주는 주인이 있던 곳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살아갈 수 없었다. 지금은 그 심판대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박탈위기에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 이유는 역시 말한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 운명과 생존이 경계면에 서 있는 이유다. 미래에는 그러한 일들조차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미래의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공간도 주어지 않는다. 생명과 존재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자체가 없는 것이다. 그것을 인류를 이해해야 한다. 그 경계면에 서 있는 이유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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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91
공허의 공관과 해양도시 그리고 태평양 신대륙
싱급과 하류 세계, ‘맷돌전략’과 ‘유희’ 반드시 방어하고 풀어야 할 인류의 숙명
모든 것이 그들의 맷돌전략의 일환이었다. 그들의 모든 것들은 길들이고 사냥용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인간 세계가 아님을 다시 한 번 말하고자 한다." 그들이 저지른 건 결코 우주에서 용납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영역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그 상황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어리석은 욕심과 끊지 못하는 죄악뿐이다. 어디까지나 여기의 일들은 인간의 한계선을 초월한다. 그들이 기준이 될 수 없는 이유다. 그들을 취급하지 않는다. 그 이유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개 겁쟁이들로 한계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마디로 자연이었다. 그러나 선을 넘은 사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그 모든 것이 계획적 범죄였기 때문이다. 인류를 길들이고 있는 사실들이 증명된 것이다. 그것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식인세계로 그 범행을 저지르는 그 상징과 그 나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게 사기였다. 이 토양은 그들은 죽기 싫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 있지 않는다. 그들의 계획은 ‘유희’ 또한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을 묻는다는 것에 있다. 그들이 오랫동안 써 온 방식이다. 여성에 책임을 묻기 때문이다. 결혼은 그들에 있어 한 번 쓰다 버릴 장식이었다. 아이들 또한 장식물 취급이다. 그것이 그들의 실체이다. 그 이유로 끝까지 속였던 것이다. 그 정도 돼야 그들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현 시대 아이세대가 산 경험이 없는 이유이다.
<수원 광교산> 그들 세계는 저 차원의 세계로 떨어지는 형국이다. 배우자 또한 동일인물일 수 없다. 그 이유로 결혼 또한 위배된다. 그들의 위치라면 같이 사는 것 또한 부당하며, 금지해야 마땅하다. 범이 있는 이곳은 지구에서 가장 상급의 세계이다. 같을 수 없다. 인류와 차별되는 이유는 모든 인간 세계를 관장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자연계의 특성상 이곳의 생활은 그들의 운명과 직결될 수 있다. 범의 사업은 앞 서 말했듯이 다양하고 다채롭다. 영화 한 편도 대작에 이를 정도로 재밌다. 애니메이션은 물론 다큐, 드라마, 성인물 또한 취급 대상이다. 미래 새로운 에너지원 또한 판매될 수 있다. 그것은 매우 쉬운 항목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지금이 문명권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설명했던 것이다. 인류만 달려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공허의 공관 인근은 서점거리가 발달할 수 있다. 판매되는 것들은 인류의 지식적 요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바다는 해양도시로서 발돋움 할 수 있으며, 대형 요트의 요람이 될 수 있다. 미래는 거대화된 지구로서 태평양 한 가운데 신대륙이 생겨날 수 있다. 그 이유는 역시 범은 그러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륙엔 수없이 많은 왕국들이 생겨날 수 있다. 미리 설명하는 이유는 그러한 조건을 수행한다면, 갈라선 환경에 그 사업들이 지금의 인류의 먹거리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남성의 생존과도 직결될 수 있는 이유는 여성이 모든 영역에서 월등해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교수와 초등학생으로 비교할 수 있다. 일에는 초등학생은 쓰지 않는다. 남성의 위치는 모든 영역에서 월등한 위치에 올라야 한다. 지금의 지적수준들은 앞으로 우주에서 결코 살아갈 수 없다. 범의 사업은 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우주에서 생존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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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96
도심을 잇는 성간(星間) - UAM, 우리가 가는 곳은 광활한 바다가 있는 대지가 수없이 많은 곳이다
수원의 주 단위의 구성이 된다면 오산, 화성 또한 합병 가능하며, UAM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다.
