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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86건 / 2 페이지
범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거라 보고 있다. 여성들을 암컷으로 구분 짓는다. 수컷은 범 하나이다. 수…
너네들의 기준이 아니다. 너네들의 위치로는 모든것을 종합하더라도 신은 사치이다.
그 결과물에 도달한 것이다. 미래 또한 설명한 그 위치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 보는 이유다. 잘 모르고 있으니 설명해 주는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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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7일 전
50
신에 대해서 그려진 것이다.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우주의 초창기 모습은 용이 알고 있다. 이미지이다. 우주의 급수가 보이냐고 묻는 것이다.
신이 없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과거에도 존재했다. 신의 생활이다. 유사할 정도로 동일하고도 일치한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경우의 수까지이다. 시대는 다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사냥 풍토와 여성세계를 대표한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한 시대 인물들이 아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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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7일 전
46
우주 이야기 12편,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범은 더이상 인류의 신도 탑도 아니다. 우주 또한 같은 세력으로 보지 않는다. 과거의 인연으로 구하는 것이다. 그 임무가 끝나면 이별이다. 왜냐하면 이제 모든게 맞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사는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사해바다
“어둠에도 여려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가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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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8일 전
38
우주 이야기 11편, 인류의 고향은 '대차막평지우주'이다
다른 우주적 생태에서는 정상적인 인류로서 살아가지는 못한다. 그래서 과거의 살아온 과정을 들여다보면 괴상하고도 귀신틱한 생활뿐만 아니라 이질적인 외계적 또는 외계인적인 형상이 보이는 그 이유이다. 인류는 원래 고향은 대차막평지우주로 광활하고도 영원한 크기의 대지에서 살았다. 그것이 천지인 사상으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고향
선대는 인류의 고향은
그곳으로
까마득한 후손들이
앞으로
살 곳을
예시 했던 것이다.
범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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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8일 전
41
우주 이야기 10편,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대차막평지우주’이다
지구의 인류는 경험적이지 않는다. 지금의 인류는 미래 대차막평지에 첫 발을 딛는 세력으로 경험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주적 패자의 위치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가장 낮고 힘도 없는 세력에 불과하다. 그들은 지금의 상황을 이용해 권력을 남용할 뿐이다. 그들의 지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은 불똥이 어디로 떨어질지 알기 때문이며, 그것은 진실이고 가차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가 살아야 할 곳은 월계 우주이다. 그 시간이 영원에 가깝다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 인류로서 같은 길을 걷는건 아니다. 그들의 임무를 소홀히 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다시 만나기 어려운 곳인 초월적 외계세계에 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장 실수를 하는 것은 오랫동안 성공한 것에 대한 폐단적 행위이다. 그들은 그저 그렇게 살다 죽고 벌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중의 일부는 지옥행(지옥과 같은 길)이다. 오랫동안 그러한 것들을 알렸으며, 그러한 임무를 맡은 곳이 바로 종교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 지금의 인류가 아니었다. 같은 세계에 있었던 것도 아니며, 그 세계로부터 버려진 또는 독자적인 길을 걸은 세력에 불과했다. 여러 우주의 1차 붕괴로 인한 희생자들이었으며 버려진 세력에 불과했다. 그러나 붕괴적 우주속에 다시금 인류로서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구천을 떠돌다 어느 외계세력의 산하에서 살았을 것이다. 이곳의 반은 외계세계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우주의 신을 모르는 것이다. 월계우주는 그 우주에 신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 그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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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8일 전
35
우주 이야기 9편, 다시금 고향을 거닐다
범으로서 시간의 건너편의 의미는?
