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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 '지금도 진행 중'
그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인류의 풍토에 있어 가장 오류는 역시 지금의 가정사를 대표할 수 있는 풍토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러한 풍토가 강할수록 식인적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부정하지 못하는 것은 지구의 인류는 과거 전설의 식인세력에 의해 지배당했다는 것과 길들여져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에 있어 지금의 풍토 외를 이해 못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을 입증한다. 여손들에 있어서도 개인의 길이 중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전혀 지식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풍토를 강요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육 또한 길들이기 위한 술책이었던 것이다. 인류의 길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고유성을 지니고 있었다. 여손파의 경우에도 독자적인 세계를 일궈야 하며 그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한국의 경우는 태반이 여손파이다. 여성의 미래로 본다면 밝지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병폐적 또는 식인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남손들의 경우는 직계손이 끊긴 상황으로 파 사회로 본다면 전무하다 할 수 있다. 이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 대략적인 인구수는 1억 명으로, 여손파의 경우는 3천만에서 5천만이 적절하다. 아직도 그러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그들의 지배야욕을 내세우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상주하는 인류의 약점까지 알고 있으며, 여러 차례 그들을 식민적으로 지배했다는 사실이다. 현시대 한국인들은 그들의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필연이었던 것이다. 그 영역에 관해서도 한국의 남손들은 그 어떤 벌도 받지 않았다. 령에 관한 기본도 모르는 세계는 그러한 세계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다. 여러 악행은 월계 천상세계에 의해 처벌받았던 것이며 다시금 오늘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악행은 그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전혀 다른 세계에 관해서도 그들은 지배야욕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에서도 그 죄가 씻기지 않았다면 다시금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 다시금 그 위치에 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있어 범이 여 신으로 강림한 이유는 수없이 많은 여성세계를 구하기 위함이다. 인류는 절대로 이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릇도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지식도 전무하기 때문이다. 역사를 보면 알 듯 너희들의 수준은 딱 그것밖에 안되었던 것이다. 이는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경험적인 것과 지식적인 것, 그리고 정신적인 것 또한 진보하지 않으면 그 운명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우주에서의 전장은 영원히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별의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며, 인연은 어디까지나 옳은 길로서 정당하지 못하면 그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다. 사기와 가면은 용서받을 수 없다. 지금도 요구하는 것은 그러한 운명에 대해서 대처하는 자세인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무시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앞으로 인류는 월계라는 행성에서 거주하며 진보해 가야 한다. 그러한 점들은 역시 고유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여기는 방향을 제시했던 것이다. 충족하는 영역은 개인의 고유한 길이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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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7일 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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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와 '정조'는 동일 인물이며, 현 시대 '건축학도'였다
천재의 머리로는 전 우주에 비교대상이 있을 수 없다
과거의 역사에서 많은 의문점이 드는 것은 인류 또한 평범한 길을 걷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한 길을 걷기도 하였으며, 암울하고도 어두운 길을 걷기도 했다. 다만, 다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일부일 뿐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수없이 많은 경험은 인류에게는 시금석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우주적 환경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이며, 인류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영은 표면적으로 약해 보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강한 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워 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은 자신이 고쳐 가야 하는 문제도 달리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육환경은 다양한 지능 교육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 지금처럼 범의 짤막한 머리로도 이미 고지에 섰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꼬리의 힘은 거기서부터 나온다.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 셈이다. 이는 자신을 강하게 만들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 또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신전은 인류에게도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인류에 있어 그 영역의 결핍으로 인해 인류가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다는 것에 있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한계는 지금의 척도에 가늠할 뿐이다. 지금까지 배운 것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타파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환경과 맞물려 지구에 미련을 버려야 할 시점도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시대가 흐른다면 분명히 잘못된 관행으로 그릇된 판단을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인류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마저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사고방식의 다양성은 보완해 주지만 고정된 사고방식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표현했던 양식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그것은 여러 결핍으로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며, 가장 윗선은 지금의 공관적 위치이다. 이 시대 또한 그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거슬러 본다면 왕성한 활동시기와 지금의 시기가 맞물렸으며, 수십 년 전만 해도 건강했던 양식이 걷잡을 수 없이 꺾였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흐른다면 정보를 다루는 것 또한 외면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습관적 지능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범의 교회 고등부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이다
- 수원동부감리교회(매교동) 지금의 자유분방한 세대와는 다르다는 것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사고방식에 맞추려면 보다 자율적인 사고방식으로 정보를 다뤄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그 차이의 벽을 실감하며 어려운 영역으로 외면 받을 수 있다. 옛 그림들은 그러한 시대를 걷는 인류에게 고했던 사실이며 건축물 또한 여러 시대를 방영한 것으로 이곳에는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한 풍토가 역사를 남겼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류의 길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잘못된 관행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는 데 있다. 범의 지능은 상상 초월하다. 지금의 꼬리 힘의 영역으로 버티는 것이며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 지능만으로 지구의 반을 녹여버릴 정도의 힘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의 운명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거니와 잘못된 다면 모든 것이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홍도와 정조는 현시대 인물로서 건축학도(95학번)였다. 다만, 여러 상황으로 인해 거짓된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 상황은 지금과 비추어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 언제라도 기상천외하고도 식인적인 세계가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막고 있으며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여러 병폐적 요소와 자신의 이면을 치유하지 못한다면 가장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곳이 아니라면 범은 있지도 않는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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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7일 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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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는, 생존을 위한 인류의 미래
인류는 지금의 문명사회를 신뢰하지 않으며, 다양한 인류가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길은 다양하다. 멸망과 월계 진출의 길로 갈라서게 된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를 주워 담아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좋건 싫던 간에 지금의 인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인류의 문명은 월등한 세계에 비하면 초라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수준마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상적인 세계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속은 탐욕과 이기주의로 지금의 위기에도 모른 체한다는 점이다. 이는 결코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위치이다. 지금도 그들은 과거의 그러한 일들만 부치기고 있으며 친족과 이웃이 지옥에 가는 상황에서도 그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신의 성지를 더럽혔으며, 그들의 질서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러한 것들을 잡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로인해 여러 손들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상황에까지 가게 된 것이다. - 기본을 모른다는 것은
미래가 없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인류의 길에 그 어떤것도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죄악이 될 수 있으며, 숨기는 것 또한 그 처벌에 자유로울 수 없다.
