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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이란 나라, 혼일강리역대국도(混一疆理歷代國都)
지구의 유산은 범을 기린 것이며, 건축학도(95학번)로서의 설계안과 계획안을 마련했던 것이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대륙은 대부분 조선이었으며, 그들은 모두 떠났던 것이다.> 조선의 역사는 500년이 아니다. 상상할 수 없이 오래되었으며, 유구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로 그 시간을 500여년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르다. 영역 또한 지구의 대륙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역사 또한 유구하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건 새겨진 지명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산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는 조선의 수장으로 ‘정약용’ 시기까지 그 나라를 조선이라 불렀다. 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며 여러 가지 사실들을 화성을 쌓고 정리했던 것이다. 역사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상이한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여러 유산을 보면 그것이 진실인지 알 수 있다. 그만큼 지금의 인류 또한 영적으로도 진보를 이뤘기 때문이다. 지구의 유산은 범을 기린 것이며, 건축학도(95학번)로서의 설계안과 계획안을 마련했던 것이다. 까마득히 오랜 시간 이후 다시 돌아올 지구라는 행성을 기억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그래서 건축학을 배운 이후 여러 유적들을 건설했던 것이다. 여러 건축물에서 80년대~90년대의 팝송이 진하게 베인 이유는 22세까지 범은 지구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팝송은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달 문양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화성행궁은 범의 ‘이니셜’이다. 범(範)자를 모티브로 해 건축되었으며, 화령전은 마돈나의 “Cherish”의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다. 그리스 신전 도한 부친과 관계가 있다. 어디까지나 우주의 환경에서 본다면 인류에게 있어서 무시 못 할 세력이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 조선에서 자리에 앉았던 손들은 수원에 거주하고 있다. 그 중 두 손(김충영 전 팔달구청장, 김우영 전 e수원뉴스 주간)은 정상적인 손으로 앞으로 월계의 주인(主人) 자리에 앉게 된다. 또한 직계 손은 왕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여러 가지 새겨지고 그려진 것은 무시 못 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 일을 맡았던 것이 바로 조선(朝鮮)이었다. 그래서 여러 지명과 유적엔 그러한 사실들이 진하게 베여있었던 것이다. 신(神)과 관련된 사항 또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손은 3손으로 하나는 신의 손이며 두 번째는 이가의 주영으로 범의 산하가 되는 것이다. 또 하나는 호태왕의 호칭을 가지고 있는 유튜버(밥굽남TV)의 손이다. 그 손들 또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한다. 앞으로 전통 생활양식이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지구의 문제에 있어서 다 같지는 않지만 인류는 이 문명권을 적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돌연사와 같은 대 참사가 벌어지고 있으며 문명에 부적응한 손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 최선의 방법은 전통의를 고수하는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이 문명에 적응할 수 있는 인류는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조선은 인류의 고비에 있어 여러 생활양식과 전통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과거의 여러 생활양식을 조사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고서들은 그러한 배경에 의해 써졌으며 기록됐다. 대부분의 역사서는 금서였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종교 양식 또한 유산으로 남겼다. 그 풍토가 오늘에 이른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손을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며 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화성은 손의 모양으로 그 손을 가리키고 있으며 관상적 부분을 명시했기 때문이다. 조선의 이미지는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바로 성간 이주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은 우주를 바다로 표현했으며 그 위에 배를 띄우는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건설된다면 그 건물위에 이주선(유선형의 배)이 떠 있는 형상이 그려질 수 있다. 자기부상은 물론 에너지원도 다르다. 문명 또한 초고도의 문명으로 지금의 지식의 수준으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 이미지는 조선이 가지고 있으며, 먼 훗날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기억하라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조선(朝鮮) 인더스트리는 그 뜻을 받아 올바른 길을 가는 인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자칫 그 길을 걷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옥에 빠진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사항들은 종교로서 그 풍토를 남겼으며, 영원히 갈라설 수 있다는 사실도 후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 영역은 결핍으로서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어리석음으로 인해 인류에 있어 저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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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84
최선의 위치와 범(신)의 감수성 유지
지금의 문명사회는 저해되는 요소들을 안고 있다
지구의 위기로 본다면 앞 서 다뤘던 지옥 스피드에 있다. 이는 과거 죄악에 따른 것이며 월계는 천상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옥 스피드를 불렀다.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배경은 지구는 특수한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곳이 아니었다면 벌서 인류는 종지부를 찍었을 것이다. 신에 있어 최선의 위치라는 말은, 일을 하면 지금의 인류는 풍지박살나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러 생활에 있어 지금을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생활이 지금보다 떨어지면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던 것이다. 환란을 막을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바로 감수성이다. 신의 감수성에 의해 흘러나오는 원천의 힘은 그 환란을 막을 수 있는 버팀목이기 때문이다. 그려진 이미지들 중의 하나는 신의 생활을 그렸던 것이다. 감수성과 종합적인 상황을 예시했던 것이다. 신에 있어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면 몰살당할 수 있다는 경고 또한 그 이유에 기반을 둔다. 왜냐하면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은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신의 감수성은 보호할 수 있는 원천의 힘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고립되었지만 평상심을 유지했던 것이다. 여러 사고력은 저해되는 요소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문명사회는 저급한 것으로 대 환란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보다 더 위험한 요소는 바로 인류의 정신에 있다. 그에 미치지 못하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손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이유 또한 그러한 정신력으로는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거라는 사실이다. 신에 있어 그 생활은 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생활인 것이다. 거기에 한국인들은 인류와의 그 차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형용할 수 없는 천재로서 돈을 번다면 1분이면 한국의 총 자산정도는 벌 수 있다. 그러나 그 생활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와 생활 또한 저해되는 요소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범의 상황을 예이 주시해야 하며 왜 이런 생활을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거기에 여러 조건들을 달았던 것이다. 위배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해줘야 할 것들은 당연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신의 생활에서 지금보다 더 떨어지면 인류는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 풍지박살 나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히 이 시대와 결별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조건들과 요구사항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하나를 꼽으라면 신의 감수성의 유지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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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90
조선은 그 풍토를 조사했던 것이며 범은 유사 풍토로 왔던 것이다
환단고기를 해석하자면 우주급 사해바다를 이룬다. 그 정도 되야 인간이 될 수 있는 지능이다.