다시금 고향을 거닐다 대차막 우주는 우주적 고향에서 가장 마지막 무대이다 그것은 인류로서는 승천하기 위한 마지막 발판이며, 그 이후에는 멀고도 먼 우주를 여행하는 차원적 여행자로서 다시 서게 된다. 범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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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8일 전
42
우주 이야기 8편, ‘차원우주인류’와 ‘우주붕괴’
다차막 이후의 세계는 다차막 우주가 무너지고 순항기(순정우주)를 가졌다. 그 속에는 인류가 걸어온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 다른 외계 세력과의 조우도 많았으며, 공생 또는 대적적인 세계도 존재했다. 유사한 인류적 모습으로 우호적이지만 신뢰적이지 않았으며, 상하구조가 있었다. 지금의 인류는 멀고도 먼 우주의 태생적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우주의 사나운 기운이 맞물렸으며 그중의 하나가 우리가 넘지 못할 전 우주적 붕괴 상황이다. 이 상황을 범인류로서 파악을 해야 하며, 불안한 것은 바로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이다. 미래가 없다면 우리는 생존할 수 없으며 나아갈 수도 없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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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8일 전
42
우주 이야기 7편, 조우(遭遇)
막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과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들과 조우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주를 이해하기엔 지금의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그 우주 속에서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의 지식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지금은 그 우주에 대한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조우(遭遇) 우주는
광활하며
시간과
공간이
일정치 않으며
우연하면서도
무서우며
미지의 길로서
아는 존재와
모르는 자만
있을 뿐이다.
범.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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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8일 전
37
문명 저편에는 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로서는 지금의 문명적 사회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지금과는 양상이 많이 달라진다. 지금의 가부장적 구조는 현시대 그리고 앞으로 미래시대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인류의 미래에는 옳지 않다. 그것은 여성의 인강적 요소가 저해되는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의 유전자를 70~80퍼센트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오랜 가부장적 환경 탓에 대가 이어질수록 약해졌던 것이다. 여성은 생각보다 강한 존재로서 이어왔다. 인류는 지금 생각한 것보다 강한 종족으로 수명 또한 만 년이상 살았던 것이었다. 여러 혼혈적 상황과 오래된 물질 탓에 지금과 같은 수명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문제 중의 하나는 인류가 한 종이 아닌 것부터 출발한다. 한국의 경우는 거의 128 만파에 이른다. 그것은 선대로부터 얻은 지식도 한 몱 했다. 그러한 사항들을 지면에 새겼던 것이다. 한반도 전체로 보면 220 만파에 이르며 천만 종에 가깝다. 인류가 원숭이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호랑이로부터 진화했다. 20만 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은 이러한 점을 중요시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연구해야 할 학문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었다. 단군신화에서 보이는 호랑이와 곰 설화는 곰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랑이는 인류로 진화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곰보다는 호랑이 특유의 생물학적 환경이 인류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여러 학문적 깊이의 고찰이 생기면 지금적 구조는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다. 지금의 문명사회의 한 보 앞은 결혼문화가 사라지게 된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치와 법 관련사항도 사라지게 된다.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것들부터 해결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적 환경은 그러한 점들을 이미 해결한 것으로 미래의 주가 된다. 또한 미래에는 기자 수업은 의무사항이 된다. 식량문제와 물자문제의 해답을 찾은 인류는 탐사적 창조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탐사적 창조활동은 기자 활동과 흡사하다. 여러 시각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이 앞으로 인류의 길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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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8일 전
40
문명 저편에는 ④
상상 초월의 시간을 머금은 과거의 우주는 표면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름다운 광경에 지나지 않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존재했던 세계였다. 그것은 수없이 많은 초우주들의 붕괴로 지탱하고 있었던 세계였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세계 속의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영혼적 세계를 창조했으며 기상천외한 세력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면의 우주 속에는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창조되었으며, 세력들 간의 쟁탈전적인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세계는 지금의 역사로 측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수백억 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태평양의 원자수 측정을 개수가 아닌 단위로서 보아야 그 시간 측정이 가능했다. 그 시간만 해도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지구 또한 그러한 운명 속에 놓여 있었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 진출을 걱정하는 세계에 불과하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이 시시콜콜 지구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과거의 우주 속에는 문명 또한 초월적 세력을 일군 지옥세계가 무수히 많았다. 