- 지금의 인류도 그 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곧 그들의 세계뿐만이 아니라 미래마저 앗아갈 수 있다. 아직도 그들은 이기주의적 발상만 생각한다는 점은 곧 영원히 이별을 의미한다.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그러한 세계는 대부분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갈라서는 시점 또한 다양하다. 월계 진출뿐만이 아니라. 붉은 행성 또한 있으며 지옥 또한 그 길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며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여기는 그 우주바닥이기 때문이다. 월계 또한 행선지가 다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일부만 그 교육 기반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월계에서의 기본적인 것부터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불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또는 그들의 심판대에 세워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지구의 시대가 아니다. 그들의 지배력 아래 보잘 것 없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범 세계는 지금의 인류는 살아가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사항마저 결핍된 상태라면 그 우주 어디를 가도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남성 특유의 성향은 살 수 있는 환경마저 쉽지 않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스스로 고쳐가지 않는다면 그 어느 우주에서 생존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고독한 우주 속에 고립되고 만다. 그것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 죽음을 함께 하자는 것은 유희적 식인세력들의 고유 전유물이었다
사는 세계가 다를뿐만이 아니라 신의 성지를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인류의 길은 다 같지가 않다. 어디까지나 그 길을 제시한 사항이 유일한 길이다. 그 운명이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은 지옥에 간것에 대해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그 자세에서 그 어떤것도 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 세계 또한 그들 수중에 넣으려는 계산하에 모든것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으로 그들은 들어왔던 것이다. 지금도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성역을 놓으라고 말한 것에 무시한다는 것은 그들의 정신수준을 의심할 만 하다는 점이다. 그것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신의 전쟁사와 구한역사 그리고 PR이었던 것이다. 사기로 시작한 족속들이 하는 것은 뻔하다. 선은 넘은 족속들은 앞 서 말했듯이 그 죄갑을 받기 바란다. 태평양에 가서 죽으라 했던 것이다. 죄없는 선량한 민까지 죽음으로 몰지 않길 바랄뿐이다. 그들은 영속적인 것과 손에 대한 그 어떤것도 알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에 따른 미래도 없는 자들이 섣불리 손을 댄다는 것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이다. 너희들이 옳다는걸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기간이 목성이라 말했던 것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는다. 그들의 기준으로 본다면 너희들은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범은 어디까지나 너희들을 잡으로 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지금의 사고방식 또한 악마무리들의 집단 세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거기에 전설의 식인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아직도 그 사회만을 고집하며 당연한 듯이 가장 무서운 성지에 하나를 불법점유 했으며 무단으로 그들의 질서를 강요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건든 영역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지 그들은 매우 쉬운 족속이라는 점이다. 뒷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 체 그렇게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켰던 것이다. 그것은 그 무엇도 하지 못하는 수준에 겁쟁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어디서 숨어서 그들과 함께 죽기를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유희적 식인세력의 대표적 표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너희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거짓된 역사로 치장한 세력은 그 누구도 신뢰받을 수 없다
무엇보다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인 것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들은 계획적으로 그 성지를 노렸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지금도 그들은 지구를 어떻게 할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자기네들 것이 마냥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신수준은 미개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족속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곧 인류의 번영을 고사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할 수 있다. 그 수준은 어느 산골 촌에서도 취급안하는 전 우주에서 있으면 안 될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생존과의 전쟁인 것이다 범과는 차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운명에서 이 자세가 최선이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그 길을 따르는 손들에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범 또한 길게 잡아야 10년에서 20년뿐이다. 그 이상은 만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앞 서 말했듯이 손 관리와 이주에 대한 비용이다. 그것이 국가 총 자산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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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7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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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범)의 '구한역사'와 '전쟁사'의 기록
“우리는 그것을 일용할 양식이라 불렀다.” - 조선
앞 서 말했듯이 인류가 있던 세계는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인류는 중심적이지 않았으며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었다. 그들의 외계세력의 식민 노예로 살았을 뿐이다. 과거는 외계 세력들의 주 무대로 지금의 현실과 대비된다. 문명이 없다면 인류는 별 볼일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지금의 문명으로는 그 어디를 가도 주가 될 수 없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길들여진 풍토로서 그 대를 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있어 반가운 소식은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세력들은 모두 인간계라는 사실이다. 신계 또한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신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쓰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반한다면 결코 무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지탱하는 원천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본을 모른다면 공생할 수도 같이 살아갈 수도 없다. 오로지 독자적인 세계로서 바로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해법을 알려주었으나 어디까지 따를지는 미지수다. 먼 미래 지금의 인류가 산다는 보장을 하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범은 같이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에 인류에 있어 지구에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범의 전쟁의 틈바구니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하는 것도 그 이면의 공간에 인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할 수 있었다. 