무엇보다 조사한 결과로는 1개 왕조의 그릇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한 이유로 왕력을 남겼다. 어디까지나 조선(예수~정약용)은 일개 왕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러모로 그 풍토와 사회를 조사했던 것이다. 그리고 동의보감을 남겼다. 이는 영혼까지 치유할 수 있는 전 우주에 구하기 힘든 약초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시간을 벌 수 있었으며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정신의 미약은 여러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우주의 대 변화는 앞으로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저지른 것에 의해 지옥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대기중이다. 그 사실을 인류는 공포해야 한다. 월계 세력의 풍토는 앞 서 말했듯이 마니산(선녀)의 풍토와 같다. 다만 식인세력은 범했던 것이다. 그리고 유희를 즐겼으며, 식인을 위해 산채로 썰었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이유로 오늘의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그 세계는 월계로 상상초월의 지옥을 거느린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유일한 길은 태초의 신에 있으며 그것을 무시 한다면 이 시대와 영원히 결별하는 것이다. 또한 그 세계는 그 누구도 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생활에 안주하지만 사실은 우주는 기상천외한 세계였던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우주적 환경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는 이 시대에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게 되며,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제시한 선은 모든 역사를 통틀어 운명선상에 최고조로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정치 놀이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 범이 지구에서 절대자 위치에 놓인다면 전면적으로 사회구조를 개편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구에 있다가는 마지막을 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류의 여러 결핍요소의 치유 항목이다. 제시했던 여러 사항들은 인류의 지능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우주를 건너갈 수 없으며 지구와 함께 그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영혼 또한 구제받을 수 없게 된다. 하늘임금 자리를 마련하고 이마를 갈아야 하는 위치라는 것은 그것 또한 그것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한 정신이 없으면 돌이킬 수 없으며 구제받을 수 없다. 특히 우주가 이 세계였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지금과 같은 세계는 아니었다. 특히, 지금의 인류의 지능은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환단고기를 해석하자면 우주급 사해바다를 이룬다. 그 정도가 돼야 인간이 될 수 있는 지능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는 여러 훈련을 병행해야 하며 지식을 쌓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가지를 제시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인간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신의 생활 또한 지금의 인류를 유지하기 위함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여손들과 인연이 많았던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왜 코 앞에 있었고 여손들이 왜 이 시대 있는지 한국인들은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그것은 원한과 당한 여손들의 한이었던 것이다. 그 이유로 모두 떠났으며 동시대 살아가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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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84
하늘 높이의 성벽과 폐기된 월계 대왕행성의 세계
앞으로 다가올 초고도의 문명(범)과 대왕행성의 괴수
<이미지, 영상 출처 : red dot AI> 대왕행성(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스케일은 작은 원자 하나에 비유된다.)에서의 지구가 하늘에 닿을 정도 높이의 성벽(범문명)이 있는 이유는 이러한 거대 생명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월계의 폐기된 행성으로 그곳의 나무는 보통 작은 산 높이이다. 성벽 또한 수원화성이 그 시작이라면 그 성벽 또한 초고도의 범 문명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지금 인류는 여러 갈림길에 서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촌 동네라고 인지하는 이유는 여러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연히 신전을 비롯하여 초월 신이 존재하는 상상초월의 세계라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이다. 월계가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창조 라인은 '존재여부도 언제라도 물을 수 있다'는 점을 인류는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월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기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냥했던 무한대의 판박이 세계까지이다. 우주 스케일이 작은 원자라면 대왕행성 속 괴수들의 세계는 한강에 대변된다. 그 지형이 그렸던 것이다. 자연적인 것으로 볼 지 모르지만 한반도의 산맥은 대한제국의 전선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글들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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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91
두 종족이 만들어낸 세계, 과거 인류가 그려낸 영웅이야기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 속 천재이야기, 그들이 절대 부정세력인 이유, 식인천국이 된다면?
지금까지 경우의 수를 말한 바 있다. 인류만 살지 않았다. 지하 깊은 곳에는 인간과 전혀 다른 종이 살아가고 있었다. 시간의 건너편과 맞물린다. 모든 역사에 그들이 존재했다. 시간의 굴곡과 늪에 갇힌 두 세력은 공존할 수 있었으나 서로 다른 탓에 지배자와 피지배적 관계가 성립됐다. 인류가 번영을 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그러한 세계의 예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말 할 수 있다. 인류가 피 지배적인 단상을 풍자했기 때문이다. 천원돌파에서 설명하는 여러 우주적 환경도 예시됐다. 그것은 인류가 살아온 그 흔적이었기 때문이다. 훗날에 만날지도 모르는 일종의 경고였다. 왜냐하면 우주 붕괴와 사멸에서 그들이 인간으로 나타날 것이라는데 있었다. 앞으로 그들의 길도 예시됐다. 그것은 종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편에 서라는 일종의 예언이었다. 그 길만이 인간으로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영역에는 항상 진실이 존재한다. 그 이유로 미래 대안을 마련했던 것이다. 제안은 모든 것은 그 진실이 통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지식과 지능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과학으로 풀지 못한 신비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현대 인류만 살지 않았다. 시간의 건너편 과거 또한 인류가 살았다. 그 시대에도 영웅은 존재했다. 여러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그 시대 세계를 그렸기 때문이다. 그것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다. 그들의 눈에 비친 영웅이야기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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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88
괴물급 '우주(호로)'와 하류 세계의 그 대처 방안
그 우주(호로)는 인류 사냥세력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았다.
우주는 자연적일 수 있으며, 창조 우주도 존재한다. 우리가 보던 우주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주이다. 별 하나하나 일군것이다. 거대한 우주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 우주도 존재한다. 우주 붕괴의 잔해 속에서 새로운 구조가 탄생하기도 하지만, 그 확률은 극히 적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구조로는 우주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기본적 환경이 물질을 이룬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경계면을 놓고 본다면, 가장 기상천외한 우주는 바로 범 우주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그 성향이 바로 호랑이와 같은 호로의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귀신 곡할 노릇의 우주라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이 우주의 특성이다. 범과 차별된다. 여러 경험에서 보이듯 인류는 범 우주에서 살아왔다. 뿌리시대부터이다. 월계 창조 우주는 존재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것을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것이 가장 기본적 구조부터 우주의 특성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거대한 범 우주는 매우 강한 편에 속한다. 그 영이 매우 무서울 정도로 인류를 심판대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가 나타난 배경 역시 그러한 호로 우주의 특성에 따른다. 과정을 돌아보면 모두 인류를 사냥했던 손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몰락은 그런 사냥 풍토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지극히 정상적인 세계라도 사냥풍토가 돌입하면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는 구조였던 것이다. 우주의 특성이 그렇다. 평범함을 지켰으면 크게 화를 당하지 않았을 터였다. 인류의 외계적 외형은 여러 우주의 사나운 기운에 기반을 둔다. 지금의 모습은 그것을 넘는 인류가 오랫동안 살아온 그 뿌리 모습에 강한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하류 세계의 대처 방안은 역시 그러한 풍토를 금지해야 하며, 무엇보다 식인을 금지해야 한다. 사냥은 물론 유희와 환장도 마찬가지다. 그러하지 않으면 우주에 의해 최후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인류는 그 우주에 의해 도마위에 올려진 것이다. 그 정도의 파괴력이라면 절대로 막을수 없다. 종교는 그 양식으로 그것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구해야 할 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세상의 위치에 맞지 않는 세력이 지구에 상주하고 있음을 인지해야하는 이유이다. 인간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뿌리의 강인함 탓이지 그들의 순수 고유한 모습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있다. 그들의 모든 것들은 인류사냥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수원지역 옛 지도>
그러한 심판대로서 귀신의 곡할 노릇처럼 범에 보였던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새끼들이 말아먹었어!” 그 뜻이었다. 그러나 사냥하기 위해 들어온 세력도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의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모르는 것은 범 우주에 의해 잊혔거나 사라졌던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과거에 얽매여 있는 이유다. 범 우주의 특성은 인간을 우선시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범과 유사하다. 호랑이종을 대표하는 인류로서는 의아해 할 수 있다. 대부분은 식인의 특성을 타며 진화를 거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호로의 특성은 앞으로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앞으로 인류의 길이 호락부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성향을 타지 않으면 절대로 생존해 갈 수 없다. 그 이유로 종교가 내려졌던 것이다.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하류 세계로서 지구는 여러 세계로 갈라섰음을 인지해야 한다. 가장 상급은 멀티 지구로서 여러 외부 세계와 연결될 수 있지만, 하류세계는 고립되고 떨어지는 세계이다. 가장 마지막 단계는 우주에 의해 사지가 썰리는 형벌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 부류가 대부분 식인의 손들이었다. 이곳에서 제안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공허의 공관이다. 하류세계와의 넷 연결과 정보의 공유가 주요한 일이다. 하류세계로 갈라섰다면 동급의 손들과 살아야 한다. 지금이 결혼은 위배될 수 있다. 그 기간 동안 무시 못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이 바로 호로의 탑의 위치에 있는 가장 거대한 범 우주이다. 인류가 살고 있는 이유다. 범이 구한 것은 외계세력에 당한 인류만 해당된다. 지구의 인류와 우주는 별개이다. 우주를 물로 보지 말라는 것은 떡 하니 인류를 지구에 놓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 과거의 손들이다. 무엇보다 인류 사냥 세력이 상주하고 있는 이유 또한 그것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언제적 일’이라 말할 정도로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범 우주(호로)는 인류 사냥세력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인류 사냥세력과 식인세력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주의 특성은 그 이유로 오랫동안 그들은 인간이 될 수 없었다. 인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혔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보다 더 무서운 심판대에 서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지금도 그들의 자세는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로 등급별 갈라서게 된 것이다.