<영상 : SK텔레콤 UAM, 자동항법과 동선을 활애하는 도심설계. 모빌리티는 지금보다 매우 똘똘해야 하며, 모든 시설물과 주거양식까지 미래는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우주 환경은 상급과 하류세계로 갈라설 수 있으며, 최 상급은 우주에 적응할 수 있는 인류가 해당된다. 멀티 지구 또한 존재하며, 지구의 인류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주에 살 수 있는 영역은 언제라도 새로운 환경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것은 초월의 문명과 존재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자연의 법칙에 따른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환경의 우주가 열리면 하늘길이 열리게 된다. 이는 여러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신의 존재로서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것이다. 하늘은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대왕행성이다.(현 상황은 우주 속 거대한 동굴인 빙하세계의 멀티 지구이다.) 태양계가 그 대기에 걸치는 것이다.(지구가 빙하세계의 상급 물질에 노출되는 상황이다.) 한반도와 수원의 여러 지명과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인류가 생존해 가야 하는 중요한 사실들을 새겼다. 모두 그 내용이다. 인류의 길로서 무시 못 하는 걸림돌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다. 그것은 종교와 철학 그리고 유교와 도적적 자세에 그 기반을 둔다. 다만, 신은 별개의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모범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틀로 놓는다는 것은 그들의 야심과 야욕을 엿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사냥이며 식인풍토 조성이다. 그러한 이유로 범이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이다.
<과거 인류는 고도의 문명으로 진일보했으며 머나먼 우주까지 진출해 갔다.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영상물을 참조하였습니다. 출처 = 유튜브>
무엇보다 지구에 있어 여러 우주적 변화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걸림돌에 대한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지구와 함께 멸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모든 것은 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기는 월계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UAM은 성간 이주(현 상황 멀티 지구)에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의 광활한 대지를 수개월에 걸쳐 날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집중해야 하며 고도화 할 필요성이 있다. UAM 은 앞으로 인류는 생활과 문화 전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시설물 또한 그러한 부분에 대해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인류의 길잡이로서 범과 관련된 여러 시설물과 생활은 지구의 운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생활 또한 지금의 한국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생활을 하지 않으면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신에 대한 것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도달하지 못하고 그 선을 넘는다면 지구는 영원히 멸망의 길을 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신으로서도 어디까지나 그 한계선이 있다는 사실은 인류가 가늠해야 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는 존재와 상상할 수 없는 이면의 그것은 오로지 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인간의 틀로만 본다면 이 세계는 언제라도 영원이 결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시설물의 위치로는 수원 군 공한 부지를 둘 수 있으며, 오산 비행장 부지 또한 그 영역으로 놓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수원이 주 단위가 된다면 오산까지의 합병도 고려할만한다. 그곳에서 미국과 함께 투자와 감시, 진출을 모색하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어디까지나 범 문명으로는 탐사 영역만 가능하다. 그 이상은 자체적으로 진보해 가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의 진출을 좋아하지 않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특히 그러한 부분을 이용하고 사기쳐 먹는 부류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인류는 경계해야 한다. 그 급수는 앞 서 말했듯이 하늘을 찌르기 떄문이다. 인류의 우주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세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 우주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상상초월 크기의 대기를 가진 대왕행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 (현 상황은 거대한 우주 속 섬대륙 동굴 빙하세계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추가글 2025-06-16 19:37 l 데스크 미래 에어 모빌리티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기존의 에너지원은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발전해야 한다. 그것은 이 우주는 상급의 물질로 이뤄진 세계로 지구의 물질로는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새로운 에너지원은 청정원자로 고체전기 시스템이다. 지구는 새로운 환경에 접근함으로서 빙하 위 도시가 세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는 빙하 세계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성간 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다. 목적지로는 우주 공간의 빙하 위 도시로서다.