병폐인류로 본다면 그 자화상에는 수없이 희생된 인류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의 인류의 자세 또한 그러한 요소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범은 상상할 수 없는 만 백성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늘엔 이미 형용할 수 없는 대지가 기다리고 있다. 그 행성은 우주의 스케일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은 대부분 가져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검증이 안 된 것들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은 그러한 인류에 있어 많은 것을 남기고 가르쳤던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일용할 양식이라 불렀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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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7일 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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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수원 화령전 운한각 사진=김홍범 기자> 지구의 자연은 인위적으로 생겨나 지금에 진화를 거친 생명집단은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적인 ‘령’을 기반으로 한 <범 자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생명집단과 전혀 다른 고유한 자연이 이어질 수 있었다. 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연은 존재할 수 없다. 범자연의 특성은 앞서 말했듯이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고유한 치유 적 환경 또한 제공한다. 그래서 독특한 식인 적 특성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적인 요소 또한 치유 가능하다. 범 자연은 태동하는 인류와 그에 따른 영속적인 병폐적 인류로 본다면 가장 최고의 자연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의 소유물로 지구적 환경 또한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트위터와 함께 떠나는 수원여행' 사진=김홍범 기자> 새로운 월계의 환경은 그에 따른 새로운 자연이 형성된다. 지구의 자연은 어디까지나 지속성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그에 맞춘 새로운 생명 집단으로 변형되거나 그 특성이 점차 사라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 또한 새로운 자연법칙이 태어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령’ 모시는 신급의 제단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준비를 거쳐야 한다.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화성행궁은 치유적인 환경을 제공한 공관적 시설물이었다. 무엇보다 병폐적 치유의 손들을 관리하고 돌보는 주요한 임무를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 복원된 시설물 등에서는 민을 위한 여러 시설이 남아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손들을 돌봤다. 그러나 영조 이후에 그 일에 있어 종지부를 찍었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조선에 있어 영조는 마지막 임금이었다. 수원화성은 무단으로 침략한 외세를 무찌르고 건설된 성곽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영조에 그러한 일이 주어졌던 것은 월계의 손이었기 때문이다. 조선은 그러한 일에있어 앞으로 범 세계와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던 것이다. 그 세계가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절대적인 영역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이 위치는 월계라는 행성에서도 무시 못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이가에 주영이 차례로 범 세계에 산하가 되는 것이며, 두 자리는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한 월계 행성의 주인적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앞으로 범세계로부터도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특정 손들은 그 위치를 방호하는 영역이 되는 것이다. <수원 행궁동 사진=김홍범기자>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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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7일 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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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전(華寧殿), 인류가 모르는 지능의 영역
화령전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 수원의 지명이 맞지 않는 이유
여러 문제에 있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탐사적 탐방 지능에 대한 영역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수원의 대표 건축물인 ‘화령전을 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수원의 지명과 풍수적인 위치를 고려한다면 ’정조‘의 영정을 모신다는 것은 그 위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왜곡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왜곡된 시점을 꼽으라면 일제 강점기이다. 그 이전엔 영정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화령전은 자연의 령을 모신 곳으로 건축되었다. 이를 아는 것은 범은 신이었고 과거의 여행으로 정조의 호칭을 얻은 건축학도였기 때문이다. "건축물들은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초석으로 여러 교육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되었던 것이다. 령에 대한 개념 또한 자연의 생동성을 중요시 했으며 그에 따른 풍수지리를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이다. 물에서의 생동에너지는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에 기반에 지구의 자연이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다." 지구의 역사는 우리가 알기에는 그 모두를 알 수 없는 신비에 쌓인 행성이다. 왜냐하면 지구는 원래 신의 영역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고유한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우주를 넘나드는 스피드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신의 범주권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선대는 문명을 쌓지 않고 전통 의를 고수했던 것이다. 인류가 지금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지식적 요람이었다. 다만, 과거의 모든 역사는 치유를 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씻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다. 화령전은 물에서 태동하는 신비적 힘에 초점을 잡았다.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을 꼽으라면 마돈나의 Cherish다. 그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기 때문이다. 화령전은 령을 모시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성행궁을 비롯 여러 그림에 그 사실을 표현했던 것이다. 범(範)의 생일은 3월 13일 생이다. 행차 또한 그 의미가 다르다. 이 시대 불거질 것이며 주인의 자리인 2자리를 선두로 출정식을 그렸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에 앞서 새로운 우주환경에 대해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구는 더 이상은 살아갈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탐사지능에 따른 결여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결핍 요소를 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여러 방안을 제시한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이유이다. 그 중에 꼽으라면 기자과정 2년 의무에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 폐지이다. 남, 녀 격주 제에 평생교육(논대)을 지향해야 한다. 무엇보다 주인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 그 양식을 덕수궁 석조전으로 못 박았던 것이다. 주인의 자리는 이미 그곳(월계행성)에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월계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그러한 사실 또한 인류에게 고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는 이주에 대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주를 강행해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엔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에 있다가는 그 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가장 현명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또한 이 운명에 대해서 가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가지 지시한 사항은 인류로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처럼 간다면 결코 인류로서도 바로 설 수 없다. 범을 절대자 위치에 놓으라는 지시 또한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결코 할 거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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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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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들은 범이 하나하나 일군 것이다
