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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다양성에서 진보했으며 번영을 누렸다
흉내 내지도 못한다면, 초 고도의 문명은 부질없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는다. 지구 또한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있으며, 지금까지 문명을 일궈왔다. 다양성은 지금의 인류사회를 창출했으며 번영을 가져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만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감춰진 이면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이 산재해 있으며, 지금까지의 지식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러 문제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고질적인 병폐의 자화상만 노출되었다는 사실이다. 지구의 문명사회는 전 인류의 과거서부터 일궈온 것이지 특정 국가 하나만의 업적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다양성에서 보다 진보적인 문명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다양성을 무시했다면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인류는 과거에 얽매여 지금도 진보적이지 못한 원시사회가 지속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지구의 인류로만 본다면 다양한 인종뿐만이 아니라 경험적 인류 또한 다양하다. 다만, 인류는 환생 인류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얻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도 진일보 하지 못한다. 인류는 영혼의 존재로서 부활의 의미 또한 지니고 있다. 시간을 초월한 관계이며 앞으로 살아갈 인류의 영적인 영역 또한 매우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부분이다. 부활의 손들 또한 신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인류로 본다면 큰 고비에 있으며, 여러 문제들을 풀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한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앞 서 말했듯이 해답을 제시한 상태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그들의 욕심만 탐내는 관계로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그릇은 아직도 걸음마도 떼지 못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경험이 없는 인류는 위험한 족속으로 큰일에 그릇되기 십상이다. 인류는 하나의 종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호모사피엔스를 거쳤을 뿐이지 다양한 영적인 존재로서 진화했다. 그리고 호모사피엔스를 거쳐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류의 진화사에서 가락 문명이 빠질 수 없는 것은 선대 조상들이었기 때문이다. 오늘에 이른 신체는 그들이 오랫동안 일궜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것도 20만 년에 이른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신체는 존재할 수 없다. 다양한 생명체로 지구에서 살아갔을 뿐이다. 이는 인류사에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다. 지금의 지식이 어디까지나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명에 있어서도 지금의 인류는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문명에 살아온 인류는 극히 드물다. 모두 전통 의로서 과거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로인해 여러 인적인 상황들에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한반도인 들은 앞으로 직계손이 끊긴 상태로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뿐만 아니라 돌연사와 같은 문제가 붉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태는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문제를 또한 풀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파 사회와 영적인 존재 그뿐만이 아니다. 인류는 파 사회이기 때문이다.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작은 공룡들이 모여 사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인류 또한 과거 여러 생명집단으로 군림해 왔다. 그것이 파종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생명체처럼 사방곳곳 번영하지 않는다. 이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령>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한 생명집단이 진화를 거쳤던 것이다. 호모사피엔스는 과도기로서 그리고 선대 조상들이 다진 것으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적인 상황 또한 <인강적 인주>에 의해 인류로 발돋움 했으며 과거의 인류로서 다시금 설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사로 본다면 흉내 내지도 못하는 초고도 문명은 저해되는 요소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지만, 앞으로 무시 못 할 파(종) 사회가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 사회의 손들을 무시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하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자신뿐만이 아니라 파 사회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문명 또한 적응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경험이 없는 인류와 별 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상황도 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초고도 문명과 선을 긋는 것은 그러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것은 오랜 연마와 같은 훈련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에 초고도 문명인 범 문명이 강림한다 해도 어디까지나 범 문명일 뿐이다. 인류는 그 선을 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범 문명만 상륙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경계해야 하며 조심해야 할 세력들이라는 사실이다. 고질적인 병폐의 고정 관념적 문제로만 본다면 영원히 살아남지 못한다. 답안은 제시한 상태이다. 시간이 없다고 고하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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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9일 전
61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월계에 진입, 인류의 특성, 지옥의 길목과 환생할 수 없는 인류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거기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그 죄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조선은 앞 서 말했듯이 예수를 수장으로 둔 절대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체계 또한 1신 2주 시스템 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대변한다. 여러 사실들과 예언적 메시지를 수원화성에 담았던 것이다. 그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반드시 그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뿐만이 아니라, 범 세계와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곳은 차원이 다른 월계라는 세계이다. 그것도 천상계이다. 그것은 지금과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급수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한다. 한국인들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 저지른 것과 숨기는 것, 그리고 노리는 것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들은 신을 인간으로 놓고 신의 범주를 아주 쉽게 넘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범은 너희들의 신도 세력도 아니다. 또한 과거의 병폐는 그로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천상계도 선인군자들도 아니다. 