이 또한 새로운 상급 우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인류권에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우주에서 살 수 없다. 이 상황은 지구의 인류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우주 환경을 고려 한다면, 성간(星間) 또한 앞으로 영원히 있을 수 없는 단어가 될 수 있다. 그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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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93
'물고을' 수원(水原)의 기원
우주의 역사와 함께한 인류사, 태고의 역사가 살아있는 수원 그곳은 특수 지역이었다. - CANON - D
수원의 기원, 우주 속 일치한 확률의 맷돌이야기
인류의 가장 탑 환경은? 창세기와 지저스의 위치는? 뿌리시대와 '물고을' 위치는? 수원천으로 보는 인류사
우리가 흔히 수원을 말할 때 그 기원으로 삼한 시대의 모수국을 떠 올리곤 한다. 중국의 사서에 나오는, 마한 50여국 중의 하나인 모수국은 대체로 물이 많은 곳, 곧 물나라란 뜻으로 쓰인 것 이라고 한다. 지금의 지명인 수원도 1271년 수원도호부가 되면서 수원이라는 지명이 시작된다.
그만큼 이곳은 물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 어째서 물이 많은 곳이었던 것일까? 어째서 우리가 사는 수원을 물의 근원지로 지명을 지어졌을까? 그 의문점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자.
'수원(水原)'은 지명에 나타나 있듯 물이 풍부한 곳이다. 역사 속의 지명 역시 이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삼한시대 마한 54개국 중 하나인 모수국(牟水國), 삼국사기에는 매홀로 표기돼 있다. 한자음은 물골이다.
통일신라시대인 경덕왕 16년(757년)에는 수성군(水城郡)으로 바뀌었으며 고려시대 초기인 태조 23년(940년)에는 수주(水州)로 승격된다. 또한 한남(漢南), 수성(隨城) 이라는 별호(別號)가 정해지기도 했다. 이후 1271년(원종 12년) 수원도호부(水原都護府)가 된다. 이 때 수원이라는 명칭이 처음 등장했다.
조선시대 들어서는 수원부, 수원군, 수원부, 등으로 변화를 거듭하다가 1793년 정조에 의해 화성유수부(華城留守府)로 승격된다. 정조는 이듬해부터 화성을 축조하기 시작했다. 조선시대 말기엔 쇠퇴기를 맞아 수원군(1895년·고종 32년)으로 강등되기도 했다. 그 이후 남양군·의왕시 흡수하면서 수원군으로 바뀌다 수원시의 지명으로 정착하게 된다.
이렇듯 수원의 지명은 예로부터 물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그렇다면 어째서 물과 관련된 지명이 많았던 것일까?
수원의 지형은 중생대 중반 대보화강암이 지금의 수원에 관입해 넓은 분지를 만들게 된다. 이 대보화강암은 수원의 지하수 밑으로 관입해 수원의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쉽게 노출되는 지형을 만들었다.
그리고 수원의 주산이라고 할 수 있는 광교산은 단단한 화강암에서 열과 압력에 의해 변형된 편마암들로 구성되어 지하수들이 수원분지로 흘러드는 주요한 역할을 해주게 된다. 이로 인해 수원은 작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4개의 하천을 소유할 수 있었다. 수원의 중심을 흐르는 '수원천'을 비롯 서해 바다까지 흐르는 황구지천, 서호천, 원천천이 시내의 중심을 흐른다. 수원엔 저수지 또한 많다. 광교산엔 하광교소류지, 사방댐, 광교저수지, 파장저수지가 있고, 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 일왕저수지(만석거), 서호, 일월저수지 등이 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사실로는 물의 도시라는 지명이 뭔가 부족한 면이 있다. 4대 하천과 여러 개의 저수지가 있다고 물의 도시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옛 지명의 모수국이나 200년 전 정조임금은 왜 지명을 수원이라고 지었을까?