지구 30년, 그 차이는 형용할 수 없는 차이를 가져왔다 - 지구 1억 년, 우주에 보이는 모든 원자수 = 숫자단위
시간의 건너편 1단계 우주의 모든 원자수는 숫자단위이다. 2단계는 월계의 월구의 산출값은 유사하다. 그것을 신 급의 역사라 부른다. 월구의 스케일은 우주의 스케일이 원자에 비유된다. 3단계는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이다. 산출값은 앞 서 말했듯이 그 값에 따른다. 그 값이 무한대에 이른다. (영원불의 비유)
무한대의 시간은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 이전의 시간은 지구 1억 년 뿐이었다. 수원화성 지점까지 정확히 문명척도를 말하자면, 우주는 비교할 수 없는 창조구체와 인광적 인주 시스템이었다. 그것은 지구의 척도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다. 다만, 태양계를 비출 뿐이었다. 목성을 예로 든다면 원자의 모형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영상을 보면 실제로 원자의 모습은 그러한 형상을 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을 정확하게 원자 하나까지 표현한 것은 그 과학력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30년 차이를 가져온 배경은 역시 그러한 문제들을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 일에만 매진했다. 그들은 그러한 것들을 치유한다면 평범한 인류로 살아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한 지옥의 배경은? 중학생 시절 그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결론은 역시 평범한 인류가 아니었다는데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범은 떠날 준비를 했던 것이다. 여손들은 태동인류가 아니었다. 당한 화에 의한 원한 적 존재였던 것이다. 우주 대 붕괴의 고통에 의해 그에 맞는 손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들의 이면은 비추자면 한의 지옥이란 곳도 존재했다. 그곳 또한 수없이 많은 손들이 공포에 데여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지옥과 경계면도 존재했다. 천녀유혼 속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세계가 모두 월계였다. 월계는 오랫동안 특수환 환경을 유지했다. 그 이유로 죄에 대해서 단호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원한의 관계는 특수한 존재에 대해서 그 죄를 묻는 형국으로 치다랐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자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들이 오래전 그들에 의해 잡힌 과정과 처벌 받은 과정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연장선이다. 그들에 있어 그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리기 위함이다. 막 이었다.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여손들 또한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 처해 있었다.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과거의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평범하지 않았다. 마지막 생존 인류와 여러 외계 산하 속에 산 세력, 그리고 특수한 환경에서 잡아먹히지 않는 인류뿐이었다. 그들도 당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환경속 지구에서 살았던 것이다. 떠난 건 22살이 되던 8월이었다. 첫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수원화성이었다. 여러 가지 사실들을 기록하고 남겼던 것이다. 그 시대만 해도 그들이 상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조사한 것을 남겼다. 앞으로 오랜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사실들을 해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초고도의 학문 집약세계라는 증거물인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지금의 지능과 지식으로는 어림없다. 매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구 30년, 범은 무한대의 진보할 시간을 얻었다. 그 측정치가 바로 우주였던 것이다. 밤하늘의 모든 물질의 원자 수는 숫자단위로 산출 값이다. 범은 그것을 시간의 건너편 1단계라 말했던 것이다.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그들의 목적은? 이 시대는 지구만한 기상천외한 세계는 없다. 왜냐하면 표면으로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 놓고 사냥행각을 벌이며 인간사냥을 저지르고 있는 것 또한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환장> 이란 단어에 걸맞은 족속들이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먹잇감이었던 것이다. 재산이든 여식이든 언제라도 먹잇감으로 요리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을 증명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그들은 지금도 굴하지 않고 다른 인류세계까지 사냥에 들어섰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신 급 이상의 진짜 식인세력이 물 믿듯이 쳐들어올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공갈협박만 일삼는 가짜였다. 사기였으며, 가면을 쓴 연기자들뿐이었다. 지옥의 그것은 절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인간 전문 사냥 함정을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벌여온 일들을 서슴없이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옛적 사라졌던 그 시대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존한 인류는 평범한 인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만 살아남았다. 앞으로 여러 운명선상에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생존율은 희박하다. 지금의 시간 또한 그들은 이미 길들여진 머리로 앞으로의 운명에서 매우 힘들 거라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에 있어 경계해야 할 영역은 상주한다. 그것은 인류의 성간 진출을 절대 부정하기 때문이다. 표면으로 보는 우주는 진실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범이 하나하나 일군 세계로 여러 방면에서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그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구 1억 년, 초월의 문명을 달성하다 이 시대의 유산은 그 산유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걸 누렸다. 여러 이유로 지구는 매우 특별한 곳이었다. 그것은 바로 1억 년 만에 모든 것을 이룬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에 처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범이 제안한 그 단계를 밟지 않으면 인류는 지구에서 종지부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역시 상상할 수 없는 원한의 관계라는 사실이다. 그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 위치에서 뭐 하나 할 줄 모르는 인간이란 사실이다. 그 사실로 인해 인류는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앞으로 길도 험난하다. 절대적으로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설과 뿌리, 창세기 이전의 이야기 지구의 지형은 뿌리 시대를 표현한 것이었다. 창세기 이전 시대를 말하고 있다. 전설이다. 왜냐하면 범이 그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 또한 전통 가옥이 있었으며, 궁도 존재 했다. 그러나 조금 단순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저수지도 존재 했으며, 여러 가옥 또한 존재했다. 여러 산과 여러 모습이 바로 그 시대이다.