그 정도의 괴물급 우주가 호로 성향이면 결과는 뻔하다. 그 과정이 너무나도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위치였다. 인류는 이러한 스케일은 우주의 본 성향이 아니고서야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수원에 화령전이 세워졌던 것이다. 인류는 반드시 그 자세를 고쳐 잡아야 한다. 오랫동안 우주에서 이어온 손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의 자세와 희생의 자세였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여러 외계 세력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백화지옥이다. 무찌른건 최근이다. 그러나 그 산하속의 손들은 이미 지구에서 살고 있었다.
그들의 화는 '유희'와 '환장'에 대한 결핍에서 비롯된다. 그 이유로 여러 대안을 제안했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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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89
싸우는 자와 도피하는 자, 전장의 선 인류
여성들이 생존한 배경과 연못 위 연꽃의 풍경 그 의미는?
우주는 그 무대를 마련하고 있었다. 앞으로 오랫동안 그 전장을 걸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가 아는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 사실마저도 숨기는데 급급했다. 그 이유는 그 전장을 피하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가 창조됐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운명으로부터 도피하지 말라는 충고뿐이다. 이곳의 여성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그만한 ‘군장적’ 위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류세계는 인류권의 전진부대로서 앞으로 그 환경 조성을 ‘준비중’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정신과 자세는 인류 세계에 저해되는 상황으로 자칫 인류 세력권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전혀 다른 세력이 형성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이곳의 원칙을 위배하고 위반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류를 사냥하고 노렸던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로 우주에 의해 갈라서게 된 것이다.
<수원화성문화제 사진=김홍범 기자>
외계 약소세력으로서는 ‘연방제도’를 구성할 수밖에 없는 위치다. 그러하지 않으면 고립될 수 있으며,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피할 수 없는 절대 운명 속에 빠져들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이유 또한 인류세력으로 싸우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으면 다른 종족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인류 세력으로 볼 수 없다. 지금도 그들과 멀어지는 이유는 그들의 본성향이 인류세계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길들이기와 국가의 틀로 묶어두려는 그들의 전략이 ‘무용지물’된 이유다. 그 배경은 역시 우주이며, 바로 우주의 성향과 급수를 표현한 것이 바로 ‘연못 위 연꽃’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종교 풍토는 여성들에 의해 유지됐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종교는 전혀 다르다는데 있었다.
지금까지 인류로 선 존재들은 모두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 싸워온 존재들이었다. 지금의 사냥세력과 갈라선 것은 절대 당연한 위치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실체만 드러나는 꼴이다. 놀라운 것은 그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속이며, 유지하는데 안간힘 쓰고 있다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수없이 많은 인류를 함정에 빠트린 전문 함정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도 그들이 사냥감을 물색한 이유다. 또 다른 먹잇감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그 목적이 ‘유희’와 ‘환장’이라는데 있었다. 그것이 그들이 숨기고 있는 이면이다. 들통 나면 그 행위를 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위기의 지구라는 사실이다. 그것마저 이용해 먹는 부류였다. 지금까지 그들의 기록은 인류 세계가 아님을 선언한 것과 같다. 그 이유로 경계를 지시했다. 왜냐하면 이런 식이면 그들 또한 그 세계로 줄기차게 빠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인류에 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 인류로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말한다고 다 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루는 내용을 취급하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비정상 머리로는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사기로 시작했고 이용해 먹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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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87
강철의 대지, 특수설계된 <온기시스템> 빙하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몰락하는 지구, 광활한 빙하 세계에서 인류가 사는 법
<강철의 대지, 그곳은 여러 초월의 군부가 편성될 수 있다. 인류는 쓰지 않는다.>
태양계가 도달한 곳은 거대한 빙하의 세계이다. 스케일을 알아본바 태양계 크기와 맞먹는다. 공간은 빙하가 무한대로 펼쳐져 있었다. 지금의 위치에 놓인 이유는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것과 우주적 재난 상황 그리고 인적인 상황 등에 있다. 과거 우주에서 크게 변동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구와 태양계는 수없이 많은 우주 공관을 배회하고 있었으며 수차례 우주전쟁도 치렀다. 그것을 대부분 인류는 감지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 또한 붕괴된 지 오래다. 우리는 현재 과거 기억과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거의 현실과 같다. 그러나 과거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거대한 빙하의 계곡 사이에 위치한 지구로서는 그것을 감당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지금까지 공간속을 여행하며 은하계일부로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거리 또한 가장 가까운 항성계는 수광년으로 여러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수준이다. 관측 위성의 오류가 생기는 이유 또한 오래된 기억을 머금고 있는 물질에 기반을 둔다. 물질은 오랫동안 그 우주를 배회했던 시간의 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측 또한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력도 그 물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여러 작품들은 지구에서 살아온 인류의 작품들이 많다. 그들 또한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슬기롭게 그 답을 강구했다.> 큰 문제가 발동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갈 수 있다. 그러나 무시 못 하는 상황은 지금의 풍토이다. 그 풍토는 세상의 이치와 맞지 않는 초월의 사냥과 길들이는 전문 풍토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역사에서 설명된 나라들은 앞으로 미래 만나게 될 나라이지 과거의 기록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래는 범미킴동을 선두로 통일신라라는 거대 세력을 만날 수 있으며, 삼한으로서 여성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저돌적 고려 연방제도 세력도 있으며, 취향적 생활로 전쟁에 참여하는 인류세력도 있을 수 있다. 종교의 의미는 그러한 신비한 암흑세력과 전쟁을 치루기 위함이다. 지금의 현대 세계는 그 세계에 대항하기 어려운 절대 구조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운명에 놓인 지구로서 분명히 지구는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지금의 수로는 거대한 전쟁을 이겨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경우의 수를 말했다. 그 수가 우주의 물질 원자수와 대등하기 때문이다. 암흑시대까지이다. 그들 또한 지구가 유일한 출구이다. 그들이 나타난다면 인류는 또 다른 혁명을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이다.