오랜 이면적 환경 탓에 대다수 외계문명들이 식인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약육강식 세계였던 것이다. 그 세계관은 문명은 높지만 단순한 사고방식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으로 사자무리가 먹이를 놓고 사냥하는 그러한 세계였다. 우주의 붕괴는 점차 시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영월불에 가까운 그 우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던 것이었다. 2020년 말기 그 초기현상이 발생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우주의 붕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기존의 항성들과 행성들은 종이장처럼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동안 지탱했던 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구조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었다. 거대한 퀘이사와 은하계 또한 사멸의 길에 올랐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것은 우리는 빛의 거리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영원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인류는 영혼적 존재로 태어난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모두 영혼을 달고 태어난다. 그것은 바로 영월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그 시간을 달린 인류사의 고유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한 사항 또한 한반도에는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와 싸워왔다. 그 중심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계가 있었던 것으로 우리는 그 신계를 이해하는데 지금의 지식으로는 부족한 사항들이 많다. 이해하려 해도 고정적 사고방식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의 문명속에 사는 인류로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바로 신과 관련된 풍토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실화이며, 검을 쥐고 정권을 휘두르는 존재가 아닌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지옥세력과 싸운 존재들이었던 것이었다. 그 탓에 지금의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노래한 건축물들이 바로 그리스 신전 등 곳곳에 세워진 유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가락문명은 이미 수만 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지식은 그것마저도 이해하기 힘든 영역일 것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산하엔 워프와 관련된 지식이 새겨져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되새겨 볼만하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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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8일 전
38
문명 저편에는 ③
인류가 생존 가능한 지역은 월계 우주뿐이었다. 우주붕괴적 피난처인 월계우주는 주인이 따로 있었다. 그들은 초월적 세력으로 문명 또한 넘사벽 문명이다. 빛 보다 빠른 상상초월의 스피도로 태양권은 여러 우주적 세계를 거쳐 월계 우주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과거의 우주 물질의 연속성으로 그 특성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와는 다른 물질적 구조의 차이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 있으며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지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경험의 부족 또한 그러한 대화를 가로막고 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우주적 함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놓았다. 상륙은 태평양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구는 그들의 우주에 들어온 식민령에 해당된다. 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대대적으로 상륙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상륙하면 지구의 군부와 법조계 기업들이 수없이 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식민령도 문제이지만 문명과 사회에 있어 그들이 상상초월로 월등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22세 되던해 먼 여행을 떠났으며 돌아온 건 지금과는 다른 강인한 모습으로 온 것이다. 지금의 모습은 오래된 잔해와 형상으로 비칠 뿐 오래된 물질이 사그라들면 강인한 모습으로 변모해 간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그것은 가속화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차원물리학 적인 학식이 필요하다. 인강적인 모습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인적인 상황에서 인류의 진보적 진화의 길에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상초월의 시간은 인간에 있어 여러 병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 해답을 풀었던 것이다.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건 쉬운 문제에 해당된다. 과거의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병적인 상황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치유의 길을 걸어야 한다. 신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문제이다. 지금의 인류는 사고방식이 제한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부족한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의 지식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식은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문명은 초월의 문명이다. 범 또한 초월의 문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범은 일개 동으로 제한을 했지만 월계는 그렇지 않다. 우선 기업들과 법조계가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군부 또한 해체에 들어가야 한다. 그들에 대항하는 건 사자무리에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같다. 