그러나 지구의 운명은 처참한 그 상황이었다. 맷돌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확률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뿌리의 강성함은 무시 못할 영역이 상주한다. 그것은 가만 앉아 있어도 권좌에 앉을 그 기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범의 자세는 그 뿌리 성향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함부로 해하지는 않는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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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이미 초 고도의 진보를 이룬 상태였다 - 지구 1억 년
초고도 학문 집약 사회, 창조적 구체와 인광적 인주, 새로운 땅과 지구의 마지막을 기린 풍토
지구에서 1억 년의 역사는 전통으로 걷지만은 않았다. 고도의 수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인류의 시각에 비춰진 것은 그러한 경험의 잔해가 우주 곳곳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과학과 문명은 지구에서 이미 1억 년 전에 한반도만한 크기의 대전차를 수백 대 이상을 운영할 정도였다. 벙커 도시 또한 이동이 가능한 고도의 시설물이었다. 지구를 정복한 이후에도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고도의 문명은 창조적 우주 구체의 업적을 이뤘으며 인광적 인주는 여러 인적인 강화를 위한 고도의 우주적 시스템이었다. 태양계는 그것을 바탕으로 한 행성단위를 다시금 갖추었다. 교육적 방안을 위해 준비되었던 것이다. 그 사실 또한 고도의 수학과 과학의 산실이다. 그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지만 가능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앞으로 대 운명의 기로에 서 있었다. 그 이유로 1억 년의 유구한 시대를 마감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그 업적들을 기리기 위함이다. 인연의 손들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여러 인류와 다시금 만난 무대이기도 하다. 다만, 과거의 죄악으로 어려운 처지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끝자락에 그들이 나타난 건 의외였다. 지구는 우주와 함께 종지부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손들은 지구에 상주하고 있었다. 앞으로 생존해 간다면 그들의 길 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내다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류는 분명했지만 인류에 부정적인 모습의 형상들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단순한 인류가 아니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방황한 그리고 절대 부정적인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그들에 대해서 조사를 벌였다. 어렸을 적부터이다. 왜냐하면 범은 이미 여러 경험을 쌓은 천재였기 때문이다. 그 틈바구니 속에서 다시금 진보를 이룰 시간을 얻었다. 그것이 이제는 시간의 건너편이 된 것이다. 그 영역은 지구의 인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얻을 수 있는 영역은 절대로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벽을 넘는 초월 영역권이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식인 함정에 빠진 인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답은 마련되어 있으나 지금의 고착화된 세계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단순한 문제를 풀지 못 한 그리고 도피와 피해망상은 새로운 종족으로 진보했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전설이다. 그러나 인류와 악연의 관계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시작이 있다면 그 끝도 있는 것이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인류로서는 여기까지이다. 까마득한 옛적 뿌리시대의 선에 걸려 있는 것은 인류였기 때문이다. 그 지점이 정확히 화성행궁인 것이다. 그 예로 춘향전의 본 내용을 알렸던 것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특수한 성지로서 반드시 그러한 자리들을 마련해 줘야 한다. 하나하나가 무시 못 할 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만 달린 문제가 아니다.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휩쓸린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다. 지구는 두 개의 역사가 존재한다. 하나는 태동한 순수 역사이며 또 하나는 초고도로 진보된 학문 집약세계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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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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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사회의 종지부와 인류 역사에 남는 것
상상초월 측정불가의 넘사벽 천재 하나는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대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달과 화성의 개척은 이미 여기서 태어난(고흥 시산도) 범이 과거에 이뤘으며 그곳을 교두부로 먼 우주로 진출해 갔다. 수원화성(범이 자란곳)은 미래 지구가 하늘에 달릴 정도의 높이로 성벽이 놓이게 되며, 건축물 또한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화 된다. 앞으로 미래 도시는 여성도시가 발달하며, 다양한 문화적 도시는 인류의 여행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일과 직업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영상참조 : 미래 - YOTA TASAKI> 지구의 멸망은 오래된 물질구조에 기반을 둔다. 그 속에 인류의 이면은 상상초월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여러 인과연의 관계는 수없이 많은 원한관계를 지니고 있다. 표면으로 보는 것은 백지에 불과하다.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 언제라도 지구는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과거의 폐단은 다시금 그 문명사회에 도달해 있으며 인간사냥적인 풍토가 조성됐다. 우리는 이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요소의 지능이 퇴보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의 모습은 그 풍토로서 이미 길들여져 있으며 오랫동안 길들여진 사회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본래 보다 강인했으며 미적인 요소들을 품고 있었다. 우주는 이러한 인류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진이었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러한 지식을 지구 곳곳에 남겨두었지만 소실되었다. 그것은 다시금 인류로서 진보의 길을 걷는 시대가 오면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 척도 또한 지금의 인류는 알기 어렵게 새겨졌던 것이다. 그것은 그 지식의 변질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지금의 문명사회로는 우주 진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탐사영역의 결핍은 우주 진출을 가로막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강적 요소도 부여된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절대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 미래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문명사회는 저급한 것으로 원시부족사회 보다 못한 세계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것은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 문명사회이기 때문이다. 가장 기초적인 것도 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 이면을 비추자면 사냥적인 풍토가 곳곳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이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는 인류를 길들이기 위한 풍토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상습적인 방식이며 그 역사의 고리에서 실마리를 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인류사로 보자면 거의 모든 것은 백지화 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역사를 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는 가져갈 수 없다. 지금의 여러 모습들은 그 시대를 풍자한 모습이라 판별할 수 있다. 우주관부터 사회와 문학도 빠질 수 없다. 그러한 요소들이 모든 요소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문명 또한 인간사냥의 풍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시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지금과는 정 반대의 세계가 이어질 수 있다. 그 경고음이 들리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사냥과 인류사냥을 서슴지 않고 벌인다는 사실이다. 