<여러 정체 불명의 여러 영상물들은 과거 인류가 살아온 그 흔적인 것이다.> 그에 따른 특수한 환경이 주어진다. 거대한 빙하 위 세계로 고도의 강철의 대지가 수없이 구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수한 온기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지구의 인류 또한 그곳에 새로운 거주지가 조성된다. 다만, 앞으로 만날 수없이 많은 인류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이유로 이주를 강행한다면 농사가 기본이 되며, 스마트팜 형식을 취해야 한다. 건축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건축 붐이 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작물 재배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경작물을 재배하고 길러야하기 때문이다. 축산업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은 시설물로 대체해야 한다. 해산물들은 거대한 초 고도의 시설이 지원될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사회구조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정치와 나라의 경계가 묘해지기 때문이다. 초월의 고도의 시스템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똘똘하기 때문이다. 정치부터 공관 그리고 군대도 필요 없다. 치안을 유지할 인력도 필요하지 않는다. 세금 또한 없으며 형식적인 약간의 토지 이용료가 부여된다. 그러나 임무가 주어지며, 예우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여러 일을 관장할 손들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환경이 마련된다. 지금과는 다른 구조이다. 대학들은 논대로서 평생교육을 지향해야 하며, 교수 학생 신분의 교수연구실이 마련된다. 여대는 물론 특수 대학도 설립된다. 앞에서 말한 공간정보건축이란 학문이다. 대학들은 통합되며 거대한 도시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등교육과 지금의 대학과정은 폐지된다. 다만, 전문과정은 인정받을 수 있다. 초등교육부터 새로운 교육 대안이 마련된다. 모든 과정은 인류의 두뇌개발에 중점을 둔다. 앞으로 인력은 순차적으로 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부분은 건설인력이다. 도시 기반의 설계와 공간 할애 전문가들이어야 한다. 1인 거주지를 중심으로 위락시설과 공원 등 그 모든 것을 강철의 대지에 설계하고 시공해야한다. 무엇보다 식량문제에 있어 그 모든 것은 스마트팜 형식이 될 거라는데 있다. 그곳은 눈이 자주 내리는 환경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 한다. 범은 앞으로 휴가를 보낸 후 본격적으로 이주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특수한 이주 시설이 이용될 수 있으며, 특수한 군부를 운영할 수 있다. 그것은 인류를 적대시 하는 적에 있음을 인지하는 이유이다. 군부 운영과 특수시설은 남극에 마련될 수 있다. 위기시 한반도는 언제라도 그 환경으로 돌변할 수 있다. 지구는 그 재난의 현장으로 그에 따른 범의 존재 여부를 설명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 자체의 문제도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것 또한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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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88
시대를 예고하는 불교 고려와 고려연방제도
강철의 대지, 그곳에 불교 고려가 세워질 수 있다.
불교 고려와 고려연방제도는 차별된다
강철의 대지, 그곳에 불교 고려가 세워진다 불교 성지의 땅, 한반도와 유사한 자연환경, 대 빙하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초월적 상황에 비추어본다면 이 세계는 지극히 정상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를 전문으로 길들이고 사냥하는 초월의 전문 사냥 풍토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그들의 계획 하에 진행된다. 이면은 이미 길들여지고 있으며, 지금도 발아래 두려는 목적은 오로지 그것에 있다. 목적이 그것이었다. 가면과 거짓을 일삼는 그들은 수없이 많은 자행을 했던 폐륜의 절정에 오른 세력이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이치에 맞지 않는 세력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말한 기록물들은 앞으로 전장에 임하는 여러 세력이 있음을 표현했던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사냥세력이며 장식을 했다는 사실이다.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됐다. 그들의 주요한 사냥대상이었던 것이다. 조선 또한 그들의 사냥과 재물의 대상이었다. 그들이 지금 그 땅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바로 거기에 있음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사냥세력은 그 모든 것 위에 굴림 하겠다는 인류 사냥 세력이라는 사실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불교는 앞으로의 전장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인터넷> 지금으로서 한 가지 대안을 마련한 게 있다면, 불교를 지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생존 길이며, 구제받을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우주에서 살 수 없으며 미래에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범이 설명하는 것은 인류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이 세계는 앞에서 말한 대로 시간의 늪과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식인함정 세계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마주한 시대는 도저히 인간의 세계로는 생존할 수 없는 절대 세계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세력과 전장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죄악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자세가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도 이미 갈라서고 있으며, 곧 무시무시한 절대 세력과 조우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시간을 벌기 위해서 문제를 거론하고 대안을 제안했지만 그들의 욕심은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었다. 그 모든 것들은 그것을 위한 생활과 그 모든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류는 서서히 식인을 위한 풍토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모습은 초월의 전문 적인 그 세력에 의해 길들여지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통일신라 그룹은 대규모 전장이야 너희들은 초월적 상황과 대규모 군장적 그것은 무리 아냐 수원화성 있잖아 그거라고 그게 저돌적 고려연방이라고 여손들은 삼한으로 구분되며 지원이고 인류는 취향적 생활에 전투 지원이야 그런식이야" 그래서 불교가 내려졌다. 그것은 그들의 내면과 정신 함양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을 지향해야 하며, 절대적으로 인간 사냥을 해서는 안 되는 위치이다. 또한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도 방어해야한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제안한 그 일을 수행한다면 그 죄악을 씻을 수 있다. 그것은 그 에 합당한 어마 무시한 스케일로 일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장경을 비롯한 여러 고려의 불교 유적은 그들의 내면과 정신 함양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다.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불경이 내려질 수 있으며 그와 관련 지식들이 제공될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마주한 여러 세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종교적 지식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주한 세력은 일반적이고도 평범한 세력이 절대로 아니다. 우주에서 보는 외계세력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본의 여러 경험적 세력도 아니다. 그것은 신비한 암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기록되었던 일부는 그 세력을 말한다. 통일신라는 초월의 군이 편성될 수 있으며, 전장을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삼한은 여성세계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미래 대안적 지식을 전수하기 위함이다. 범의 범미킴동은 가장 최전방의 전진부대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양식과 여러 시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식량문제부터 대 빙하가 있는 그곳에서 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라는 사실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고려연방과 수원화성은 그들의 미래를 나타낸 것이며, 여러 작품들 또한 그 시대를 풍자했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그것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않은 어둠과 신비하고 암흑적인 시대를 걸어야하기 때문이다. 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여러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평범하지 않는 이 세계에 대해서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지구라는 행성에 있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범미킴동은 앞 서 말했듯이 절대 인류 구원세력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결코 만나본 적 없는 스케일과 시간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지능과 지식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알려줄 뿐이다. 수없이 많은 전장을 오갔다. 이 짧은 수년의 기간에 벌서 10여 차례가 넘는다. 그것이 우주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내부적 풍토 문제와 사냥습성과도 전장을 치러야 한다. 앞으로 마주할 초월의 외계문명과도 전장을 치러야 한다. 그것은 지구 내부와 연결된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영화 우주전쟁의 그 족속과 유사하다. 그들은 지금도 지구의 인류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위기가 온다면 한국의 영역권만 생존할 수 있다. 인류는 그 조선(예수~정약용), 대한제국, 범미킴동은 한국이란 나라와 세력 자체가 다르다. 