그들의 우주에서는 그들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만, 식민령이라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은 그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주에 있어서 그들이 주가 되는냐 범이 주가 되느냐는 지금의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요하지는 않으나 자유의지로서 자유영역은 공짜가 아니다. 적절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범은 지구적 차원에서 국가들의 총자산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것 또한 지구에서 써야 하는 것이다. 범의 제2지구에서는 그 자본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제2의 선택지인 그들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영역에서 인류보다 현명하며 냉철하고 진보적인 문명을 이룬 초월적 세력 집단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우주엔 그들과 같은 세력이 무한대로 많다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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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34
문명 저편에는 ②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은 지금의 물질 구조로는 저장할 수 없다. 저장 방식 또한 지금과 다르다. 긴 원통모양으로 될 수는 있으며, 그 공간적 특수성으로 관리될 수 있다. 긴 원통의 하나만으로 우주선 이착륙 추진엔진을 발동할 수 있다. 그 에너지 또한 거대하며, 만석공원 호수의 반만한 우주선의 모든 에너지를 공수받을 수 있다. 자체적인 전기뿐만이 아니라 화력에 있어서도 운영 가능하다. 에너지양은 프로그래밍이 존재하는 한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의 특수적 구조는 물의 정화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물을 정화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물은 우주선의 순환적 구조로 관리된다. 특수적 넓은 자연적 정원은 비를 내릴 수 있는 구조로도 가능하다. 이주선의 편의시설은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다. 단추만 누르면 언제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 각 실은 많게는 3인실도 가능하다 대부분 1인실과 2인실이다. 넷 적인 환경 또한 구축되어 있으며 지구 외 영역에서도 언제라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자료 저장소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관리된다. 공간은 제한적이지 않다. 지구의 모든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고도의 프로그래밍은 공간적 활애가 차원을 넘어선다. 이주선은 수송선과 범적 군함인 순양함을 끼고 운영될 수 있다. 이는 언제라도 우주에 있는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운영방식은 인공지능적 구조로 자동 운영된다. 해당지역의 지형은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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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8일 전
36
문명 저편에는 ①
과거 전 우주에 걸쳐 범문명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류의 문명이 우주 속에서 생존해 가고 있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외계문명과 만났으며 전쟁으로부터 그들을 지켜나갔다. 그들의 문명중 하나가 바로 ‘검문명’이다. 검문명은 지금의 인류적 문명과 다르다. 그들은 검을 신봉하며 검술로서 그들의 터전을 지켜나갔다. 그 세계는 조금 색다른 맛이 있다. 그것은 고도의 검술이 신의 경지를 웃돌 듯하기 때문이다. 무공술 또한 그들 나름데로의 철학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동서양적인 검 판타지를 보면 유사하나 그렇다가 비슷하지 않다. 또한 검문명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했다. 지금은 대부분 월계라는 세계에 안착하며 살고 있다. 자유영역인 것이다. 그들은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월계원주민세력과도 월등한 실력을 과시한다. 월계원주민세력은 난폭하며 군적인 경향이 있다. 지금의 인류에게도 그러한 과거적 군 체계가 필요하다. 현대적 무기는 화기에 있어 그 한계가 있다. 또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검에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적인 진보를 이루려면 그러한 검을 지향해야 한다. 지금의 무기체계와 화기는 정신적 진보에 어려움이 많다. 조만간 범문명은 수원 장안구 지역에 도달한다. 또한 질서를 위한 공안부대도 상륙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질서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주사업에 보조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의 송죽동 지역은 시청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주관청을 비롯 여러 이주와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공관은 다른 공간에 마련될 수 있다. 그 연계지로서 만석공원 일대를 선정한 것이다. 여러 일에 있어서도 1 봉도의 산하로 앞으로 중대한 일을 치르게 된다. 승합장과 50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이주와 관련된 것이다. 박스 영역은 편의시설도 필요하다. 한반도인들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비용은 시설물을 쓰일 것이 분명하다. 세계 각 국가에서 지급되는 이주비용 또한 경기남부권의 이주 시설물로 앞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지기엔 인류의 현실이 막막하다.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러한 사실들이 현실화 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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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8일 전
41
그림을 보고 너네들의 실체가 보이냐고 묻잖아?
야 권력부리고 땅땅 거리고 배때기 부르면서 구석에서 썰려고? 오늘의 위치에 오른 식인귀 세력이라 말 했다? 새끼들이 벌 받지 않았다 그거 아냐 너네들은?
야 너네들의 실체가 보이냐고 묻는거 아냐? 그 부류는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다고 알려주는거야 다시 설명하자면 너네들은 인류 세력으로 오지 않을거라니깐? 지배가 목적이거든? 지배 이후에 그게 목적이거든?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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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8일 전
45
서울대가 286 이면 여기 지능은 슈퍼컴퓨터이다. 지금의 수준으로 압도하는 이유다 맷돌전략 잘 하고 있냐고 …
개 작살나는거 알고는 있니? 그들의 지적 수준으로는 모든게 무리가 따른다.