그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 운명선상이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지구에만 인류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교육하고 있는 사실 또한 큰 범죄이다. 월계는 범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사진=김홍범 기자> 무엇보다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한국인들은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세력 집단이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 이면은 차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 그들은 어떤 식이든 그 욕심만 노리는 것으로 그릇이 도달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신의 개념도 모르며 영생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그릇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그 길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러 사서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시대를 비추었던 것이다. 훗날 지금처럼 간다면 손으로서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 부계로 이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모계사회인 것이다. 인류학 적으로도 다시 되새겨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길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 훗날 그 시대에는 전 우주에는 그 어떤 세력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만의 세계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지른 것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조선의 율법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들의 역사인 마냥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모두 떠났으며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역사를 내려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체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원한관계로 인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직계 선대는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의 이면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체는 오랫동안 연마한 선대 조상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이 그릇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태동 인류 또한 우주의 특성을 타 인간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그 신체는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연마하고 길들여진 특수한 신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하며 인정해야 한다. 일개 진화사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로는 지금의 영적인 존재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그 특성을 배경으로 그 그릇에 담겨졌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인류이다. 범파의 여손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왜 그러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모두 그 특성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우주는 여성의 특성이 주를 이룬다. 남성은 기적인 것으로 마와 악에 기원을 둔다. 그로인해 남성의 세계는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것은 폭력성과 사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알렸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범 세계와 월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원한관계이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이제 시간이 별루 없다. 어디까지나 이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그러한 정신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는 죽음뿐이며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세계는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 그 어디를 가도 생존해 가지 못했다. 그들은 일개 인간이면서 신의 범주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신의 개념도 모르면서 쉽게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이러한 자유는 그 신에 결정 나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는 종교부터 말뚝형이다. 그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월계 또한 종교인이나 그에 따른 모든 종교행위는 처벌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가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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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1일 전
51
인기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
그들의 역사는 부족사회와 연맹체, 그리고 무단과 불법점유뿐이었다. 그런 이유로 고려(불교)와, 조선(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도 그들은 부족연맹체와 같다. 그 그릇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그들의 역사에 기반을 둔다. 다 찾아봐도 그들의 역사는 부족사회와 연맹체뿐이었다. 나머지는 그들의 역사가 아니다. 조선뿐만이 아니라 대한제국도 그들의 역사가 아니다. 주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껏 그들은 치장을 해왔던 것이다. 그들은 병폐인류였으며 그들의 세계에 낙인이 찍힌 세력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삼국의 역사 또한 미래 이야기를 주워 담은 역사에 불과하다. 금서였기 때문이다. 불과 100여년 만에 그들만의 가식의 역사를 창조했다. 그리고 쇠뇌로서 그들의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한반도는 신의성지였다는 사실이다. 한자 해석은 초급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든 것을 증명한 셈이다. 먼 훗날에 다시 태동한다면 그 역사를 이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 시대를 비췄던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성지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것에 있다. 그로인해 지구의 인류까지 도마 위에 오른 상태이다. 지옥 스피드를 불러왔으며 곧 대 환란이 시작될 거라는 사실이다. 이는 모든 물질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다. 이에 지구의 모든 생명은 멸종의 위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이는 지구에는 더 이상 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맞물려 월계는 지구에 대대적으로 상륙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우주는 월계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 산하에 들어온 상황으로 언제라도 처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의 백성이 모두 떠난 사건은 바로 악연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그들의 수에 의해 유지되는 세계라는 사실이다. 한 단계 한 단계 그들은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세는 이제 한계점에 도달한 상황으로 식인세력으로 돌변할거라는 사실이다. 지옥 스피드가 있다면 떨어지는 것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국제적인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그들의 입지를 굳힐 생각뿐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뭐냐면 내정간섭과 관련해서 모든 것을 총 동원할 거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불법점유에 무단점유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그로인해 인류가 험난한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또한 이 시대가 마지막일 거라는 사실이다. 