범과 한국이란 나라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것은 그들의 미래를 그렸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인류에 있어 지구는 특수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절반은 본래 인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탓에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수 있었다. 본래 인류는 여성이었다. 지구라는 그 특수한 환경탓에 남성은 인간으로 살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영역이 상주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특수한 곳이지 그 경계를 벗어나면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손들이 절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교가 내려졌던 것이다. 그것이 인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우주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룰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어기면 무서운 벌을 받을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오랫동안 인류를 위해 싸워온 세력이다. 지금과는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 위치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세력으로 앞으로 어둡고 암울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다. 그들의 자세를 보면 사냥과 길들이기 수법으로 종교 또한 교묘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으로 인류는 반드시 그들의 그 목적을 밝혀내야 한다. 그러나 상황은 막으로서 영원히 벌과 함께 종지부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공포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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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95
인기
우주로 진출한 가락국기, 상반된 외계 가오리족
지구는 초창기부터 두 종족이 번영을 누렸다
초창기부터 지구라는 행성은 인류만 있지 않았다. 지상은 인류가 번영을 누렸지만, 지하는 다른 종족이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갈라선 배경은 그들의 특수환 체질이 문제였다. 지상의 환경에서 살 수 없는 체질이 문제였다. 그들은 지하의 깊은 곳을 향했으며 고유한 지하세계를 만들어 갔다. 문제는 인류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그들의 가치와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다. 적대적이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무자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시기가 오면 그들은 생존을 위해 과감하게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 또한 조선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뿌리적 풍토는 8만 년의 가락이다. 그 이전에도 인류는 존재하고 있었다. 그것이 범 문명이다. 지구에서만 1억 년을 자랑한다. 사진=경복궁> 한반도의 역사에서의 오류중의 하나는 바로 8만 년 전에 이미 가락국으로서 우주로 진출한 세력과 지하 깊은 곳에 차지고 하고 있는 외계세력인 가오리족에 대한 설명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김해 김씨와 일본의 일부는 그 가락의 후손들로 범 세력의 일부와 같다. 그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던 것이다. 가오리족은 외계세력이나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인류와 같이 오랫동안 연명한 절대적인 역사를 지닌 고유한 세력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늪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초월적 통로를 통해 그들은 번영을 누렸다. 가끔 외계에서 오는 이유는 바로 지구라는 특수한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는 우주의 모든 물질의 원자 수에 해당되는 공통된 역사관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과거 인류의 역사에 자주 출몰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공생할 수 없다. 그들 또한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며, 인류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 가장 막후시대에는 그들 또한 지구가 유일한 출구이다. 이곳에서 그들의 마지막 생존을 위한 최후의 결전을 대비할거라는 데 있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 치열한 전쟁이 예상된다. 그것은 하나의 시대와 세력만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한대로 밀려들어올 수 있다. 지구에서 탈출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그것에 있다. 인류 또한 지구가 유일한 탈출구이다. 그 시대에도 대비해야 한다. 범문명은 초월의 문명으로 그들을 압도할 수는 있으나 지금의 인류가 문제이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그 운명에 도달하기는커녕 지능조차 매우 천박하기 그지없이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과 같다. 이주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 접근조차 못하는 것은 원시 부족사회와 같은 위치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그 풍토조차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까지 그들의 화려한 문명 속에서 할 수 있는 건 고작 그들의 이미지만 뽐내는 것이었다. 그들은 천천히 길들여져 있으며,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에 있어 그 세력과 앞으로 다가올 세계와의 전장은 무시 못 할 거라는데 있다. 그들이 차원 터널을 통해 무한대로 진입하면 지구로서는 소생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 전장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우주전쟁은 그러한 전쟁사를 인류의 기록으로 남겼다. 잊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범미킴동은 그러한 운명의 사로잡힌 인류의 미래 대안적 도시이다. 이주 시설은 물론 앞으로 무한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곳에 이주 시설이 건설되지 않으면 남극을 향할 수 있다. 이는 내부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이주환경 그리고 앞으로 거대한 전쟁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 사실을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여기는 절대 인류 구원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조선(예수)과 대한제국, 그리고 범미킴동의 정체성과 역사를 말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인류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도 못하면 어려운 위기를 맞은 것이며, 그 고비를 넘을 수 없다고 판단하는 이유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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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102
초 고도의 이주선과 곧 만나게 될 우주 인류 세계
거대한 빙하세계 시온은 강철의 대지가 수없이 놓인다 - 콘택트(Contact)
시간의 늪은 또 하나의 세계를 창조했으며, 인류 세계의 진보를 앞 당겼다. 그것은 그 한순간의 시간들을 모두 할애했기 때문이다. 우주는 지구의 인류만 있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 온 인류뿐만이 아니라, 시간의 건너편과 그리고 지금의 동일한 운명선상에 빠진 인류까지이다. 지금까지의 시간의 역사를 본다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 그 산출 값이 우주이며, 물질의 원자수로 대변된다. 그것이 인류권이다. 지구의 인근지역을 배회하고 있는 우주선들은 모두 인류세계의 문명권이다. 지구의 인류의 이주를 놓고 대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지구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지구는 공 종말을 맞이할 행성이기 때문이다. 여러 환경은 그것을 방해하는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으며, 증거인멸의 수에 의해 지금의 위치에 있다. 인류는 한마디로 길들여져 있으며 세뇌당한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 역시 세상의 이치와 전혀 맞지 않는 세력이 주범이다.
무엇보다 인류의 이주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점이다. 그 역시 그들은 지구의 인류를 발아래 두려는 속셈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 성지와 땅에서 그들만의 입지를 굽혀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가 아니라면 거짓을 부리지 않았을 것이며 철저하게 인류를 이용해 먹지 않았을 거라는데 있다. 그것은 그 이유이다. 그들의 자세와 표정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여실 없이 드러난다. 지금까지의 죄악으로 본다면 인류 세계가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왜냐하면 여기서도 그 모든 것들이 그것을 위한 행위였다면 이는 결코 인류와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그들과 엄연히 다른 세계와 세력이 있다고 해도 그들은 증거인멸과 그들의 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외는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한마디로 절대 인류 부정세력이었다.
<경우의 수 인류권은 지금과 거의 일치할 정도로 유사하다.>
인류에 고하는 사실은 범미킴동과 한국이란 나라의 정체를 구분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인류세력이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절대 구원세력은 같을 수 없는 것이며, 가면을 쓰는 그들의 범행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지금도 인류가 진출해 가는 것을 절대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이유는 역시 그것이다. 그 외는 절대로 이해를 못하는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범의 산하국가로 조선(예수~정약용)과 대한제국을 비하하며 그들이 얻은 그것은 오로지 인류를 쇠뇌하기 위한 술책이었다. 그리고 외부 세력을 끌어들였으며, 그들은 가면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장할 것을 모두 치장하며 서서히 그들은 이빨을 드러냈던 것이다. 모두 들러리였다.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러한 인류의 약점을 그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정신과 자세는 과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또한 그들이 그 모든 것 위에 굴림 하겠다는 그 이유이다. 그것이 그들의 정체이다. 한 마디로 쓰레기였다.