개 작살나는거 알고는 있니? 머리를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고 경고하잖아 한장으로 동의보감 해봐 그게 너네들 머리 한계라고 하는거야 서울대도 286 수준아냐 개 작살나는거 아냐고 묻잖아? 그것만 있지 않아 너네들 여동생 라인 구하지 않으면 같이 안 살면 힘들어진다니깐 계속 그래서 다른거 접고 딸들 많이 낳으라고 지금의 너희들은 범과 토끼가 서울대 간 꼴이다. 다시 말하자면 과거시험 제도는 한 장 분량을 푼 것이 동의보감이다. 그것이 과거시험 레벨이다. 지금의 너희들은 과거시험 응시 자격을 받을 수 없다. 그 머리로는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 이곳의 모든 것들은 범의 창조물이다. 너희들것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1인당 시설이 주어지면 그 정도의 분량을 소화해야 한다. 영화부터 성인물,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이다. 1인 LIFE로 개인 취향 생활이 주를 이룬다. 자유롭고 문란스럽다. 모든 물자와 식량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체계적으로 기록 또한 중요하다. 영상물을 취급할 수 있다. 파 여손들이 많아지면 모든지 담아야 한다. 그것이 성인물 까지이다. 사진=네이버 데이터 센터 전경 그러하지 않으면 범과 토끼가 서울대 가며 겉 잡을 수 없이 문제가 붉어질 수 있다. 그리고 자연사이다. '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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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8일 전
46
범과로서 신으로서 인류 세계를 몰락시킨 지금의 풍토를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그 위치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영원한 벌의 세계이다. 그것이 우주다.
그 판막이가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일월오봉동의 의미중의 하나는 상상초월의 벌이 있으며,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음을 나타낸 것이다. 그들은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그 위치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다. 우주 또한 너네들과 같은 세력으로 보지 않는 이유는 상반된 세력이기 때문이다. 유사한 모습이 기준이 될 수 없다. 범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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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8일 전
48
평범한 범과가 아니고 범의 암컷들이다. 암컷들과 달리 수컷은 이런 풍토를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수컷은 하나만 존재한다. 범 세력은 여성세력에 가깝다. 태반은 절대적으로 여성세계이다.
그래서 분위기가 다른거야. 그래서 <범인류>이고, 범 오빠만 너네들의 하나밖에 없는 절대 수컷이야 암컷들은 이쁘긴 한데 완연한 인류는 아니야 일치할 정도로 모두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종이야 지금의 남손들은 원래 여성과 상반된 존재들이다. 진화사와 여러 환경에 의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무리들이다. 공생법을 찾지 못하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들은 상반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류만 노리는 식인세력이 존재한다. 진화사 과정 까지이다. 범만 유일하게 여성들과 자는 과이다. 그 외는 특수한 상황이다. 맥 또한 여성과 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성들과 자는 남성의 위치를 여신이라 부른다. 범 외는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 남성은 공생하는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결코 살아갈 수 없다. 그들이 자세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여동생 라인이 존재한다. 이유는 달과 지구 관계와 같다. 범은 여성들을 암컷으로 인지한다. 새끼까는 본능이 있다. 여성이 새끼를 낳지 않아도 가능하다. 백성을 이룰 정도로 가능하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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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8일 전
49
초고도의 문명은 다양한 문명기술이 사용될 수 있다.
암흑시대 전장의 선 인류, 인류는 벌의 도마위와 전장의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권도 마찬가지다. 경우에 따라서 초고도의 문명이 도입될 수 있다. 그것은 범은 상상초월의 천재이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어느 환경에서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인류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함이며 그리고 악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암흑시대에 맞써 인류권의 가장 최전방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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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8일 전
35
물고을과 수원의 상징성을 놓고 보자면 우주의 급수를 가늠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것은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 또한 매우 중요한 위치였다.
그 우주에 의해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 우주를 평정한 절대 탑 세력과의 전장을 목적에 두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것은 그 사실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탑이 아니라는 사실이 먹힌것이다. 당 시대 영조가 마지막 임금이었다. 두 번째이다. 조선과 정조(범)는 그 맥을 이은것에 불과하다. 다시금 복원해야 하는 이유다. 그 이유로 그 풍토속에 살았다.