우주 진출 또한 부정할 것이다. 그것 또한 인류는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범이 제안한 여러 사항은 인류의 역사에 기록된다. 그 외는 가져갈 수 없다. 승합장을 비롯한 여러 시설물은 인류사에 기록하기 위함이다. 전통식으로 여러 자리를 올리는 것 또한 역사로 기록된다. 미래 대안적 교육시설 또한 기록된다. 그러한 이유로 돈을 들여서라도 미래 지향적인 시설물을 요하는 것이다. 에어모빌리티 또한 기록된다. 그 외는 F22랩터와 레오파드 전차 등은 박물관 전시행이다. 행정기관으로서 두주박이 관청의 주요한 일들도 기록될 수 있다.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우주 진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조선인더스트리라는 산업단지이다. 새로운 우주 구조로서 에어모빌리티는 앞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최선을 다한다면 지구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그 시간을 놓고 보자면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여기서 간과해서 안 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면. 측정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천재가 지구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절대 측정불가이다. 그러한 천재가 있는 곳은 인류의 대 혁명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또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하나의 예시로서 지구만한 농업도시이다. 거대한 도시는 한 순간에 건설 가능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천재가 있는 곳은 지금의 사회 구조와 국가를 운영할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모든 영역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질서와 권력을 부릴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또한 지금의 현실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보에 초점을 잡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의 미래는 개인생활이 주를 이루며 생활의 모든 것은 주어진다. 기업이나 부를 창조할 수 없다. 정치와 사회구조 또한 탈피해야 한다. 1인 생활이며 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앞으로 미래 도시는 여행지로 사람이 살지 않을거라는 점이다. 2025년은 그러한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다만, 달려 있는 문제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새로운 우주 환경에 눈이 뜨인다면, 범의 생활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 세계이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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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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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금관은 목신(木神)을 기린것으로 시산도(목섬)를 모티브해 제작되었다
과거 범(範)은 고흥의 작은 섬 중의 하나인 시산도(목섬)에서 태어났으며, 그간 여러 가지 훈련을 병행함으로서 정상적인 어린 시절을 보내지 않았던 거 같다. 천재(IQ1000)로 태어난 탓에 정상인과는 조금 다른 기형적인 신체를 가졌다. 여러 환경의 악조건은 그 활동에 있어 제한적이었으며 앞으로 대 환란과 함께 다가올 인류의 위기에는 준비된 것이 없었다. 상황은 도벽증상도 있었으나 이것을 역 이용했다. 심장이 약했기 때문이다. 인류의 여러 상황은 그것을 치유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집안의 특수한 환경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모든 것들은 비밀리에 진행했어야만 했다.
<시산도의 이야기 : 선비벼슬은 생활의 불편함이 없이 쌀 등을 국가로부터 받았다. 보통 4~8명의 부인을 두었으며, 국가운영권을 받을 수 있었다. 다만, 항상 궁에만 있지는 않았다. 생활에 있어 시산도는 그 하나인 것이다. 환생을 하는 영혼적 존재로서 인지한다면 그 중에서도 초월적 넘사벽이라 할 수 있었다.> 관련글 : '선비 벼슬'은 꽤 높은 지위였으며, 과거시험을 볼 레벨과 짬밥을 의미했다. 국가 운영권이 그 중의 하나이다. 태어난 이후 줄 곧 수원에서 자랐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또한 지역에서 명문인 중학교를 다녔다. 처음에 배치될 때 부모님은 매우 기뻐했다. 교육적인 위상은 당시 전국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 교육환경 또한 커다란 나무들이 많았으며, 숲을 보는 듯 했다. 전통은 졸업당시 벌써 40회 정도라니 지역에서는 꽤 명문 학교였다. 도교육청이 있는 인근은 도서관도 있었으며, 도서관도 수시로 애용했던 같다. 어렸을 적은 지금의 수원 모습과는 달랐다. 지금은 매우 갖춰진 도시 중의 하나로 국제행사까지 치룰 정도의 위상이 있지만 과거엔 그러하지 않았다. 인계동은 대부분 논밭이었으며 집에서 조금 걸어가면 논에서 뛰어 노는 친구들이 많았다. 겨울이 되면 썰매를 탔으며 명절이면 연을 만들어 날리곤 했다. 지불놀이 또한 추억의 한 장면이다. 당시 친구들과의 놀던 추억도 이제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이 되었다. 인계동에서의 추억이 가장 많이 남았던 것은 초등학교 시절의 대부분을 인계동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당시 풍경은 과거의 가옥들이 많았으며 등굣길은 시냇물이 흘렀으며 논밭을 통해야만 했다. 88공원은 밭가는 소들이 보였으며 산업도로가 뚫린다는 소문을 들리던 차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시외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를 다녔다. 당시 범은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으며 고등학교의 추억을 남겼다. 천재는 원래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의 지식은 여러 상황에서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보다 자유롭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 학교를 선택했다. 그 속에서도 인류의 여러 문제들을 발견했으며 준비 또한 거쳐 갔다. 과거의 행적들은 모두 우주로 향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 진학까지 순조롭게 진행됐다. 교회의 친구들을 만났으며 소중한 추억을 더했다. 마지막의 순간은 지방의 대학을 다니면서 그 간 만났던 여러 추억을 쌓아갔다. 마지막의 순간은 1995년 8월 군 입대의 순간이었다. (당시 우주 공간은 다양한 세계가 공존하고 있었으며, 시간 또한 공존했다. 차원도약으로 건너갈 수 있었으며 첫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지구의 과거 수원이었다. 관련글 : 건축학도의 과거 '수원화성 축성과 기록(範)' 회상전
석굴암의 의미 - "너희들의 돌변이 우주 방어진(붕괴)과 맞먹는다고" - 범(範) 건축학도의 과거 '수원화성 축성과 기록(範)' 회상전 <석굴암은 불교로서 인을 지향하며, 저세계에서의 공포에 데이는 것을 막아주는 그 형상을 그린것이다. 불교는 '저세계'에서도 통용되는 종교인 것이다.>
'백성은 나늘 정조라 불렀다' 그 역사가 지금에 이른 것이다. <수원화성 장안문>
그 이전의 생활은 팝송을 즐겨 들었으며, 여러 지구의 구조물들은 팝송을 모티브해 건설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독서실을 즐겨 갔던 거 같다. 독서실의 추억도 아련히 남아있다. 지금도 여러 손들의 추억이 강하게 남는 것은 시간의 건너편에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구에 있어 인류의 문제는 상상할 수 없는 문제들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했어야만 했다. 인류의 힘으로는 그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관련글 : 시대를 반영한 먼 훗날 '삼국 이야기' "조선(朝鮮)의 과거시험 레벨이 맞아가고 있어" - 범(範)
<조선(예수~정약용)은 그 풍토를 조사했던 것이며, 여러 답안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이 과거시험 레벨이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학식의 괴물급인 것이다.>
<고흥 시산도(목섬)와 신라금관 : 신라금관은 목신(木神)을 기린것으로 시산도(목섬)를 모티브해 제작되었다. 수원 만석공원 앞 도로크기의 황금십자가가 완성되면 시산도와 한 세트가 되며 여러 위기를 막아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 만석공원 일대는 그에 따른 우주 이주 시설인 승합장이 들어설 수 있다. 이 또한 어디까지나 인류의 힘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범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면 (현) 미 대통령의 별장을 지을것을 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외에는 인류의 대부분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화령전’과 '달 문양'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마돈나의 “Cherish”와 카롤리네 크루거 “You call It Love” 모티브해 건설했다. 범은 건축학도였기 때문이다. 마지막의 메시지를 인연의 손들과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과거의 여행으로서의 지구와의 마지막 순간은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인류의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는 일에 천천히 매진해 나갔다.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신과 결부시켜 말하지만 인류의 길에서도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달의 문양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인류의 여러 유산과 유적들의 탄생 배경은 그러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지구의 시간은 고작 30년 정도이지만 범의 시간은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이 된 것이다.