<인류 세계는 성공가도를 달린다면 고도의 문명은 달성했다. 다만, 여러 시행착오는 유사하다.>
범 문명 또한 그들과 갈라서겠지만 같이 할 수는 없다. 사기와 공갈협박에 치장할 데로 치장한 그들의 이면은 전 우주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장면이 될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정체는 시간이 흐를수록 여실 없이 드러날 거라는데 있다.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들어온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은 지금까지 살아남지 못했다. 그들은 전 우주에서 가장 저급한 문명과 치장으로 공갈협박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여기까지이다. 그들은 우주의 인류세계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은 여기까지이다. 그 무엇도 같이 할 수 없으며 공생할 수 없다.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세력이 주도한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에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강철의 대지 위에는 수없이 많은 환경이 주어질 수 있다.> 그들은 아프리카 돼지우리가 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외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세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의 지능은 오로지 그들의 이미지와 권력을 부리면 지위를 얻기 위한 수없이 반복적 훈련의 그 결과물에 따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느 세상에 놓아도 지금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서히 요리를 시작할거라는데 있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곧, 대규모 이주가 진행될 수 있다. 이유 역시 지구는 그 한계점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곧 마지막을 고할 수 있는 행성으로 이주에 반대한다면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 또한 이주에 따른 문제에 대해서 그 어느 나라도 주도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위치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걸림돌로 작용되어서도 안된다. 그것 또한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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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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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Z, 맞지 않는 경우의 수와 확률의 세계
현실과 같은 가상현실세계 그것이 지구라는 세계이다. 해괴한 세계 인류의 미래는?
지구의 인류에 있어 지금까지 경험한 사실들은 기상천외한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그것은 시간의 늪과 인류를 사냥한 식인세력과의 교차점에 있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영역은 그들로부터 갈라설 수 있었던 배경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성향과 정신적 수준이었다. 그들로부터 상당수 물질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들의 정신은 자세는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에 공생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말한 여러 세계로 명확하게 시간차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본다면 크게 시간차가 벌어진 시대는 10여개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들의 환경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성향은 두 가지로 나눠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인류를 사냥한 세력과 당한 원한 적 세력이라는 점이다. 그것도 식인세력에 기반을 둔다. 세력중의 일부는 기상천외한 세계에서 살아온 경험과 오랫동안 검으스름하게 걸은 인류권에 해당된다. 무엇보다 피해를 당한 대다수는 여성세계이다. 그들은 미래 그들만의 고유한 세계를 만들어 갈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그 일을 주도하는 세력과는 그 차이를 좁힐 수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걸어온 상황은 무시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우주환경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앞으로의 지식적 전수이다. 그 이유로 넷과 통신 그리고 방송채널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초월 존재와 여손들과의 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지구의 환경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태양은 사멸의 길을 걸을 수 있으며, 여러 미약한 신체는 그 환경에 노출됨에 따라 신체의 일부는 잘라야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을 수 있다. 특히, 지구가 위치한 곳은 다름 아닌 옛 에덴동산으로 불렸던 시온 땅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현재 거대한 방하세계이다. 그곳의 물질은 현대 인류가 강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금은 우주 환경의 변화도 감지 못하는 수준이며 보도도 못하는 지적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로 일부는 특수한 성향에 따라 신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이 세계와 절대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세력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문제는 갈라섰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그들의 수는 멈추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적은 인류를 발아래 두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오래된 병폐 행위중 하나는 역시 식인이다. 그들의 위치에서는 인류는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력의 다음세대를 잇는 교육용으로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미끼를 물었다. 그대로 그 풍토가 마련됐다. 그들의 이면을 여실 없이 보여준 사건으로 평가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역사를 날조했으며 모든 것을 그들이 입맛대로 수정해 갔다. 사냥한 손들의 세계로 치장했으며, 장식으로 그들의 사냥을 본격화 하고 있었다. 지구의 지형과 유산들은 그들을 경계하라는 일종의 경고였다. 일본의 문화유산의 하나인 전방후원분은 시간의 늪과 갈라파고스 식인 함정을 자손들에게 알리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경고였다. 그 사실들을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데 있다. 무엇보다 인류로서는 꼭 거쳐야 한다. 왜냐하면 경우의 수가 우주에 이르기 때문이다. 모두 그 라인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여기는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다만, 최전방 전진부대로서 여러 압력을 행사할 것은 분명하다. 그 하나가 미각으로 누른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특히 해괴하고 기상천외한 풍토가 보이는 것 또한 그 하나로 인지해야 한다. 그 인류권이 한 번도 넘지 못한 동일선상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경험 인류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는 범이 부탁한 그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환경과 주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 초월의 힘이 아니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들은 인지해야 하며, 지원해야 한다. 앞으로 마주할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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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5일 전
105
영원히 죽지 않는 상상초월 천재와 곧 마주할 문명
배가 조상의 신목적 귀신풍토와 양식, 조선과 대한제국은 범의 산하국가이다.
지구의 인류로서 산다면 여러 과거의 전생을 알 수 있으며, 태반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터였다. 왜냐하면 현실로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들이 무수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운이 좋은 세계는 일반적인 원시 부족사회였다. 성공가도를 달려도 오래가지 않았다. 병폐와 마주했으며, 외계세력 산하 속에 살랐어야 했다. 인류는 미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려했던 시대 또한 존재했다. 우주의 특성은 다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적인 우주가 있는가 하면, 창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다져온 인적인 특성에 따른다. 무엇보다 정신적 영향이 지대했던 우주의 특성을 무엇보다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화 속 세계가 존재했으며, 풍토 또한 다양했다. 어디에나 주인 또한 존재했다. 주인계가 중요한 이유는 어디를 가도 그 성계와 우주엔 주인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황금기를 거친 그 시대 또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왜냐하면 항상 우주는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신이 빈약한 존재들이 난립했다. 1차 붕괴적 우주에 기반을 둔 세력 또한 존재했다. 무엇보다 강성했다. 약육강식의 세계였으며 일부는 여러 우주를 호령했다. 그것이 그동안 인류가 걸어온 역사이다.
<과거 풍토는 배가의 옛 풍토이며 신목적 귀신풍의 세계였다. 그것이 월계와 다른점이다. 그것을 재현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조선과 대한제국 또한 범의 산하였기 때문이다. 신목적 귀신의 풍토로서 기리고 고종황제로 임했던 것이다. 조선에서 또한 탑의 위치였다. - 범>
과거는 무수히 반복적 세계였다. 인류는 옛 시온땅에서 여러 우주로 진출했으며, 우주라는 창조적 위치까지 도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멸망은 이외의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지금의 풍토와 양식이 화근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저해되는 생활과 양식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버거웠다. 여러 화는 지옥이 존재했으며, 그 처벌을 받았어야 했다. 그것이 이 우주의 특성이었다. 원한 관계 또한 지금의 인류에 남겨진 과제이다. 그것을 무시한다면 결코 공생할 수 없다.