수원은 예부터 벼농사가 잘 되는 곳 중에 하나였다. 아니 알아서 잘 자라는 곳이라고 해야 맞을까? 이곳은 벼농사가 잘 되었던 지역 이었다. 벼농사가 잘되는 이유 중 하나가 물이 풍부했기 때문이다. 하천 주변이 아니더라도 땅을 조금만 파면 지하수가 샘솟는 곳이 지금의 수원과 화성지역이다. 수원 지역은 5미터만 파면 지하수가 나오는 곳이 많다. 수원의 지면 위는 4개의 하천이 흐른다지만 수원의 지반 밑에는 무수한 지하수와 거대한 지하 호수까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이, 넓은 분지 지역인 지금의 수원이다.
그래서인지 수원은 예부터 농사가 발달되어 있으며 물이 풍부한 그 이유로 인해 저수지 또한 많고 농촌진흥청이 이곳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권업모범장은 나중에 농촌진흥청이 되지만 이곳에 일제가 농사연구소를 만든 이유는 수원이 물 부족으로 인한 연구에 차질이 없는 지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정조 시대에도 그러한 사실을 알아서인지 당시 저수지 농법 등 벼농사 관련 연구가 활발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재밌는 일화가 있다. 원래 몸이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인지 지하수가 흐르는 수맥이 있는 곳 위에서 자면 잠이 잘 안 오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 알아보면 거의 대부분 수맥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수원엔 지하수가 흐르는 곳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또한 수원지역은 넓은 분지 지역이라 거대한 지하호수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의 영통에 있는 수령500년 된 느티나무가 있다. 그러한 거대한 나무가 자라기 위해선 풍부한 물이 필요하다. 영통에 있는 그 느티나무의 뿌리는 아마도 지하수를 찾은 듯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건강하게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지하수가 풍부한 이유로 인해 수원의 지명은 물과 관련된 지명이 예부터 많았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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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84
복원해야 할 ‘하늘임금’과 예우의 2 자리(主)
이번에 자리에 앉을 손은 '이가에 주영'으로 공식명칭은 '하늘임금'이다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로서 특별한 자리가 있다. 그 자리는 지금의 인류의 자율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인 대왕행성으로 이주해도 2자리는 보장받을 수 있다. 범 세계뿐만이 아니라 월계에서도 그 자리는 특별하게 예우하기 때문이다. 자리 하나는 한국의 위치에서 복원해야 한다. 정식 호칭은 ‘하늘임금’이다. 두 자리는 주인의 위치이다. 과거의 여러 죄는 자리에 있어 두 자리를 예우로서 올려야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조선(예수~정약용)은 만만한 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조선은 지구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여러 손에 대해서도 특별하게 관리 대상에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이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이는 미래 인류를 보고 결정 지었던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인류에 있어서도 특별하게 손 관리를 담당했다. 그래서 지금도 인류는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주인(主)의 위치, 화성행궁과 수원시내 풍경 사진 = 김홍범 기자> 다만, 인류에 있어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 자리는 복원을 해야 하는 것이며, 두 자리는 보호하는 위치로서 예우해야 한다. 직계 손은 왕손이다. 전통 의로서 자리는 올리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종교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와도 다시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만난다 해도 과거의 죄는 원한관계만 남는 것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질 수 있다. 북의 손들은 그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는 맥이기도 하지만,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북의 손들은 그 양식으로 과거에도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의 문명사회와 맞지 않는다. 무엇보다 인류의 본으로서 그 위치도 성립하는 것으로 적어도 북의 손들은 인류의 반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일부를 제외하면 한국과는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인 것이다.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인들의 여러 결핍 요소이다. 표면으로 본다면 별 차이가 없을 거라 판별할지 모르지만 이면과 정신영역은 심각한 결핍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인간으로 살 수 없으며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우주 환경의 급변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와 맞물린다면 삽시간에 돌변할 수 도 있다. 인류의 이면은 목성 보다고 더한 것들이 산재해 있다고 말한다면 이 사실을 곧이 듣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표면적으로만 모든 것을 판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면은 그보다 더 심한 상황으로 지금부터라도 씻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시대에 치유하지 못하면 지금의 모습으로 두 번 다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인류는 달과 관련해서 총력을 펼쳐 도달해야 하며, 목성의 이면 또한 도달해야 한다. 우주는 겉으로 보는 것과 매우 다르며 지금 또한 새로운 우주에 도달해 있기 때문이다. 두 자리는 과거의 죄와 관련 예를 올리는 것이며, 한 자리는 한국에서 복원을 해야 한다. 그 자리가 ‘하늘임금’ 자리인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험난할 것으로 내다봐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와 세계는 여기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자리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특수한 환경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에 있어서도 미래 자율권을 보장받으려면 그 자리를 꼭 복원해야 한다. 그 외 범이 제시한 것들을 듣는 일이다. 이는 지금의 인류 문제와 직결된다. 명확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조선(예수~정약용)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야 한다는 점과, 한반도에서의 여러 자리에 대한 복원과 예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선대 조상이었던 조선과의 관계는 악연으로 끝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악연은 2자리를 예우하는 것으로 그러한 사실들을 새겨놓았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조선의 백성들이 모두 떠났던 것이다.