그 뿐 아니라 월계에 의해 언제라도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그들의 운명은 이제 지옥을 오갈 수 있으며 먼 훗날 태동할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범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는 몰락과 몰살 그리고 지옥을 가도 그들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순수하지 않는 자들은 이 시대 살아갈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그러한 자리 또한 마련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게 욕심만 바라다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고하는 사실은 그러한 세력이 있는 곳은 항상 멸망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정신이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 영원한 시간이 흘러도 그들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먼 훗날 그들은 얘기를 꺼낼 것이다. 까마득한 먼 훗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대한 얘기다. 왜냐하면 써준 역사 그 차이 하나가 신(범)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 또한 형용할 수 없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인류도 휩쓸리는 판이 될 거라는 사실이다. 이제 천천히 고개를 들게 되어 있으며 그 환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 빨리 해결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 범 어디까지나 범은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글을 쓴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 길을 향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여러 조건들을 걸었던 것이다. 주인의 자리 또한 인류가 지원해야 하며 범이 제시한 요구를 들어야 한다. 한국인들은 이미 그 그릇이 안되는 관계로 매우 힘들거라 내다보고 있다. 지금 또한 그것을 증명한 셈이다. 가식과 사기가 판치며 그릇은 부족사회 연맹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병폐인류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범이 제시한 것을 인류는 수용해야 한다. 그것만이 유일한 생존길이며 구제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스피드는 결코 인류는 자만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의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곧 언제라도 그들에 의해 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그곳이 지옥이 될 거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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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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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주인(主人)의 자리 2 자리와 범 산하 자리의 정식명칭은 '하늘임금'이다.
그 자리에 있어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미래의 안녕과 평화도 무시 못 할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월계라는 우주에서 살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한다. 다만, 과거의 죄악은 씻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범 세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주인의 자리를 두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현실은 냉혹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지구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것만의 문제가 아니다. 설 땅이 없다는 것은 곧 영원히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주를 바라보는 현실은 까막눈 수준이라는 점이다. 우주는 만만한 곳이 아니며 절대자적인 존재가 있는 곳으로 그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설 곳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으나 그릇의 한계와 고착화된 지식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인에 있어 이별의 행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영혼들은 떠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주인(主人)의 자리로서의 예우, 수원의 모든 시설물들은 교육적인 방안으로 설계되었던 것이다. 두 자리이다. 모두 김씨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 위치에 언제라도 도달할 수 있다. 이 우주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가장 무서운 형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을 모르는 세계는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지금의 신체 또한 지금의 인류가 이룩한 것이 아니다. 오랜 기간 선대 조상들에 의해 다져진 신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지금의 한국인들은 인류로 환생할 수 없으며 그 죄로 인해 지옥에 갈 거라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고통 속에 썰리는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똑바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왜냐하면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 형벌이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지옥을 향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얘기한 거라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거라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곧 이별을 맞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러 병폐와 유희를 즐기는 식인세력, 고착화된 지식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그릇으로는 이 위치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대 인류가 오랫동안 걸어온 길이라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100년도 안되어서 이미 꺾인 상황으로 그들의 현실을 여실 없이 드러난 세계라 판별할 수 있다. 이는 앞으로 이 세계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에 의해 즉각적인 심판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일찍이 답을 내렸던 것이다. 그들의 머리와 지식의 한계는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도 영원히 영구적으로 구제불능이 되는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포하길 바랄뿐이다. 과거가 있다면 존재하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이 세계는 범죄와 사고치기 가장 최적의 환경이며 계획적인 범죄의 수로 이뤄진 세계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에 따른 것을 가늠해야 한다. 특히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세계라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범이 이곳에 있는 것이다. 범이 없었다면 이 세계는 이미 종지부 뿐만이 아니라 식인세계가 창궐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지금의 성별 또한 여성우주였기 때문에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며, 남성은 특별한 케이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남성으로 태어났다. 다만, 남성의 특성은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 특히 지금의 문명사회는 수없이 많은 멸망과 몰락 식인세계를 창궐한 기본적인 세계에 해당된다. 지금의 모든 사회 구조 또한 그러한 세계를 창궐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문명사회인 것이다.