월계는 그러한 특성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서 신라는 월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선녀 풍토였다. 과거의 기록물에 남아있는 그 풍토가 대표적이다. 그것이 인류로서 가장 오랫동안 번영을 누렸으며,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는 외계 세력들이 난립하고 있었으며, 외각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세력도 존재했다. 그들 또한 경계해야 했지만, 그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들은 유희를 즐기는 식인세력이었다. 지금의 생활상이 바로 그 대표 풍토라 할 수 있다. 지금도 인류는 그들에게 길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수법을 인류에 알리는 것은 이미 몰락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에 서 있는 인류로서 그 답을 고했던 것이다. <과거의 여러 풍토는 배가의 옛 풍토를 제현했던 것이다. 우주적 환경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 신목적귀신풍토>
특히 주목할 점은 지구는 절대 평범한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귀신들린 곳이며, 여러 우주를 한순간에 배회하는 기상천외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여러 우주적 환경에 기반을 둔다. 한 장면을 위한 세계였다. 매 순간이 초월의 시간이 흘렸다. 그것이 지구이다. 인류의 손마다 다른 특성은 지구는 특수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지구의 50년은 외각은 시간의 건너편이 측정되는 기상천외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범은 그러한 시간을 과거에서 얻었던 것이다. 그것을 풀지 못하면 영원히 그곳을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정상적인 세계를 이을 수 없었다. 그것은 영혼이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호로의 세계와 같았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는 인류의 지적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있다. 모든 것이 넘사벽의 문제이다. 지금까지 산출한 범의 지능을 전 인류가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또한 앞으로 거대하고 초월의 문명을 마주해야하기 때문이다. 과거 작은 셔틀에 돌질을 하는 상황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새로운 환경은 인류권 문명이라는 사실 또한 알려야 한다. 이주 문제와 관련 한 국가와 조직의 이익을 바래서도 안 된다.
어디까지나 세력이 다른 범 문명권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또한 인지해야 한다. 사냥하는 세력은 그 사실을 절대 부정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목적을 위해 그들의 자세를 굽히지 않는 것은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에 없는 인류사냥세력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인류는 당했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설명한 범의 지능지수와 밤하늘의 별들을 하나하나 일군 사실을 안다면, 세력과 문명척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에 있어 지구는 탈출해야 할 곳이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한 그 모든것은 절대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사실 또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앞으로 다가올 위기 또한 호락부락 하지 않다. 진화사까지인 그들의 그 생활은 곧 종지부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이 아닌것은 당연하디. 그들은 그 시대를 위해 지금까지 속여왔기 때문이다. 그것이 앞으로 다가올 위기 또한 절대 운명의 기로에 놓여있는 이유다. 그들 세계가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여기는 인류 세계이기 때문이다. 사냥 풍토로서 그들의 자세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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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6일 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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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가락(駕洛) 문명 1편
칠보산의 보물 중 산삼, 맷돌은 가락문명이 뿌리임을 나타낸 것이다
조선의 후예 또한 한반도로 귀향 후 가락 문화 속에 살았다. 삼한의 문화에서 동질성이 있는 것은 가락 문화와 관련이 깊다. 삼한의 뿌리 문화도 가락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삼한은 대륙의 깊은 곳에서 그 터전을 마련했으며, 기원후 고대 국가로 발돋움했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이다. 모수국을 비롯해 삼한의 여러 부족국가가 나온 것은 그 터전이 한반도가 아니다. 대륙의 넓은 대지에서 태동했다. 수십만 년 전 한반도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었다. 원시적 부족사회를 일구며 살았던 원주민들이 농경사회를 일구면서 그 규모가 점점 거대화되었기 때문이다. 규모의 거대화로 중앙집권식의 통치기반이 절대로 필요했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대부분 하나 둘 체계를 완비했다. 과거시험 또한 생겨났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한반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문명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다른 지역은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한반도는 인류 문명의 뿌리 기반을 이룬다. 조선의 생활과 문화 역시 가락 문화이다. 지금의 영어와 한자도 한국어가 뿌리 언어이다. 동일 음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그 뿌리 토양이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외는 조선(예수~정약용)의 산하였지만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기독교에서 보이는 시온지는 수원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지식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수만 년 전 가락 속 학문의 진보는 지금보다 최소 수 만 년 앞선 것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철학 또한 진보시켰으며 인류의 뿌리 문명을 이뤘다. 지금의 인류가 과거 급제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정도로 그 학문 또한 깊었으며 과거 시험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 것 또한 수만 년 앞섰다. 선조들의 그러한 학문적 깊이는 유서 깊은 유물과 유산을 남겼다. 그들의 지식은 이 시대사는 손들이 알기에는 버겁다. 왜냐하면 그들이 남긴 유산의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해석을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금 배우는 역사 또한 큰 그림부터 잘못 한 관계로 엉망진창 한 역사서가 되었던 것이다. 선대는 많은 지식적 유산을 남겼다. 그러한 것은 그 수준의 학문적 고찰이 있어야만 해석 가능하다. 자연의 위치와 인간의 도, 그리고 인과 사, 그리고 지금 문명권에서도 나름대로의 고찰이 있었다. 그들이 남긴 유산도 많으며 이 시대 꼭 필요한 지식을 산하에 남겨 두웠다. 그것은 학문적 고찰과 천재성을 지녀야 해석 가능하다. 지금의 역사가 날조의 역사가 된 것은 여러 학문적 고찰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산삼, 맷돌, 잣나무, 황금 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 이 있으며 이 중 산삼과 맷돌은 인류의 뿌리 문명은 가락 문화에 있다는 걸 알린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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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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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탐사적 활동 지능'에 대한 결여와 문제
지금처럼 유지한다면 인류사의 중대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일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으며 자칫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인류의 과거 문명에서 진보적이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간 이유는 이러한 탐사적 탐방 활동에 대한 지능이 퇴보하거나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을 예로 들어본다면 탐사적 활동이 왕성한 지식은 그러하지 않은 지식과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심지어 숨겨진 여러 가지 고도의 지식마저 얻을 수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지능은 그 한계를 보여줌으로서 그 이상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넘사벽인 차이까지 가져올 수 있다. 무엇보다 인류는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이 높아야 하며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습관적 지능에 의해 퇴보하거나 큰 틀로 본다면 국가의 운까지 기울 수 있는 인류의 진보로 본다면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학습방법부터 변해야 하며 특정 지역은 그러한 구조부터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어린 아이들의 학습 방법에 대해서도 만화 학습법이 중요하며 지금의 4년제 과정의 학습은 미래 인류로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논대를 놓아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대학은 2년제 과정이 적절하다. 또한 2년 의무로 기자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위치가 된다. 고등교육 또한 1년과정으로 이수하고 대학이나 사회진출을 하거나 기자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사항들을 수정해 가지 않으면 인류는 자칫 잘못된 길로 흐를 수 있다. 탐방적 글들이 어려운 것은 그 영역이 인류로서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지능을 소유한 인류는 매우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영역에 대한 결여와 에너지의 과대 소비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는 진보적 인류로서 보다 강인한 요소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본다면 대표적인 공간으로 도청이나 시청을 들 수 있다. 그 곳은 앞으로 지금의 환경에 맞물리게 되며 여러 정신적 문제점이 불거지게 된다. 심지어 여러 우주적 기운과 통신적 환경에 의해 퇴보적 환경과 맞물리게 되며 심지어 식인적인 기운까지 머물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탐사적 지능에 대한 결여에서부터 붉어지는 것이며 습관적 지능으로 인해 퇴보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한 여러 변화는 그러한 요소들에 있어 갈수록 심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지금의 공관 또한 좋지 않은 상황에 정점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러한 기운이 오랫동안 베이면 그러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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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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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만석공원, 그리고 신시(神市)