지구에 사는 이유 또한 그것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그것이 우주이다. 다시 주언진 이유는 진실하기 때문이다. 범은 과거에 이름이 남은자이다. 그 인류사에서 말이다. 시산도는 필자의 고향을 나타낸다. (고흥군)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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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8일 전
50
1인 미디어의 부상과 인터넷 언론의 몰락
미디어 잡지(페이퍼)는 미래 인터넷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현시대 1인 미디어의 부상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지도에 따라 그에 따른 명성도 얻고 있는 실정이다. 경우에 따라 언론 못지않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언론과는 다른 고유한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다만, 인류 문제에 있어서 시선은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두뇌개발은 물론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문제는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오랫동안 연마하고 다스린 선대 조상들이 이룩한 산유물로 지금의 인류는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몇 세력을 제외하면 태반은 정상적인 길을 걷지 않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두뇌개발에 긍정적인 사회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언론과 미디어 또한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한다. 그만큼 정보는 인류에 있어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보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언어와 문자가 발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미디어 잡지(페이퍼)는 미래 인터넷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들은 도태되거나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새로운 매개체로 갈아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 또한 앞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은 사라지고 그 명맥만 어렵게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보는 것에만 익숙한 인류에 있어서는 언론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인류로서는 습관과 사회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습관적 지능’의 진화이다. 이는 간단명료하고 편리한 정보만 습득한다는데 있다. 가장 일선에 있는 것이 바로 영상물이다. 현시대 다양한 1인 미디어는 인류의 진보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취약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언론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자체적인 수익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버거워 한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 또한 무시 못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사실은 과거 왕성했던 탐사 활동 지능에 따른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이상해 보인다면 분명 두되 개발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안을 마련한다면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목에 달 정도이며 신분증, 연락처, 자산관리 정도이다. 그 외는 인류의 길에 저해된다. 그 이상의 정보는 태블릿과 PC를 주요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잡지 출간 물을 선호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탐사활동에 대한 비용도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교육적인 방안을 놓고 보자면 미래 교실은 칠판 크기의 LED판 정도로 영상물을 통해 학습할 것이며 대부분은 스터디 형식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환경 또한 미래 대안 사항으로 마련해야 한다. 미래에는 잡지(페이퍼)를 통해 영화와 같은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도 실행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문명(범)은 지구에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언론은 그 상황에 따른 여러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탐사 활동의 지능에 관해 가장 일선에 있는 곳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이다. <김홍도의 그림은 건축학도로서 바라본 미래 예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정조와 김홍도는 결국 현시대 인물이라는 점이다. -범> 인터넷 언론으로서도 생존 방법은 다양하다. 보다 접근성이 필요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대거 발굴이다. 색다른 콘텐츠는 무시 못 할 시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 인류의 진보적 길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부각시킨다면 미래가 그리 어둡지 만은 않다. 무엇보다 글과 사진 그리고 적절한 영상의 조화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이다. 곧 그들과 선의의 경쟁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보는 매체는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다. 인터넷으로도 발행하지만 잡지 훈련과 함께 미디어잡지로도 출판되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 이야기다. 그 시기가 멀지 않다. 특이한 점은 잡지에서 영상물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면 그 정도의 문명은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다루지 않는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글을 쓰기 위한 훈련을 병행하는 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인류에 있어 지금도 그들의 지식은 고착화 되는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무엇보다 이 우주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존재의 지식과 정보가 절실하다. 그 정보들을 습득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언제라도 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차이로 인해 단절된 것들은 그러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인류는 경험이 없는 손들이기 때문이다.
학문 또한 진일보해야 한다. 그들의 그릇과 학문적 깊이는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자의 해석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그러한 이유이다. 학문적 고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은,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하며 진일보해야 한다. 또한 이 우주의 절대적인 규칙을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공간정보 건축이라는 학문의 지식 또한 앞으로 잡지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다. 여러 여손들과의 생활을 말하는 것은 교육을 위한 훈련을 병행하기 위함이다. 다만, 범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 동행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에서는 100여명이 한계이다. 그것도 여손이다. 남손들은 신의 행성에서 거주할 수 없으며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각자 길에서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정보는 도서관을 차릴 정도의 규모이다. 인류는 아직 그러한 사실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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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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