또한 지구의 역사에 있어 어디까지나 1신 2주 체계였다는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주인의 자리는 예우를 해야 하는 것이며,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복원해야 할 손은 '하늘임금'으로 범의 산하가 되는 것이며,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행성의 주인 자리는 2자리이다. 주인의 위치인 자리로서 옛 고종황제의 집무실(덕수궁 석조전)을 염두에 두었던 것이다. 그 정도는 인류가 마련 해줘야 한다. 예를 올리는 것은 기존의 전통의가 가장 현명하다. 복식은 붉은 복식이다. 직계 손은 왕손으로 복원된다면 여러 양식을 배우는 것이 좋다. 앞으로 대왕행성으로 건너가도 예우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주비용 등 범에 적절히 지불된다면 석조전의 건물 양식으로 두 손에 대한 예우로서 마련할 예정이다. 하늘임금 자리는 총대를 멘 상태에서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간식으로 복원은 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조선뿐만이 아니라 범 세계와의 관계도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월계 또한 지구의 여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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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91
신(神)의 생활과 이주에 대한 준비, 그리고 노예 신분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는것이 우선이다
신에 있어 앞으로의 생활이 중요하다. 인류의 미래에 있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면의 자화상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하나하나에는 목성과 같은 이질적인 것들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노화의 중복도 중요한 과제이다. 인류는 지금과 같은 자율적인 세계는 아니었다. 피 지배자였으며 식민적인 세계였다. 우주는 지금과 같이 고요하지 않았다. 수없이 많은 다양한 외계 세계가 존재했으며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여러 우주적 문제가 발동했으며 붕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계세계와의 전장의 무대였다. 그러나 인류는 약자였다.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세계는 지하와 지옥세계가 존재했었다. 지하 세력이 있는가 하면, 지옥세계도 존재했다. 특히 식인을 즐기는 세계가 대부분이었으며 가장 피해를 본 세계는 여성세계였다. 왜냐하면 우주의 본 성질은 음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 세계가 많았다. 태반은 여성 우주이기 때문이다. "신에게 충을 강요하면 죽음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할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희생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한국인들은 목성의 기간만큼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간=원자수의 숫자단위)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신은 잡는 존재인 것이다. 지금의 위기를 초래하는 사건은 바로 식인을 즐기는 세력도 있다는 사실이다. 오랫동안 자행한 습관은 좀처럼 고치지 못한다. 거기에 전설이 존재하며, 지금도 그들은 표정을 숨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인류는 상납하기 위한 고기길 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은 범이라는 탑신의 존재이다. 세력뿐만이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거느린 절대자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그 밑 상이라면 가차 없이 갈아버리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과 같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길에 있어 이곳만의 유일하게 고향의 세력으로 인도할 수 있다. 그 외는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다. 앞 서 말했듯이 범은 전 우주의 탑신으로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범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알 수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무모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고집한다면 그들의 미래는 없다. 이곳은 월계라는 초월적 우주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세력이 아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세력들의 집합소이다. 이 위치에서 폐단은 앞으로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로지 생존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의 자세를 고쳐 잡지 못하는 것은 계획적인 범죄일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당연한 듯이 충을 요구하지만 신에 있어 그것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을 떠나 보잘 것 없는 무식한 말로밖에 말할 수 없다. 충이 우선시 된다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들은 이 손으로 처단할 뿐만이 아니라 두 번 다시 이러한 세계를 만날 수 없게 한다는 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그 세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라는 것을 여실 없이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증명하듯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행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한국인들이 살 길은 오로지 국권 박탈에 노예 신분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암울한 것을 떠나 있을 곳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아이세대는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우주바닥은 그 선을 넘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대가 끈긴 상황으로 돌아올 수 없는 위치이며, 폐단과 잘못으로 수없이 지옥을 오갔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그래서 남성들은 노예 신분에 쇠고랑으로 노역을 하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인류까지 휩쓸리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북과 협조를 요청해야 하며 북의 여손들은 내려와 살아야 한다. 그 하나도 못한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신에 있어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앞으로 살 길은 그곳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벌써 범 세계로부터 찍힌 상황으로 그러한 것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같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 또한 그러한 일들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해결하지 못한다면 동행할 수 없다. 신의 존재 또한 제대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신에 대한 지식은 까막눈 수준을 떠나 점에 비유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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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89