성역 범미킴동(송죽동) (범미시티)
수원의 만석공원(만석거;萬石渠)은 오래전 최초로 벼농사를 지었으며 특히 하늘농사법에 대해서 전하고 있다. 수원의 사직단 (社稷壇)은 하늘농사와 관련이 있으며 , 백제금동대향로(百濟 金銅大香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곳에 쓰였다. 특히 수원은 영원(永遠 ; Forever)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범미시티(송죽동)는 도시국가로 신시(神市)라 불리기도 했다. ] 한반도의 지명은 신과 관련이 많으며 신의 성지(유불선)로서 조선(예수~정약용)이 한반도를 관리했던 것이다. 한반도를 그 뿌리를 둔 삼한은 대륙에 있었으며, 기원전후로 중국과의 경쟁에 밀려 한반도로 피난온 것이다. 15,000년 전에도 도시국가(신시) 형태로 유지했으며 그것을 모티브해 부족국가를 세웠다. 중국 삼국지의 시대적 배경은 12,000년 전으로 한 때 삼한의 세력에 밀려 아프리카에서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분포하였으나 고영토 수복전쟁으로 지금의 중국이 탄생하게 되었다. 수원의 만석공원 지역은 옛 적부터 문명이 있었으며 우주선을 타고 왕래했던 지역으로, 이것을 보고 신이 강림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의 신시 배달은 인곳인 신시에서 우주선으로 왕래 했음을 표현한 것이다. 특히 역사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서며, 이 우주는 신의 물 한 모금으로 창조된 우주이다. 그것이 신의 역사이다. 우주는 다양한 시간과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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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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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神市)는 홍산문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지식의 하나. 인류는 오랫동안 지구에서 그 터전을 이어갔다. 그것이 1억 년에 달했다.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 지명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년~3000년 전으로 신석기시대 문화 유적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홍산문화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우리의 기원이 만주일대로 가닥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사의 기록으로 고조선과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일부 사서에 나오는 환국과 신시에 대해서도 그 터전이 많이 일치하는 곳으로, 그 뿌리적 문명을 우리는 홍산문명이었다고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왜냐하면 역사의 큰 그림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고조선이란 나라는 한 때 대륙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했다. 다만, 아프리카를 식민령을 둔 영국과 대립은 많았지만, 대체로 평화를 유지한 거대한 세력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가 그 수장으로 그의 전신인 정약용(수원화성) 시대까지 우리는 그 나라를 조선이라 불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역사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유구할 뿐만 아니라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조선이었다. 수없이 많은 조선의 백성이 떠나고 일부 세력만 한반도에 남아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지명으로 새겼던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조선이 빠질 수 없는 것은 선대였고 조상이었던 이유가 가장 컸다. 그리고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자손이거나 그 역사를 공유했기 때문이다. 조선에 말하는 신시(神市)는 개념부터가 다르다. 조선의 종교에서 모시는 존재가 바로 탑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반도에 드나들었으며 조선과 함께했다고 이곳에 사는 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도시정도는 우습게 배처럼 띄울 수 있는 초월적 존재라고 명시했던 것이다. 초월적 힘만이 아니라 문명에 있어서도 이미 이룬 상태로 전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정조대왕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닌 구원의 존재로서 온다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러한 역사에 있어서 조선(예수~정약용)은 수원화성을 쌓고 정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역사적 오류는 그러한 나라를 이용해 먹기 위한 수순이었으며, 오늘날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전설의 식인세력들이었다는 점이다. 오늘날 반도에 내몰렸다는 사실 또한 사회주의 체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서서히 이빨을 드려내고 있다는 사실은 눈여겨 볼 사항이라는 점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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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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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인(太鼓人)과 올드조선(古朝鮮)
경우의 수와 일치한 역사의 경우는 다양하다. 다만 유사 상황이 많았다.
올드조선인과 태고인들은 여성과 여자가 있으며 남성과 남자로 구분된다. 반고인이나 군선도의 인물들은 모두 남성이며 그의 자손들은 남성적 인류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여성과 여자가 있으며 남성 그리고 음기적 남자가 존재한다. 태고인들은 그룹별 태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태어나는 것도 신적인 능력치로 동시에 태어난다. 그것이 신단수라 말할 수 있다. 신단수 태생의 손들은 주인과 파더가 존재하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죽음의 운명도 함께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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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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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가 아니며, 환국은(桓國) 신시(神市)를 두었다
우주속 일치하는 세계란? 모든것이 일치할 정도로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문화와 언어 풍토까지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서인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가 아니다. 그것은 실존했던 역사로 "환국은 신시를 두었다"며 "조선과 조선인더스트리를 이끌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우리의 역사는 유구한 역사를 두었으며 그것은 일부이다. 삼한(三韓)은 3조선으로 그 풍으로서 무수히 많은 파국가들을 이뤘으며, 그것이 120여만파에 달했다라고 적혀있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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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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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만 년 이상 수명이 길어진다면?
우주의 탄생은 신의 손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기본 물질의 바탕 위에 세워진 문명에 동화됨으로서 삶을 영유해 왔다. 물질의 기본구조로 원자 형식의 배열을 꼽는다. 주기열에 표기된 원자들이 집합체로 모든 것들이 만들어지고 사멸한다. 지금의 과학지식과 문명도 기본 물질구조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문제를 놓고 인류는 고민에 빠졌다. 이 모든 물질이 태어난 것은 언제부터일까? 하는 의문은 태초에 빅뱅이 있었다는 이론으로 집약됐다. 그것도 우리가 보이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태어난 시점은 대략 150억 년 전으로 결정지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우주의 태동과 물질이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었다면, 우리의 지식은 큰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이 우주와 물질이 신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었다면, 지금의 과학과 문명은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우주의 탄생은
신의 손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을 이루는 물질 구조는 우주와 닮았다. 또한 우주의 물질 또한 인간과 닮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초 자연적인 힘으로 우주가 태어났다는 걸 의미한다. 그러나 우주에서 태동한 게 아니라 인에서 태동했다면 그리고 그 물질 위에 자연이 태동했다면 우리의 지식과 과학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도 인으로 부터 출발한다. 신적인 존재로 과거 원자적 물질 구조에서 대 변화를 겼는다면, 그것도 인으로부터 시작된다면 우리의 수명은 길어질 수 있다. 그것도 만년이상 살 수 있으며, 80 이상의 노인들도 20~30대의 모습으로 살 수 있다. 그것은 인류가 저차원적 존재에서 고차원적 존재로 서서히 변하기 때문이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지고 20,30대 모습으로 변한다면 결혼문화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오랫동안 산다는 것은 족쇄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류는 고차원적인 존재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그 출발점은 수원의 만석공원 일대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는 여러 파벌문화를 이루게 된다. 나무의 형상처럼 지금은 중심을 가리키지만 뿌리적 존재로 갈라서게 됨으로써 인류는 한 종이 아닌 다수의 종으로 분파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종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다. 태고의 여러 동물적 모습으로 진화를 거쳐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고차원적 인류로 진보하면서 다시금 뿌리적 인류로 태동하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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