과거 월계는 신라라 말할 수 있다. 그 신급의 역사가 수몰 위기이다. 선녀 문명이 월계라 할 수 있다. 과거 모두 각자의 길로 사방팔방 진출했던 것이다. 월계 또한 창조라인은 시간의 건너편이 존재한다. 백제풍은 그 뿌리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 범
관련글 화령전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 수원의 지명이 맞지 않는 이유 "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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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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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반영한 먼 훗날 '삼국 이야기'
시대를 초월한 미래 이야기에 대한 예언과 두 번째 '화'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릇은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 병폐 요소는 그것을 격하시키는 일에만 열중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용해 먹으려는 수작에는 능통하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철칙으로 이용할 뿐이다. 그러나 그 자리는 애써 외면한다. 문제점을 꼽으라면 그들은 그 자리를 올리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이해하기도 힘들어 한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이다. 그 자리들 중의 하나가 바로 주인의 자리이다. 2자리를 제시한 이유는 과거의 죄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원한관계에 따른 이유로 조선의 모든 백성이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인류에 있어 그 자리는 반드시 올려야 한다. 그것만이 그들과 관계를 어느 정도 청산할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영원히 멀어질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월계와의 관계도 매우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인류에 있어 어디까지나 두 자리는 지원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자율권을 보장받기 위함이다. 한국에서는 스스로 예를 올리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와의 차이는 앞 서 말했듯이 그 초월적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영역은 도저히 이해를 못한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고집하는 이유이다. 도저히 이해를 하려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도 않는다.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 그들은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왜냐하면 영혼이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며 왕조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인류 또한 어떻게 되던지 상관 안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면을 비추면 현실은 더욱 냉혹하다. 지금의 급수는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먼 훗날 다시 태동한다면 그 우주에는 아무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좁은 영토에서 그들만의 전쟁을 일삼으며 서서히 내리막길을 향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기록물중의 하나는 바로 시간의 건너편 먼 훗날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세계를 창출할 것이며 지금의 천천히 인간으로 바로 설 수 없을 거라는 경고이다. 이는 그 세계의 식량으로 전략한다는 예언적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로 먼 미래 생존할 기본적인 것들을 남겨 놓았던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 또한 그 시대까지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으로 불가능의 영역이다. 한국인에 있어 무조건과 마지막 기회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의 이룬 지식은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도 한정적일 뿐이다. 인류의 지식은 달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는 지금의 인류가 발돋움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현실을 냉혹하게 바라봐야 한다. 여러 이유로 범은 인류에게 제시했던 것이다. 그 길만이 유일하게 생존해 갈 수 있다.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지금의 인류 또한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의 문제점을 꼽으라면 주인의 자리인 두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것과 예로서 올려야 하는 것을 신중히 고려해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그들의 문제점이 불거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을 싫어하고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이유도 매우 중요한 하나이다. 신의 생활도 이해를 못한다.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생존 길임에도 그들은 이 시대에만 안주할 뿐이다. 그것은 앞으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시대를 걷는다면 먼 훗날 다시 태동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그 시대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역사가 없는 그들의 유일하게 인정되는 부분은 형용할 수 없는 까마득한 먼 훗날 미래 역사였던 것이다. 그 사실이 틀리지 않을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미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삭발령에 노예신분과 노역을 해야 한다는 신의 요구를 듣는다면 지금의 짧은 100여년의 역사 또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절대 불가한 구제불능이 되는 것이다. - 범 그들은 아직도 일제 타령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저지른 게 무엇인지 철저하게 숨기고 있는 사실 또한 모든 것이 계획적인 범죄라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그 짧은 역사는 모두 가식과 사기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이면을 여실 없이 보여준 사건들이라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이 시대에 맞춰졌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신의 성지에서 처음부터 노렸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들의 노리는 것을 인류는 눈여겨봐야 한다. 지구에서 이정도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절대적이고 절대적인 특수한 치유적 환경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도 그 한계선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지옥뿐이라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가까운 미래 한국인들은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모든 것은 그것을 막는데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삼국유사는 먼 훗날 지금처럼 부계사회가 이어진다면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거라는 시대의 예언서이다"
"수원의 여러 시설물들은 그것을 방조하기 위한 교육용으로 건설되었다" "그 운명선상에 걸려있는 손들에게 한 송이 꽃을 수놓은 것으로 이 시대와 결별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두 번째 화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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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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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수면에 비친 듯 '진공간속우주'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곧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머문다