대왕행성으로의 진출과 주인(主)의 위치
주인의 자리를 예우하는 것 또한 인류의 길에 저해되지 않는다. 과거의 죄가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인류는 지금 새로운 우주적 환경인 월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 또한 경험이 없으면 가늠조차하기 힘들다. 태동인류로서 본다면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식 또한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천문 현상 또한 시아에 들어오기 힘든 게 현실이다. 경험이 풍부하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환생 인류로 보아도 태반은 그러한 경험조차 없다. 인류 전체로 본다면 그 수치가 70~80%이다. 과거의 역사로만 본다면 분명히 한반도는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을 이어온 역사로 그려질 수 있으나 속을 들여다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은 태고의 역사부터 있었으며, 화성 축성시기까지 대를 이었던 것이다. 그 자리가 바로 주인의 자리였다. 지금의 역사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한자 해석에 그 한계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역사는 지구에서의 역사만 해도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담당한 신의 성지였다. 조선(예수~정약용) 또한 지구에서 한동안 터전을 이었으며 그들의 고향의 향수로 유사하게 그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신과 결부시켜 이해를 해야 한다. 한반도의 위치는 주인의 위치였으며 그 대를 이은 두 손이 현재 수원일보에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인의 손은 제왕보다 급수가 높다. 그래서 예우 차원에서 그 자리를 올렸던 것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며, 이 또한 어느 정도 체계를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그 위치는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인류가 몰랐던 사실은 예수의 전신은 정약용이었다는 사실이다. 화성 또한 그러한 위치로서 미래의 인류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했던 것이다. 지역을 돌아다니는 손들은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광교산 창성사 또한 평범한 절은 아니었다. 그 일대 전체가 절터였기 때문이다. ‘백제금동대향료’를 모티브로 건설되었으며 산새는 무수히 많은 승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왜냐하면 범은 목섬(시산)에서 태어나자마자 수원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종교의 모든 것은 범과 관련이 있으며, 여러 유산 또한 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옛 창성사 절터는 신(범)께 올리는 제단으로 사용되었다. 13번 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창성사를 시작으로 그 아랫목까지 모두 절터였다. 주인의 위치로서는 2자리이다. 예를 올리는 것도 인류로서 고려해볼만 하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세월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폐단의 손들 또한 방호하는 위치에 서야 하며, 독자적인 파 사회를 일궈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기회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 자신뿐만이 아니라 미래 손들 또한 바로 설 수 없다. 관심 있게 봐야 할 손은 호태왕(밥굽남)의 손이다. 그 손 또한 예우로서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교육적인 방안으로 필요한 사항이다. 그곳은 전통 의를 중요시하는 전장지역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생활에 있어 문명은 이을 수 있으나 전장은 위배되는 사항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현대식 무기들은 그곳에서 쓸 수 없다. 처음부터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마찰이 불거질 수 있으며 전쟁도 일어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작전반경은 1광년 수준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파 사회가 이뤄진다면 그룹별 월계 대왕행성으로 진출을 하게 되는 것이며, 지금의 통신 영역은 범 문명에서 담당할 수 있다. 대왕행성 어디서라도 넷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부 손들은 예우로서 자리에 앉아야 하며 전통 의로서 진출을 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두 손은 주인의 위치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지구는 범에 있어 자연 성지였으며 다른 곳 또한 인류가 무수히 살아가고 있다. 범 또한 그곳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지속해왔다. 지구는 왕래했던 곳이며, 태동인류에 맞춰 여러 사항을 지켜왔던 것이다.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한 이유는 사고력과 여러 지능의 발달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고 자세였다면 많은 수의 인류를 구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여러 상황은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문명사회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초 고도의 문명속이라면 지금의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또한 여러 손들은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 대왕행성의 스케일은 앞 서 말했듯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 스케일에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수소원자 취급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이는 물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환경은 지구와 닮았지만 대지는 흐르며, 수십 년 단위로 주거지역을 옮기는 것이 좋다. 