<주인의 2 자리와 덕수궁 석조전의 의미, 그리스 신전 또한 범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러 이유로 범은 묻는 것이다. “운명에 대해서 아냐고?“ 인류는 그에 따른 답변을 내놔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영혼에 대한 것도 논해야 할 시점으로 보고 있다. 그려진 것 중의 하나는 3년 잔치를 말하는 것이며 그 자리를 전통 의로서 올리고 잔치 또한 전통으로 치러야 하는 것을 그렸던 것이다. 이는 인류뿐만이 아니라 월계 세계에도 알리기 위함이다. 자리 하나는 범의 산하로 정식호칭은 ‘하늘임금’이다. 지구에서 역사를 논하지 말라는 말은 신의 전쟁사와 구한역사이고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역사를 자랑하지 말라.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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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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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한 맺힌 여성의 원한은 신과의 동침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지구의 자연은 앞 서 말했듯이 여러 요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이다. 약초들 또한 전 우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그 이유로 인류로 바로 설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불가사리한 치유의 영역도 존재한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당한 여손들의 한이기 때문이다. 동시대 살아가는 여손들은 한이 맺힌 손들이 대부분이다. 당한 건 하나가 아니다. 수없이 많다. 동시대 살아가는 지금의 여손들은 그 한의 결정판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풍토를 그려주었던 것이다. 유일한 치유할 수 있는 존재는 죽은 신(목신)이기 때문이다. 신과의 동침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범 또한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또한 이 시대 씻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여러 답안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여성의 상사병과 같은 증상이다. 그 한이 맺힌 관계로 그 원한관계에 의해 동시대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치유하는 것은 죽은 신(목신)으로서와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으로 돌아온 신으로 서다. 그것도 여신(여손파의 신)으로 강림해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의 죽음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논해야 한다. 만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유산을 통해 기렸던 것이다. 그 또한 치유해야 하며 기려야하기 때문이다. 죽은 신과의 동침은 절대 불가한 여손의 한을 씻을 수 있는 위치가 된다. 또한 지금의 남손들은 같은 지역에서 사는 게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서도 저지른다면 돌이킬 수 없다. 두 번 실수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그 욕심이 범(範)에 달한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겨봐야 한다. 그러한 족속은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나라는 오래가지 않는다. 모든 것을 속이고 가식이 판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독식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도 그 결과물에 도달한 것으로 형용할 수 없는 처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에 있다는 사실 또한 알리지 않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공포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역사에서 운명을 놓고 최고조로 올리라고 말했던 것이다. 환생할 수 없으며, 돌아올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중의 하나는 그 한이기 때문이다. 그 한은 범행을 저지른 그 족속을 끌고 영원히 죽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지옥까지 끌고 가서 영원히 죽여버릴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여의 한이다. 그 이유로 그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한 또한 무시하지 말라." 그러한 이유로 여손들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인류는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표면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100% 휩쓸린다. 그 한이 상상초월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 결정판을 이 시대 보는 것이다. 그것을 막는 유일한 길은 불교로서 수도의 길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1차적으로 한의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신의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논해야 할 시점으로 보고 있다. 범을 절대자 위치에 놓으라는 말을 인류는 되새겨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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