우리는 스케일에 있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우주의 단위로 본다면 여러 구조가 있을 수 있다. 다원 우주는 그 중의 하나로 자연적인 구조에 불과하다. 인위적이고도 창조적인 구조 또한 공간속에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인광적 인주는 그러한 창조적인 구조의 하나이며 인공적인 구조 또한 얼마든지 건설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곧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머문다. 이는 수면위에 비친 우주의 모습처럼 그 형상 또한 유사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비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초라한 원자에 비유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다원 우주들은 행성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지구와 유사한 행성 또한 무수히 존재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인류가 태동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범 세계와 월계는 인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을 넘는 거대한 행성은 지금의 물질과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중력 적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과 유사하며 물질구조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과학적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가 풀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우주는 곧 행성의 대기에 머물며 진공속 특성을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특성이 다른 관계로 그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이 수없이 많은 우주이다. 성간 거리 또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다. 행성엔 수없이 많은 유동적인 거대 위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질서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세계 또한 가장 밑선 으로 가장 기초적인 구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은 월계 지옥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유는 전 우주에서 가장 어렵고도 무서운 영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선을 넘고 있는 것이며 형용할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주의 특성은 어떤 존재가 있는가에 따라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질 수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가는 곳이 지옥이 될 수 있냐 수면 위에 머무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다갈올 수 있다. 그곳은 바로 그러한 특성적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곧 기상천외한 세계와 마주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지구에는 그 무엇보다도 가장 순수한 존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스페셜 우리는 그러한 상상초월 물의 세계와의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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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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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전통과 신(神)의 손(王) - 범(範)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왕릉급의 예우를 받았다. 그 전통의 역사가 1억년에 달한다는 내용이다.
지구에서는 정체불명의 여러 유적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피라미드다. 스케일 또한 거대하며 이는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는데도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여러 역사서는 뿌리로 보거나 또는 권력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다수의 피라미드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거나 시간의 흐름 속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도 했다. 그 역사 또한 유구하며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가 건설되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가 아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피라미드는 신과 인연을 맺은 여손의 부친과 관계가 있으며, 그 지역에 묘장 되는 풍습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반만년 또는 길게는 1만 년이라 보고 있지만 실은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시간이었으며 지구에서만 해도 거의 1억 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러한 사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환생 인류로 본다면 인연의 손들은 지금도 수없이 많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지했으며 이어왔다. 다만, 여러 외계적 인류가 그 틈바구니에 있었으며 이 시대는 그러한 특수적 상황의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구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여러 문명에 있어 해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로서 해석의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문자뿐만이 아니라 유산에 있어서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 또한 가장 최근의 일이며 그러한 이유로 보존상태가 양호했던 것이다.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무엇보다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그 이유는 부활과 태동 인류를 맞이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여러 손들을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다른 체계와 구조였으며 그 일에 있어 지구에서만 국한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유사한 모습들이 비춰졌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이곳의 역사와 상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굳이 알 필요가 없었으며 알릴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진보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역사에 있어 현대 인류와 그 선을 그었던 것이다. 이는 그들에 있어 풀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세계로 본다면 두 세계의 공존은 양립할 수 없으며 다시금 고향 세계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위치였다. 다만, 반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른 외계에 근원을 둔 손들이라는 점이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왕릉급의 예우를 받았다. 그 전통의 역사가 1억년에 달한다는 내용이다.> 그러한 위치로서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버려졌거나 씻을 수 없는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이유를 아는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향적 세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으면 지금의 모습 또한 유지할 수 없다. 앞으로 지구는 벗어나야 할 환경이며 그들에 의해 이주할 무대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나설 수 없는 상황이며 그곳의 가장 폐기된 행성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세계 또한 여러 인류가 공존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고유한 세계를 일구고 있다. 다만, 지구의 인류는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가장 마지막 일은 그러한 인류를 돌려보내는 것이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러 규칙을 위반함으로서 상황은 악화되었다는 사실이다. 현재로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처해있으며 범이 제시한 길 외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범이 필자로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는 그 원한의 꼭 풀어야 하며 주인의 위치인 자리를 2자리 마련해야 하는 것도 지금의 운명에 선 인류의 과제라 할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범 세계뿐만이 아니라 조선과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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