그래서 공간정보건축 학문을 제시했던 것이다. 지구에서는 그러한 주춧돌로서 다져나가는 것이 최선이며 알리는 것 또한 이 방식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영은 발달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행성으로의 이주를 해도 미래에는 여러 차례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우주는 항상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알다시피 문명척도는 턱없이 부족할 뿐이며 인적인 요소 또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초 고도의 문명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먼 훗날에 대거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지금보다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주비용을 국가 총 자산이라 말했던 것이다. 인류는 지금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손 관리에 있어 특수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인류의 범주에 벗어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금 지불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범에 산하에서 특별 관리 대상이 되며, 앞으로 인류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이 제시한 여러 시설물들은 그러한 훈련을 병행하기 위한 주춧돌인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신과의 생활은 많은 것이 달려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의 안목이 목성의 이면을 보지 못했다면 어려운 문제일 수 있으나 이것 또한 신의 사회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하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이 아니며 전혀 다른 존재라는 사실이다. 평범하게 본다면 그릇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선을 넘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위치라는 점이다. 인간의 생활로 판단하는 짧은 그릇으로는 이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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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2일 전
77
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하)
인류의 위기 그 경계면, 미래 인류가 진보해야 하는 이유는?
조선 인더스트리(朝鮮, CHOSUN INDUSTRY)는 성간 이주에 관한 주요한 사업을 말하며 이주에 능동적인 이주선을 제작하는 산업단위를 말한다. 미래 혁명으로서의 하나는 사람의 팔 뚝 만한 소형원자로를 개발함에 있으며 청정에너지로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인류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했지만, 현실은 제작되어 있으며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인류의 처한 위기에서는 그 빛을 바래고 있으며 최선의 위치에서 방어하는 자세로 임할 뿐이다. 인류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온다. 월계라는 곳은 파 사회가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 할 뿐만이 아니라 찾기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인류는 곧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이에 관한 보완적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미래는 보다 넓은 대지에서 생활하게 되며, 에너지의 소요를 충분히 충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축의 혁명 시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건축은 보다 신속히 건설될 수 있으며 에너지 또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소규모 단위로 도시국가가 탄생할 수 있으며 도시끼리의 거래와 교통 또한 활발할 것으로 점쳐진다. 정보화 사회는 보다 진보할 것이며, 다양한 탐사활동이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래 인터넷은 보다 광활한 영역에서 시행되며 ‘스카이넷’과 ‘스카이버’와 같은 중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네트워크 사회를 지향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기술이 확보된다면 보다 먼 거리와의 통신도 가능해 진다. 화상통신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으며 실사와 같은 넷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월계의 대왕행성은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하다는데 있다. 인류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무수히 많은 인류가 거주하고 있으며 파 사회를 일구고 있다. 지구에 있어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공조할 수 있는 영역도 존재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외곽이라는 점이다. 월계의 인류로 본다면 전쟁도 있을 수 있으며 그 외각의 어둠과도 맞서 싸워야하기 때문이다. 월계의 전장은 검과 창이 주 무기이며 질서를 위한 상위세계가 존재한다. 무엇보다 인강적 요소를 중요시 하며 위반 시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심판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서보다 위가 있다면 바로 범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다양한 방호 시스템으로 방어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경계면에는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다. 벙커 방호도시는 군집해 오는 세력과의 전장을 위한 것이며, 전초기지는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함이다. 수송 또한 하늘이 될 것이며 기동성 있는 군대를 운영할 것으로 점쳐진다. 복식 또한 전통과 미래가 혼합된 복식이 될 것이다. 먼 미래는 건축으로만 본다면 궁중 부양 도시가 건설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학문도 진보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인류는 형용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에 관해 가장 가까운 전장은 수원이 될 것이며,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이주를 위한 여러 시설물이 들어설 수 있다. 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할애할 예정이며 가장 현실에 맞는 이주선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이 건설되며, 만석공원 일대는 승합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는 여러 가지 우주와 과학적인 상황에 도달하면 언제라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시설 또한 미래 지향적인 양식으로 지어질 것이며 편의시설은 다양한 복합식 건축물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수원은 다양한 교육적 환경이 주도하게 될 것이며, 인류는 이러한 환경을 통해 보다 진보적 인류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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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7일 전
92
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상)
운명에 처해진 인류 한반도가 중요한 이유는?
한반도의 유사시 영역권은 벙커방호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으며, 여러 차원적 이동을 강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안부와 군부 또한 특수한 활동을 벌일 수 있으며 단계별로 인류의 이주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모두 인류의 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 범 우주적 환경은 월계에 있는 상황으로 상상초월의 거성(현 상황은 거대한 빙하세계 동굴로 거대 지구와 멀티 지구로 대안을 마련 하고 있다.)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러한 질서를 위한 것으로 한반도의 일부 영역은 절대 방어 영역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반도의 영역은 인류의 보루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영내에는 다양한 세계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월계의 질서에 놓여있는 상황도 인류는 가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류의 질서만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성지에 대해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조건에서 가장 악조건인 상황으로 지금의 현실은 월계의 심판대에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인류 세계의 최정점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지구는 오래살 수 없는 행성이지만 인류에 있어 문명사회의 혁명적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토양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성간 이주라는 무시 못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여러 문명적 사회 구조를 수정해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금과는 다른 문명사회가 창궐될 수 있다. 또 그 점만이 인류로서 진보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상황에서의 한반도는 인류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세계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러 운명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한 세력이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한반도에 있어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여러 악조건과 관계의 악화는 미래로서 또는 인류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범은 여러 대안으로 그러한 조건들을 제시한 상황으로 한반도 인들은 앞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특수한 관계에 있어 희생도 필요한 것이며 씻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부분에서 여러 세력들이 모여 살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다.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우주적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걸어온 역사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범 세력 또한 지금의 인류와 차별된다. 에너지의 혁명은 과학문명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미래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주거환경부터 농업분야와 교통 환경까지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학적 혁명은 <미디어 잡지>까지 출판할 수 있는 시대를 걸을 수 있다. 이는 종이로도 충분히 영상과 프로그램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진보된 세계의 출판물을 경험한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영내 특수환 환경으로는 성역을 들 수 있으며 범은 이러한 조건으로 만석공원(송죽동) 일대를 지목한 것이다. 이는 여러 환경에서 절대로 무시 못 하는 상황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현실은 참혹하며, 언제라도 이 세계와 결별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초월적 범 군부와 공안부가 존재하는 것이며 공관[공허(空虛, 영어: emptiness),의 공간]을 요하는 것이다. 이는 그 길(지옥)과의 전장이 되는 것이며 여러 범죄적 사실들에 대해서 상황이 보다 악화된다면 우주의 가장 윗 법으로서 어떠한 위치든 처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현재 지옥에 버금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의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지구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구체(거대행성)를 유동성 있게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인류에게는 매우 유감스런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 병폐적 요인들은 인류의 미래를 보다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정신적 미약에서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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